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좋았던 호텔 조식을 따로 신청하지않아 숙박료가 저렴헀고 조식을 따로 먹을수도있었고 일단 비싸긴한데…전체적으로 맛있음 난 빵이 넘 맛있었음 조식인데도 종류가 무쟈게 많았음 우리가 방문한게 5/4~5/9까지인데 사파 특성상 비가 자주내리는편임 작은우산필수! 보통 한시간안에 그침
모든방들이 뷰는 끝내줌
모든 투어들이 걸어서 갈수있음
판시판역이 걸어서 10~15분정도 단 오으막길이라 힘듬ㅋ
깟깟마을은 호텔입구쪽에 까페있는 길로 쭉가면 20~25분? 여긴 차타구가서 잘 모르겠는데 많은 사람들이 걸어감
많이 덥지않아서 활동하기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