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묵을 곳을 찾아보면서 많은 고민하고 고른 곳인데 정말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은 깔끔하며 쾌적했습니다. 어메니티는 필요한 것만큼 로비에 비치된 곳에서 가져가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였습니다. 대욕장과 수영장은 위층에 모두 위치하고 있어서 훌륭한 뷰를 감상하며 즐기기 좋았으며 관리도 잘 되어 깨끗했습니다. 조식은 다양한 종류와 음료가 제공되며 맛도 좋았습니다. 블루씰 아이스크림도 있어서 디저트까지 오키나와를 느끼기에 충분한 조식이라 생각됩니다. 이곳을 오시게 된다면 조식을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호텔의 최고의 장점은 위치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바다 앞에 있어 해수욕을 즐기기에도 좋으며 뷰 또한 매우 훌륭합니다. 그리고 명소인 크리스마스 랜드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저녁에 바로 앞에만 나가도 훌륭한 야경을 즐기기 좋습니다. 그리고 1층엔 로손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직원들의 응대도 이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매우 친절하여 묵는 내내 불편한 점이 없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키나와를 방문하여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숙박을 하게된다면 무조건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As limited supply of single room, book earlier to ensure you get it in a reasonable price. You can try different local food during the buffet breakfast or buffet lunch. The choice of tea is in a large variety in the morning. Nice free coupon for spa nearby. The outside temperature control pool was perfect even in the windy day. 1000yen shopping coupon per day was also marvellous as the stores provided a nearly full range of products in reasonable price. The laundry room was also perfect for me. There is a room with 3 sets of machines especially for ladies. You can sit in the sofa area looking at the The public room outside

가격대비 룸이 작고 와이파이 서비스도 별로였고 수영장은 더블트리 함께쓰는건 좋음 공항가는 리무진버스 예약헸다가 탑승전날 전날 인원변경 요청하니 첨엔 차액못돌려준다하더니 일행중 한명이 강력히 컴플레인하니 돌려줌.. 원래 약정에 돌려주는게 맞는데 호텔등급과 맞지않는 서비스에 실망...

에어컨이 진짜 안시원했는데 ㅋㅋㅋ 잘때는 어린 아이가 있어서 오히려 감기걱정 안하고 잘 잤어요 아메리칸 빌리지까지 도보로 다녀올 수 있어서 정말 좋았구요 체크인 때 한국인 분 계셔서 정말 반갑고 편했습니다 조식도 오믈렛이랑 밥이랑 간단하게 배 채우기 좋았구요 다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 감사합니다

아메리카 빌리지 해변 바로앞은 아닌 근처이구요, 일본의 대부분의 숙박시설과 비슷합니다. 심플 깔끔하나 카펫이라 먼지는 좀 있네요. 대욕장이라고 목욕탕같이 있는데 제가 갔을때는 아무도 없어서 혼자 완전 편히 썼습니다. 근데 온천(욕탕)들어갈때의 시스템이 번호 누르는게 영..이상해서 애먹었습니다. 직원분을 부르고 기다리고..ㅠ욕탕 같은층에 있는 인피니티 풀은 성인(2000엔), 소아(1000엔)인데 저는 이용하지는 않았으나 여타 블로그에서 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습니다.

우리는 DoubleTree by Hilton에서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체크인 시 시그니처 DoubleTree 초콜릿 쿠키가 우리를 환영했습니다. 그것은 친절했지만 불행히도 실제로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 룸을 예약했고 크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우리가 예약 한 패키지는 Hilton Hotel에서 90-minute 뷔페 저녁 식사와 함께 제공되었으며, 그것은 맛 좋았고 우리는 많은 시그니처 오키나와 요리를 시도해야했습니다. DoubeTree 손님으로서, 우리는 힐튼의 시설을 사용할 수 있었고 우리는 일몰 요가 수업을 공동으로했습니다. 강사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일본어로 진행되었지만 몸짓 언어는 sprots 측면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요가를 시도하는 것은 처음이었고 경험은 일반적으로 즐거웠습니다. 우리는 또한 그들의 뷔페 아침 식사를 시도했습니다. 음식 선택의 범위는 넓었 고 나는 그들이 심지어 부드러운 서빙을 가지고 있었다고 기억했다. 품질은 좋았고 시도해 볼 가치가있었습니다. 모퉁이에 Lawson 편의점이 있었고 호텔은 해변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에 대해 한 가지 선택해야 한다면 호텔 투숙객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더 많아지고 호텔 투숙객을 위한 얇게 썬 케이크와 같은 디저트를 판매하는 카운터가 있기를 바랍니다 :-) 대체로, 나는 DoubleTree에서의 체류를 정말로 즐겼고 확실히 다시 합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