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oung Yi
2024년 11월 22일
건물은 좀 오래된 느낌이 들고, 복도에서 크게 말하는 소리도 다 들리는 걸 보면 방음도 좀 안되는 거 같습니다만, 침구류 깔끔하고 객실난방도 따스해서 잘 쉬었어요.
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건 사기도 좋고, 객실에서 보는 바다풍경도 좋습니다.
웰컴드링크로 스파클링 와인과 카프레제 안주를 제공하는데 좋았구요, 바베큐 세트도 맛있었습니다.
스카이라운지 식당에서 보는 바다풍경도 좋구요.
아침식사 조식도 신청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하루 가볍게 머물고 가기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