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룽 미술관의 '부유'전, 이 전시는 매우 예술적입니다. 한스 옵 데 베크의 작품으로, 설치 작품, 회화, 영상 모두 시멘트 색깔로 회색의 부유하는 세계에 들어섰습니다! 활을 쏘는 소년, 절벽 위의 빈 집, 노년의 노인과 데이트하는 연인, 회색의 파도와 해변, 그리고 케이크와 라즈베리까지 있습니다. 예술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그 라즈베리 케이크와 같은 것을 발견했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안에는 흑백 애니메이션 영화 '소실점'을 상영하는 방도 있습니다. 원근법이 적용된 평면도에서 평행선을 나타내는 두 선이 먼 지평선을 향해 뻗어나가 하나로 모이는 그 지점까지, 이 18분은 사람들에게 생각을 비우는 시간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