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산 여행 - 국립공원에서 아이와 함께 등산 없이 즐기는 당일 여행!|||우이산에 가서 우이산 국립공원을 가보지 않으면 후회할 거예요 아이들과 함께 등산하는 코스는 최대한 피하려고 해요. 아무래도 아이들의 체력이 제한적이라 걷기 힘들어하면 어른들이 고생하니까요! 미리 작은 🍊 앱에서 공원 셔틀버스를 예약하세요. 꼭 필요해요. 각 장소 사이의 거리가 좀 있거든요! 어른 1일 티켓은 💰70위안이고, 키 120cm 미만 어린이는 무료🆓예요! 우리의 첫 번째 코스는 우이궁 - 송가 - 관어처 - 지지암이에요. 전체가 평지라 걷기 쉽고, 아이들도 힘들지 않아요! 걸으면서 구경하고 놀면서 가요! 왕복 약 2시간 정도 걸렸어요. 구곡계를 볼 수 있고, 옥녀봉과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잔디밭에서 일광욕하며 놀 수도 있어요! 점심 식사 후 수렴동에 갔어요. 수렴동은 짧은 산길을 올라가야 해요. 하차 지점에서 걸어가는데 아이들이 천천히 걸어서 40-50분 정도 걸렸어요. 겨울에는 수렴동이 건기라 물이 없어요. 다행히 수렴동 옆에 비둘기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잔디밭이 있어서 아이들이 즐거워했어요! 수렴동과 대홍포는 연결되어 있는데, 걸어가려면 시간이 꽤 걸린다고 해요. 승차장에서 차를 타고 가는 것이 좋겠어요! 아직 가보지 못한 아름다운 곳들이 많고, 대나무 뗏목도 타보지 못했어요. 하루 종일 시간을 내야 겨우 다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상 대홍포 공연도 볼 만해요! 우이산에는 가볼 만한 명소가 꽤 많아요. 기회가 되면 또 가서 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