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2001년에 개업하여 2011년에 리모델링했지만, 실제 객실 상태를 보면 간단한 유지보수 정도만 한 것 같습니다. 화장실 구조는 여전히 매우 오래된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건식과 습식 구역이 거의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샤워를 하려면 욕조에 들어가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가장 황당한 점은 침대 머리맡에 콘센트가 없다는 것입니다. 양쪽 모두 없어서 정말 믿기 힘들 정도예요. 이번에 가장 황당했습니다.. 미니바의 주류 구성은 제가 본 중 가장 다양했습니다. 6종류 12병이나 되지만, 역사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가장 오래된 것은 15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게 골동품 가게에 있어야 할지 호텔에 있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60 게다가 여러 주류 라벨이 일치하지 않고 번져 있거나 들떠 있어서, 차라리 없애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매트리스는 약간 부드러워서 솜 위에서 자는 것 같이 힘이 들어가지 않고, 온몸이 매트리스에 빠져드는 느낌이에요. 이불은 얇아서 안정감이 없고, 제공된 베개도 얇아서 불편했습니다. 아직 베개 서비스는 경험해보지 않았어요.. 객실에 제공된 생수는 연경 맥주 광천수 공장의 맞춤형 제품입니다. 연경 브랜드는 작지 않지만, 생수로는 비주류 제품이라 좀 불안합니다. 빙루 같은 걸로 구매해도 비싸지 않을 텐데요.. 세면도구도 꽤 저렴해 보입니다. 아메이 치약에 저렴한 칫솔, 직접 가져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되고요.. 헬스장은 매우 좁습니다. 30m² 정도로 보이는데, 러닝머신 4대, 멀티짐 1대, 덤벨 세트 1개 등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저녁 8시에 갔더니 4명이 운동 중이어서 문을 열자마자 돌아서서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조식은 1층 카페에서 제공됩니다. 종류가 꽤 다양해요. 각종 찜 요리, 즉석 면 요리, 즉석 계란 프라이, 동양식과 서양식 빵, 과일, 주스 등 모두 있습니다. 아마도 대형 회의가 있어서 그런지 아침 8시가 되기 전에 거의 만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8시가 되기 전에 계란 프라이 코너의 미극생 간장이 떨어졌는데, 손님이 요리사에게 불평해도 새것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너무 바빠서 그랬겠죠. OO에는 로봇 배달 서비스가 있어 외부 음식을 객실로 배달할 수 있습니다. 이게 아마도 가장 새로운 서비스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