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은 불가능한 해변 바로 앞이라서 조용해요 꼭 오션뷰 스튜디오가 아니여도 바다가 반정도는 보여요 숙소 일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요 아침식사로는 근처 뚝배기섭국 완전 추천이요🤩👍🏻 무인 체크인 시스템이라 편하긴했어요 룸에 기본조리 가능한 주방도구 셋팅이 다 되어 있어요!! 세탁기랑 건조기, 세탁세제도 비치되어 있어서 간단한 빨래도 뽀송하게 해서 입었어요 주차는 무조건 카카오발렛 7천원이에요 저희는 평일에 이용했는데 붐비지 않는 상태였는데도 발렛비는 무조건 내야합니다 입차시 선결제에요 일층 태블릿에서 픽업을 누르면 B1에서 차가 준비되는 약간 불편한 시스템이더라구여... 그냥 웹에서 출차요청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숙박비에 주차비는 포함 아니니까 참고하세여

속초해수욕장 바로앞이라 수영을 끝나고 숙소로돌아와 따ㄸ뜻한 물로 샤워할수있기에 아주 강추한다. 숙소.입구엔 바람으로 모래를 털스있는 기계도있고 1층엔 편의점도있어 블편함이 없다. 룸안에 에어컨은.천장형이고 온도조절하면 온도에맞게 스스로 꺼졌다 켜졌다해서 리머컨 만질일없어 더욱좋고. .얼핏보기엔 오피스텔에 가족이 와서 믁는 느낌..샴푸 린스 바디린스있으나 칫솔치약 일회용품은.1층 자판기서 판매.

설악산 등반 여행이었지만, 속초 바다를 보고 싶어서 열심히 서칭하여 찾은 곳이 유에이치더플랫 속초 입니다! 객실은 c타입 오션뷰로 예약했고, 거실 베란다에서 볼 수 있는 오션뷰 (2,3번) 과 침실에서 보는 오션뷰 (4번) 이 너무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첫 번째 사진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울산바위뷰 인데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볼 수 있습니다. 객실 내 청결도나 관리는 너무 잘 되어있고,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설악산 까지 20분/ 속초 중앙 시장까지 도보 10분 여행하기에 최적에 위치입니다;) 주차는 지하 3-4층 ? 정도 까지 주차장이 있긴하지만 저녁 이후 입실시엔 만차여서 주차가 거의 힘들고, 도보 5-10분 거리 시청 야외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후기 중에 도로 소음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낮중엔 밖에 있었고, 잘 땐 크게 소음으로 느껴지진 않았어요. 다만 객실간 방음은 잘 안되어진다 느낀게 의자 끄는 소리나 문 소리 등이 들리긴 했어요. 그 외에 불편함 없이 편안히 지냈고,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시설도 깨끗하고 바로 편의점도 있고 룸상태도 진짜 좋았어요 담에 간다면 또 이용하고싶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변에 걸어서 갈만한 곳은 없어요 차타고 가야만 갈 수 있습니다 이거빼곤 진짜 다 좋았어요

작은 아파트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 ”맙소사, 이렇게 작은데. 정말 여기서 살 수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속초해변이 바로 보이는 전망이 눈에 들어옵니다. 건물로 들어가는 길에 여러 레스토랑, 커피숍, 편의점이 지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매우 편리했습니다. 가방과 소지품을 정리하고 나면 아파트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좋은 침대, 상당히 큰 욕실, 작은 주방, 안정적인 와이파이. 그럼, 문제는 무엇일까요? 한국어를 못한다면 몇 가지 어려움에 직면할 가능성이 큽니다. 와이파이 코드, 온도 조절 장치, 스토브를 이해하기 위해 약간 노력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관리자가 문자에 비교적 빨리 답장하기 때문에 결국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결국,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아름다운 해변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에서 머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잠깐 쉬러 갔는데 넘 깔끔하고 테라스에서 본 바다 뷰도 넘 예쁘고 잘 쉬었다가 갑니당~~ ^^

신축호텔이라 그런지 낄끔합니다. 근데 새건물 냄새가 나서 예민한 분들은 힘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갖춰져 있는데 화장실 샤워시 물 튀기는 부분 등 불편함 점도 있습니다 낙산 해수욕장 가깝고 가성비는 좋습니다!

