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성신소 SIGMA 시그마 공간과 오디오 브랜드 B&O가 처음으로 손잡고 "보기"와 "듣기"에 관한 전시회를 선보입니다. 이미지와 소리의 매개체로서, 제조에서 예술에 이르기까지, 기술의 또 다른 모습을 음외의 소리로 새기며 무한한 상상력을 풀어냅니다. 전시회는 순백의 공간에서 열리며, 신발 커버를 신어야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순수한 공간 디자인은 침묵의 악장과 호응하며, 고요한 틈새에서 상상력을 위한 무한한 여백을 열어줍니다. 이미지의 아름다움의 비밀은 그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무형무색의 빛이 카메라와 렌즈를 통해 굴절되어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채를 만들어내며, 유형과 무형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상성신소의 새로운 구역이 개방된 후, 점점 더 많은 신선하고 재미있는 가게들이 입주하여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곳도 있고, 먹고 마시기 좋은 곳도 있으며,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곳도 있어 여러분이 쉬는 시간에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33"》 ⏰시간: 지금부터~12월 8일 📍장소: 상하이시 상성·신소 2기 16호 건물 102호 SIGMA 시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