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위치는 역에서 걸어서 가기 좋습니다
밥은 열쇠를 보여주고 식당에서 먹는데 코스요리 맛이 좋았습니다
무료 와이파이 속도가 빠릅니다
tv는 신식 호텔에 비하면 좋지 못하며 채널이 몇개 없습니다. 만 유후인에 티비 보러 오실분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온천은 공용으로 쓰게 되는데 다 다른 정취가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유황 냄세 심하지 않고 은은합니다.
건물이 오래되어 위 층 사람 떠드는 소리와 걷는 소리. 또한 철도 옆이라 철도 지나가는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밤에 온천 이용 가능하여 공용 화장실, 온천이 옆에있는 스오는 좀 시끄럽습니다. 감안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