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 놀라운 곳을 방문했습니다! (2일에 걸쳐서) 첫 번째 여행은 장가계 그랜드 캐년 - 경치가 아름다웠고, 다리에서의 엄청난 낙차를 제대로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지만 정말 대단했어요! 우리는 집라인을 타고 내려갔는데(집라인이 있어요!!) 정말 멋졌습니다! 보트 타기와 아래로 내려가는 산책은 평화로웠어요. 물이 얼마나 터키석처럼 푸르른지 믿을 수 없었어요! 두 번째 여행은 천문산 - 정말 숨막히게 아름다웠어요 (계단의 양이 장난이 아니어서 숨이 턱턱 막혔어요, 특히 천문문으로 가는 계단은 더더욱) 천문산의 날씨는 다소 안개가 꼈지만 여전히 멋졌습니다! 7km 이상의 경로를 완주하지는 못했지만 (공원 관리원들이 오후 5시까지 가장 가까운 출구로 안내해줍니다) 절반은 완주했으니 나름 성공이라고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