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는 다운타운 끝에 있어서 관광하는 곳에 따라서 접근성이 높은 곳도 있고 그렇지 못한 곳도 있습니다.
그랜빌 퍼블릭 마켓, 반두센 식물원, 퀸 엘리자베스 공원는 환승하지 않고 이동이 가능하고, 잉글리시 베이는 도보로도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탠리 파크, 캐필라노 현수교, 그라우스 마운틴, 개스타운 등은 1회 또는 그 이상 환승을 해야 합니다.
서비스는 좋은 편입니다. 필요한 것을 프론트에 요청했을 때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객실의 방음은 좋지 않아서 야간에 시끄러운 자동차가 지나갈 때에는 시끄럽게 들립니다.
밤에 냉난방기를 작동시켰을 때 팬 소리가 커서 취침에 방해되었습니다.
방 청소를 예약하고 다음날 청소 후에 정리는 잘 되었으나 바닥은 청소가 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