우선 전자렌지와 약간에 주방 기구가 있어 간단하게 해 먹을수있어 간식 해먹는데도 불편이 없었습니다 14층이라 뷰도 좋았고 객실 따뜻해서 아주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또한배달 음식도 객실 앞 까지 배달해 주어서 집에 있는것처럼 편한 여행 이였습니다. 할 애기는 많이 있지만 다음에 한번 더 사용해보고 그때 리ㅡ얼한 리뷰 쓰겠습니다

위치는 중앙시장에서 도보 10분 내에 있어 좋아요. 청결은 보이는 곳은 잘 치워져 있는 편이예요. 다만 침대 밑 상태를 디테일하게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객실 정비하실 때 가끔씩은 침대를 밀어서 바닥을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오피스텔을 호텔로 사용하고 있는 형태라 건물 내 시설에는 1층 편의점이 있고 객실 내에 옷장 옷걸이 냉장고 전자레인지 인덕션 그리고 포트랑 컵외에 수저 그릇 등 없습니다. 하루는 기상상황 때문에 저녁에 어쩔 수 없이 음식 포장해서 먹으려니 테이블이나 의자가 없어 침대 살짝 밀고 바닥에서 먹었어요. 그리고 바람 소리가 건물과 객실 내에서 다 들리고 아침에 7시에 청소기 돌리는 소리도 다 들립니다~ 아.. 객실에서 쉬고 있을 때 전기가 1-2초씩 나갔다 들어왔다 해서 TV와 조명이 다 꺼져서 깜짝깜짝 놀랐어요… 그쪽 주변 숙소들은 주차장이 협소하고 이용이 힘들어 앞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도록 안내하는데, 출차 전 전화만하면 처리해주십니다. 밖으로 나가서 건너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관리하는 직원분들은 전화 통화했을 때 모두 친절하셨어요.

두번째 방문입니다 시설은 낡았지만 가족이 머무는데 불편한 것은 없었습니다 리모델링이 된 숙소였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바다가 잘 보입니다 침구 상태도 좋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샴푸 린스 비누가 준비되어 있고 수건상태도 괜찮았습니다 냉장고/밥솥은 사용감이 매우 있었습니다 1층 편의점은 종류가 매우 적습니다 숙소 앞 바로 산책로가 잘 되어 있습니다 도보 10분 거리에 24시 편의점이 2곳 있고 카페도 있어 산책하며 이용 했습니다 주변에 식당은 도보 10분-15분 거리에 있습니다

해수욕은 불가능한 해변 바로 앞이라서 조용해요 꼭 오션뷰 스튜디오가 아니여도 바다가 반정도는 보여요 숙소 일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요 아침식사로는 근처 뚝배기섭국 완전 추천이요🤩👍🏻 무인 체크인 시스템이라 편하긴했어요 룸에 기본조리 가능한 주방도구 셋팅이 다 되어 있어요!! 세탁기랑 건조기, 세탁세제도 비치되어 있어서 간단한 빨래도 뽀송하게 해서 입었어요 주차는 무조건 카카오발렛 7천원이에요 저희는 평일에 이용했는데 붐비지 않는 상태였는데도 발렛비는 무조건 내야합니다 입차시 선결제에요 일층 태블릿에서 픽업을 누르면 B1에서 차가 준비되는 약간 불편한 시스템이더라구여... 그냥 웹에서 출차요청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숙박비에 주차비는 포함 아니니까 참고하세여

속초해수욕장 바로앞이라 수영을 끝나고 숙소로돌아와 따ㄸ뜻한 물로 샤워할수있기에 아주 강추한다. 숙소.입구엔 바람으로 모래를 털스있는 기계도있고 1층엔 편의점도있어 블편함이 없다. 룸안에 에어컨은.천장형이고 온도조절하면 온도에맞게 스스로 꺼졌다 켜졌다해서 리머컨 만질일없어 더욱좋고. .얼핏보기엔 오피스텔에 가족이 와서 믁는 느낌..샴푸 린스 바디린스있으나 칫솔치약 일회용품은.1층 자판기서 판매.

