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낡았으며 새로 개조되었다고 소개에 나와 있습니다. 위생: 그저 그렇습니다. 화장실도 보이지 않고, 세면대에서 물이 사방으로 튀게 됩니다. 환경: 평균, 산소 발생기 포함 서비스: 그저그런데 작은 요거트 2개를 무료로 주셨네요. 작은 요거트 중 하나는 열었을때 푹신푹신한 물건들로 덮여있었습니다. 프런트에 물어보니 하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못찾고 너무 게을러서 달라고 못했는데 포인트 사용해서 줄인 돈 ​​빼면 아직도 663이라니 아깝네요.

위생 상태가 너무 나빴습니다. 총 4개의 객실을 예약했는데, 모든 객실의 시트와 이불 커버가 모두 교체되지 않았거나, 베갯잇 3개가 교체되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베개를 가져간 후의 모습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베개에 머리카락이 있고, 이불 커버에 구멍이 난 모습입니다. 까맣게 변한 목욕타올, 워터바, 책상, 식사 트레이 등 사진을 찍지 못한 것들도 많고 먼지가 두껍게 쌓여 있었습니다. 새로 오픈한 호텔인데도 주인이 위생 문제에 신경을 안 쓴다면 나중에 얼마나 위생이 나빠질지 상상이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