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도착한날 하루 묵고 하코네 여행후 돌아오기로 했르나 일요일 방은 예약했고, 토요일 방을 구하기가 어려워 2인 싱글침대가 있는방을 3인 예약했는데 호텔의 배려로 10만원정도 추가 비용을 내고 2박 3일 연박에 같은 방 침대 3개 방으로 변경해 주었습니다. 예약채널에는 방이 없었는데 다행히 신경쓰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떠나는날 택시 콜 요청을 했고 친절히 응대해 주셨습니다
참고로 콜 요금 500엔이 추가되지만 추운날씨에 짐들고 길에서 택시 안기다리니 아깝지 않았습니다.
우에노와 아사쿠사가깝고 아키하바라도 갈만합니다.호텔 바로옆 에도선은 도쿄도심 롯뽄기등 중심지 나가기도 편리합니다.
마지막날
우에노 시장에서 면세 쇼핑 후 스카이라인을 타도 나리타로 니동하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