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자체가 약간 유후인역에서 더 들어가야하고 역에서도 내려서 차로 5~10분 들어가야해서 시골처럼 꽤나 깊숙한곳에 있어서 불편했지만 픽업으로 항상 데려다주시고 데리러 와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온천도 프라이빗룸으로 무조건 각자쓸수 있게되어있고 밥도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아침 저녁 2끼 챙겨주시는데 항상 메뉴가 다르게 나와서 더 좋아요
침구류도 너무 푹신하고 깨끗하고, 방도 너무 넓고 쾌적했습니다! 마련해주신 유카타도 귀여워요
무엇보다 사장님들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응대해주시고 너무 편하게 잘 쉬다 왔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토토로가 너무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