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닌교초역은 히비야선, 아사쿠사선이 있어서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방 컨디션은 다른 후기와 동일하게 연식이 있습니다. 저는 혼자 여행이고 방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다른 일본 비지니스 호텔도 가봤지만 상대적으로 방이 작기 때문에 혼자 여행에 추천합니다. 4층 6층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습니다. 각 2백엔 백엔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단, 아침 10시부터 밤 9시까지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빨래 예정하고 짐 챙기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한국인 솔직리뷰＞ 위치는 솔직히 역들이 다 걸어서 8-12분 정도 걸러서 생각보다 여행하거 돌아올때 좀 길게 느껴질수 있으나 걸어올만함 호텔이 세련되진 않음 바닥도 카페트고 건물자체가 오래됬음 비쥬얼을 중시하시는 분들에게는 ㄴㄴ 그치만 만약 숙소가 그렇게 중요하지않은 사람에게는 진짜 추천함 호텔안에 세탁기(드라이어도 있음 가격도 쌈 200엔 세탁기 100엔에 드라이 30분) 아이스머신이 있어서 좋았고 호첼에서 충전기나 우산 글구 고데기도 빌릴수 있었는데 고데기는 안빌려봐서 모르겠지만 시설에비해 편리했음 대신 숙소 근처가 직장이 많아서 아침 점심 저녁 그니까 출퇴근 점심 시간에 사람이 졸라 많음 호텔밑에 튀김 이자카야(?) 있는데 거기도 무조건 가보셈 값도 저렴해서 만엔 순식간 이지만 직원들도 착하고 진짜 맛있음

도쿄 메트로 24시간권 이용이 가능해서 롯폰기 오모테산도 등 일루미네이션을 보러 다니기 편리한 위치였습니다~체크인 전 친절하게 짐을 맡아 주시고 추위와 피로를 풀 수 있는 욕조가 있어서 좋은 위치에서 편안히 딸과 잘 머물었습니다~ 도쿄중심에서 숙박만 이용하기 위해서 부족한 것이 없는 가성비 좋은 비지니스 호텔이었습니다

시내와 그리 멀지않은 곳에 위치한 저렴한 숙소입니다! 주변에 역은 많은데 다만 모든 역들로부터 500미터정도 걸어가야돼서 조금 아쉬웠어요! 잠만 자기엔 딱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