다와라마치역(긴자선) 에서 가까운 호스텔입니다.
캡슐에 가깝지만, 1,2층 구성이 아니라 포드 하나를 혼자 사용하기때문에 편하게 지냈습니다.
수건은 매일 아침 새것으로 다시 줍니다.
개인금고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흡연실은 1층에 있습니다. 3-4인 들어가면 가득찹니다.
방 들어갈때 카드키로 들어가야 하기때문에 조금 더 안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침대는 적당히 아늑했습니다. 화장실도 여러개 있어서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주변에 도보3분 식당,도토루 카페, 빵집 등 있습니다.
도보 5분 이내로 세븐일레븐, 로손 있습니다.
이용객들 다 조용하게 있는 분위기 입니다!
조용하고 편하게 지내기 아주 좋았습니다.
스텝분들 친절하시고,
제가 개인금고 이용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문이 잠겨 열리지 않아 정말 당황했었는데, 그때 남자분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제 상황을 고려해 여성 스텝분으로 안내 받았을때 감동 받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방까지 찾아와주셨던 여자 스텝분 너무 감사했어요.
문제 해결해주시자마자 제가 또 바보같이 같은 실수를 했는데 번거로웠을텐데도 내색없이 다시 해결해 주셨어요.!
체크아웃할때 아침에 두손으로 흔들면서 정겹게 인사해주셨던 남자직원분도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아사쿠사에 방문하게된다면 고민없이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