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계 주변을 관광한다면 이 호텔을 꼭 추천드립니다. 방은 물론 깔끔하며, 지역주민들 모두 반갑게 인사를 해주셔서 지역주민이 된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호텔에서 판매하는 식사는 무릉원 시내의 다른 식당보다 맛있었습니다. 간이 제대로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텔의 남자직원은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가계가 처음이고, 한국에서 지역의 관광일정을 스스로 짜기에는 정보가 부족했지만, 이 직원의 도움으로 일정을 계획하고, 티켓예매를 쉽게 할수 있었습니다.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하실수 있을꺼에요. 또한 이직원은 원가계 이후 일정에 대한 관광지 정보도 공유해주며 매우 적극적이고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