学生時代の親友と2人で「いい宿の会」の半額クーポン券で1泊2日で泊まりに行きました。 到着してすぐにお出迎えがあり嬉しくなりましたが、大浴場の上の旧館て壁や床のシミや剥がれの目立つ廊下の突き当たりの部屋へ案内されました。案内係の方が「もうお布団は敷いてありますのでご了承下さい」説明されましたが 一部屋しかない和室で最初から布団が敷かれていたのは初めてです。繁忙期でも無く7組しか宿泊してなく連れ込み宿でもないのにコレは無いと思います。 それでも部屋の隅に寄せられたテーブルでお茶を飲もうと電気ポットでお湯を沸かそうとしたのですがスイッチの調子が悪く、お湯が沸くまでスイッチを押さえ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お風呂上がりの為に買った飲み物を冷蔵庫で冷やそうとしましたが冷蔵庫が完全に壊れていて、フロントに連絡しましたが「対処できません」とのこと。50センチ四方の小型の冷蔵庫なのだから男性スタッフなら交換もできるはずなのにそんなつもりは全く無い様で悲しくなりました。部屋には古いタイプの浴室付きトイレがあり、そこからは筑後川が見えるのに部屋の窓からは旅館の入り口が丸見えで、すぐにカーテンを閉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これも半額クーポンで泊まる客用の扱いなのかもしれないと諦めました。 宿泊客が全員何の仕切りもなく顔を合わせる食堂での料理は中の下で、夕食では最初からセットしてある料理のうち明らかに私達には小さなしゃぶしゃぶ鍋の様な物が無い。お造りは鯛が３切れありましたが、肉料理はありませんでした。コレも半額クーポン客だからなのかもしれません。各自で炊かれたアサリご飯は私の分は固くて、友人の分は柔らかかったのも残念過ぎました。ボリュームが少なかった分部屋に戻ってお菓子を食べました。 朝食はお味噌汁が煮詰まっていたのか味が濃い上に具の南瓜は煮溶けて残念でした。 お風呂は古い大浴場で泉質は良くお湯は綺麗でした。ただ洗面器や椅子は汚れが目立ち、温泉成分で汚れやすいのかも知れませんが悲しいです。朝早起きして入りに行きましたがお湯が半分も溜まっておらず、せっかくお湯を落としてお掃除されたのにどうしてお湯張りが間に合わないのか？みなさん残念がっておられました。 それと筑後川温泉には複数見られますが洗い場に畳を敷いてるのですけど、畳の上で身体を洗う習慣がない私には違和感しかなく、洗い場の老朽化を目隠ししているとしか思えません。 そしてこの旅館には新館があり、その屋上には展望露天風呂があります。有料¥2000です。 宿泊客でも同じ値段です。 私達には案内さえなく館内のポスターで知りました。ポスターは新館のエレベーターの中にあり新館利用のお客様はご存知でしょう。 旧館で階段のみの利用客には周知できていたか疑問です,利用料も高いですね。 色々残念な気持ちにさせられたのは半額クーポンで宿泊した客だから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満足できれば次は正規の値段でリピートすることは期待しておられないのでしょうか？ 友人との35年ぶりの旅行がかなり残念な感じになりました。

치쿠고가와 온천에 있는 온천 여관. 연회장도 있어 큰 호텔입니다. 평일에 1박 조식만의 비즈니스 플랜으로 숙박했습니다. 요금은 합리적입니다. 방은 트윈 양실이었습니다. 애완동물 허용으로 있습니다만, 특히 애완동물의 냄새는 없었습니다. 다만, 다른 방에서는 개가 없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곳의 여관의 온천은, 토로미가 있는, 알칼리성의 유황천. 음천 허가도 취해져 있고, 유구치에서 음천도 할 수 있습니다. 싱크대의 온천은 매우 좋습니다. 노천탕도 강을 향해 만들어져있어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회장에서, 내용은 요금 상응입니다. 약간 큰 여관에서, 자코가 큰 만큼, 설비 등은 낡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정리가 잘되어있습니다. 숙박 시 온천 무료 제공이며, 유황온천이 진짜 쿰쿰하고 좋았어요. 지쿠고오이시역에서 차로 7-8분 인데, 역에는 택시가 없으니 미리 픽업서비스를 요청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요청하면 택시도 불러주세요. 모두 친절하셔서 좋은여행했습니다. 한국인 없이 일본의 분위기를 느끼고싶으시다면, 매우 추천드립니다!

