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기초역 바로 앞 위치 매우훌륭합니다. 뷰가 베이뷰라 아니였지만 큰 룸을 원해 슈페리어트윈으로 공간이 넓어 케리어 2개 놓고도 널널... 너무너무 좋았어요. 체크인시 스마트하게 직원이 아닌 기계(?) 체크인이였고 직원들이 하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미리배정된 룸에 바로 들어갈수있었어요. 체크아웃 후에도 짐보관 별도로 이용하는 공간이있어 좋았습니다. 바로 아래 편의점 및 각 층들에 레스토랑 그리고 2-3층이였나 바로 다리로 이어지는 사쿠라기초역앞까지 갈수있어 훌륭한 위치 다음에도 고민없이 호텔 픽+

호텔자체는 아주 괜찮았어요. 하네다에서 공항리무진버스타고 이동했고 하차 후 사거리 도보 5분거리입니다~~사거리에 바로 있어요. 리셉션20층이고 직원 많이 없지만 따로 필요한게 없어요. 어매니티 20층에 셀프픽업 가능하고 체크아웃 후 택시 요청했는데 한국어 하시는 분이 아주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근처 호빵맨 박물관있고 대형마트 있어서 좋았어요!! 걸어서 15분 거리에 코스모월드 있어요!!

생수도 없고, 시설이 노후화되어 있고, 콘센트도 거의 없습니다. 신요코하마역까지 도보로 6분 정도 소요되지만, 어디를 가더라도 요코하마역에서 환승해야 하고, 직접 요코하마에서 사는 것이 더 좋습니다. 운송비를 절약하세요. 그리고 호텔 안에서는 철길 소리가 자주 들려요

한국인이 요코하마에 오신다면 아주 좋은 선택일것같습니다. 깨끗하고 저렴하며 컨디션도 아주 좋습니다. 다만 단점이있다면 시내나 근교로 가신다면 요코하마역을 지속적으로 이용해야한다는것이죠! 역주변은 조용하고 식당들이 별로없지만 소도시의 느낌이 좋습니다. 만약 다시 요코하마에 온다면 무조건 예약합니다^^

미나토미라이의 전경이 전체 보이고, 아침노을 볼수 있는 호텔입니다. 아, 반대 위치의 방을 배정 받을 수 있으므로, 이점은 예약시 문의하세요. 위치는 사쿠라기초역입니다. 미나토미라이의 모든 시설과 아주 근접합니다. 랜드마크 스퀘어가든 등등에 직접 연결됩니다. 밤에는 사쿠라기초부터 칸나이까지 이어지는 유흥가와 가깝습니다. 같은 건물에 있는 복합건물에서 쇼핑과 다양한 식사,영와까지 가능합니다.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에서 묶으실 분은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전반적인 호텔 경험은 좋았습니다! 특히, 우리가 필요한 것을 가져갈 수 있도록 작은 세안제, 세안 로션, 하룻밤 우유, 빗, 면도기 같은 기타 도구를 제공하는 어메니티 바가 마음에 듭니다. 커피와 티백에도 비슷한 개념이 사용되며, 티백에는 루이보스와 카모마일 차가 포함됩니다. 아침 식사 장소는 작지만 음식은 좋았습니다! 경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은 작았지만 일본 호텔이 항상 작은걸 감안하면 괜찮았어요! 반으로 열리는 26인치 2개를 90도로 벽에 붙이고 열어도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했습니다. 입욕제도 공짜로 주고, 욕조가 생각보다 깊고 커서 좋았어요. 위치가 정말 최고인데 사쿠라기초에서 걸어서 가깝고 1층이 마트여서 푸딩이나 음료수 간식등을 사서 먹기에 최고였습니다. 다음에도 요코하마 가면 가고 싶어요

사쿠라기초역을 나와 워싱턴 호텔의 신호 교차로를 건너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다음 교차로를 건너 바로 입지입니다. 호텔 입구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메인 스트리트를 따라 이탈리아 옆에 정면 입구입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엘리베이터 보안도 완벽합니다. 무료 회원 등록하면 바로 늦은 체크 아웃 (12시), 아침 할인이 적용되어 기뻤습니다. 아침 식사 장소는 1 층 이탈리아, 재즈 BGM이 편안했습니다. 방의 변기 뚜껑을 열었을 때 소변 같은 얼룩이 남아 있었고, 화장지에 손 비누를 뿌려 떨어졌습니다. 향후 청소 검사에 기대됩니다. 또한 요코하마에 갈 때 이용하고 싶은 호텔 후보에 추가하고 싶습니다.

6/5에 오픈 한 지 얼마 안되어 호텔 관내, 객실 내 모두 깨끗합니다. 액세스는 みなとみらい선 신타카시마 역에서 몇 분. 사람에 따라 생각 합니다만 JR 요코하마 역 동쪽 출구에서 닛산 본사 빌딩까지 걸 으면 또 1 블록에 호텔이므로 걷는 것이 고통이 아니라면 여기의 선택도 있습니다. 1F 호텔 입구로 들어가 프런트는 9F이므로 엘리베이터로. 체크인은 자동 체크인기로 종이를 넣습니다. 체크 아웃은 카운터에서. 10F 이상의 객실 층에는 카드 키를 어두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보안 엘리베이터로. 이번 방은 13 층의 1312 호실. 가장 미나토 미라이 애비뉴 측의 방. 객실에서 바라 보는 전망은 시세이도, 게이큐 본사 빌딩, 미나토 미라이 애비뉴, 베이 쿼터 등. 43 인치 SONY 제 4KTV은 리모콘에서 hulu, NETFLIX, U-NEXT, AbemaTV, YouTube에 액세스 할 수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Abema, YouTube 이외는 각 서비스에 숙박자가 등록 된 경우 시청 가능. 실내 조명은 다운 라이트 만 조금 어둡다. 방도 단위 버스도 넓이 충분 (^ o ^) v 손 소프는 롤라 애슐리. 바디 소프 등은 스티븐 ･ 노. 편의 시설도 칫솔, 면도기 등 필요 충분. 가습 공기 청정기, 온수 병, 냉장고 있습니다. 커피와煎차 편의 시설 있음. 객실 내에는 작은 달의 객체가 있습니다. 침대는 크고 푹 잘 수있었습니다.

일본의 호텔 객실은 일반적으로 작지만 내부 시설은 비교적 완벽하고 위생은 비교적 깨끗합니다. 매일 전체 청소를 하거나 수건만 교체하고 쓰레기를 버릴 수 있습니다. 청소직원은 모두 중국동포입니다. 프론트의 태도도 비교적 온화하고, 중국어를 조금 할 수 있는 분도 계십니다. 호텔은 지하철 입구와 매우 가까우며, 차이나타운과도 매우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