두번째방문입니다. 지방출장때 시골 풍경이 좋아 우키하에 자주 들립니다 주변에 다른호텔이 많지만 하나케시키를 이용하는 이유는 가성비 때문입니다 호텔은 낡고 오래된것 같은데 장점도 많습니다. 온천물이 너무좋구요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식사는 가격대비 적당합니다 주변 풍경이 좋은데 특히 석양이 아름다워요 다만 주위에 편의점이나 마트는 걸어서 15분은 걸어나가야하니 걷기 싫어하시는분들은 탣시를 이용하거나 호텔에서 자전거를 빌려 다녀오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격이 적당하다는것은 주변호텔에 비해 제가 이용했을때 저렴했구요 그래서 가성비가 좋다는 판단을 했으니 최상의 서비스를 기대하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못합니다 식사하면서 다른분들과 얘기해보니 공통적으로 온천물이 너무좋다 시설은 낡았다 가격이 저렴하니 괜찮다는 생각은 똑같았어요 다음에 또 갈수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호텔이 너무 편안해요! 아주 새것입니다. 침대는 시몬스 제품입니다. 잠도 잘 잤어요. 자율주행 여행에 정말 적합해요! 후쿠오카 중심부까지 차로 1시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호텔 옆에는 먹을거리가 많은 휴게소가 있습니다! 다음에 또 묵을 거예요!

우키하에서 산에 위치한 이 별장의 경우 차로 3분 거리에는 Yaba-Hita-Hikosan Quasi-National Park, 9분 거리에는 지쿠고가와 온센 등이 있습니다. 이 별장에서 Ukiha Inari Shrine까지는 8.5km 떨어져 있으며, 8.7km 거리에는 하라주루 온센도 있습니다.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간이 주방의 냉장고 및 전자레인지 등 고객의 편의를 위한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는 이 별장에서 편안한 숙박을 즐겨보세요.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디지털 채널 프로그램 시청이 가능한 75인치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청결함이 돋보이는 샤워기가 달린 욕조 구성의 전용 욕실에서는 분사식 욕조 및 헤어드라이어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전기 주전자, 밥솥 등의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Chikugo Yoshii Machiya Inn Ikunami <>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Chikugo Yoshii Machiya Inn Ikunami <> 객실은 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객 모두에게 우키하 시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JR 치쿠고요시이역은 단, 1km 정도 떨어져있고, 후쿠오카 공항에서는 단, 52km 정도 떨어져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주변에는 Streets of Shirakabe Dozozukuri, Igura no Yakata, 吉井 白壁の町並み 등 우키하 시 인기 관광지들이 많습니다.호텔 시설을 이용하여 하루 동안의 피로를 말끔히 푸실 수 있습니다.

료칸 겸 호텔은 에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유서 깊은 마을에 위치하고 있지만 이 건물은 5개의 객실로 구성된 106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나는 가파른 계단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위층 침대가 있는 방에 머물렀는데, 확실히 노인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방은 좋고 깨끗했으며, 분할형 에어컨으로 난방 및 냉방이 가능했고, 욕실에는 나무 욕조가 있었고, TV는 없었습니다. 오후 6시 30분 이후에는 리셉션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 이후에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WhatsApp을 이용하세요. 호텔이 큰 도로에 바로 위치해 있어서 도로 소음으로 인해 항상 시끄러웠습니다. 적당한 잠을 자기가 어렵습니다. 아침 식사는 160년 된 건물까지 도보로 약 8~10분 거리에 있는 다른 장소에서 제공되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서비스는 세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더 조용한 위치에 있는 다른 곳을 선택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