설악산 등반 여행이었지만, 속초 바다를 보고 싶어서 열심히 서칭하여 찾은 곳이 유에이치더플랫 속초 입니다! 객실은 c타입 오션뷰로 예약했고, 거실 베란다에서 볼 수 있는 오션뷰 (2,3번) 과 침실에서 보는 오션뷰 (4번) 이 너무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첫 번째 사진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울산바위뷰 인데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볼 수 있습니다. 객실 내 청결도나 관리는 너무 잘 되어있고,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설악산 까지 20분/ 속초 중앙 시장까지 도보 10분 여행하기에 최적에 위치입니다;) 주차는 지하 3-4층 ? 정도 까지 주차장이 있긴하지만 저녁 이후 입실시엔 만차여서 주차가 거의 힘들고, 도보 5-10분 거리 시청 야외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후기 중에 도로 소음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낮중엔 밖에 있었고, 잘 땐 크게 소음으로 느껴지진 않았어요. 다만 객실간 방음은 잘 안되어진다 느낀게 의자 끄는 소리나 문 소리 등이 들리긴 했어요. 그 외에 불편함 없이 편안히 지냈고,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작은 아파트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 ”맙소사, 이렇게 작은데. 정말 여기서 살 수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2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속초해변이 바로 보이는 전망이 눈에 들어옵니다. 건물로 들어가는 길에 여러 레스토랑, 커피숍, 편의점이 지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매우 편리했습니다. 가방과 소지품을 정리하고 나면 아파트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좋은 침대, 상당히 큰 욕실, 작은 주방, 안정적인 와이파이. 그럼, 문제는 무엇일까요? 한국어를 못한다면 몇 가지 어려움에 직면할 가능성이 큽니다. 와이파이 코드, 온도 조절 장치, 스토브를 이해하기 위해 약간 노력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관리자가 문자에 비교적 빨리 답장하기 때문에 결국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결국,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아름다운 해변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에서 머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잠깐 쉬러 갔는데 넘 깔끔하고 테라스에서 본 바다 뷰도 넘 예쁘고 잘 쉬었다가 갑니당~~ ^^

우선 전자렌지와 약간에 주방 기구가 있어 간단하게 해 먹을수있어 간식 해먹는데도 불편이 없었습니다 14층이라 뷰도 좋았고 객실 따뜻해서 아주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또한배달 음식도 객실 앞 까지 배달해 주어서 집에 있는것처럼 편한 여행 이였습니다. 할 애기는 많이 있지만 다음에 한번 더 사용해보고 그때 리ㅡ얼한 리뷰 쓰겠습니다

위치는 중앙시장에서 도보 10분 내에 있어 좋아요. 청결은 보이는 곳은 잘 치워져 있는 편이예요. 다만 침대 밑 상태를 디테일하게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객실 정비하실 때 가끔씩은 침대를 밀어서 바닥을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오피스텔을 호텔로 사용하고 있는 형태라 건물 내 시설에는 1층 편의점이 있고 객실 내에 옷장 옷걸이 냉장고 전자레인지 인덕션 그리고 포트랑 컵외에 수저 그릇 등 없습니다. 하루는 기상상황 때문에 저녁에 어쩔 수 없이 음식 포장해서 먹으려니 테이블이나 의자가 없어 침대 살짝 밀고 바닥에서 먹었어요. 그리고 바람 소리가 건물과 객실 내에서 다 들리고 아침에 7시에 청소기 돌리는 소리도 다 들립니다~ 아.. 객실에서 쉬고 있을 때 전기가 1-2초씩 나갔다 들어왔다 해서 TV와 조명이 다 꺼져서 깜짝깜짝 놀랐어요… 그쪽 주변 숙소들은 주차장이 협소하고 이용이 힘들어 앞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도록 안내하는데, 출차 전 전화만하면 처리해주십니다. 밖으로 나가서 건너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관리하는 직원분들은 전화 통화했을 때 모두 친절하셨어요.

시설이 깨끗하고 무엇보다 뷰가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하려고요!

**트립비토즈로 숙박은 비추입니다. 앱전용 7% 추가할인쿠폰이 있어 가입+설치까지 하였으나 결국 최종결제금액은 똑같더라고요. 아무 메리트가 없으니 그냥 타 사이트에서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숙소 자체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한 오피스텔/레지던스 느낌으로 깔끔했고, 몇 시든지 가능한 셀프체크인 시스템이라 편리했고요 전자레인지 밑 첫 번째 서랖에는 빨래건조대도 숨어있고, 정말 많은 수납공간이 있어서 출장 등으로 장기숙박하기에도 정말 편리할것 같아요. 냉장고도 세상 넓어요! 침대와 침구류도 푹신해서 숙면 취하기 좋았어요. 다음엔 미리 일~금으로 평일 5박 정도 잡아서 다시 와도 좋을것 같아요. 다만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좀 불안불안하게 흔들리면서 오르내리네요. 안전에 관해서 좀 불안한 느낌을 받게됐어요~ 그리고 인덕션은 있으나 취사 불가 규정이라 매 번 다 외식해야만 한다는 점? 간단한 거 놓고 먹을 접시 같은것도 아예 없어요~ 그리고 썬라이즈호텔 2층에 조식이 있던데 썬라이즈 투숙객만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이 점도 아쉽긴 했습니다만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담당매니저님도 필요한 부분 문자로 여쭈면 늦지않게 피드백이 있어서 감사히 이용했습니다. + 1층에 내려가면 2,000원 안마의자도 있고, 2층에 마사지도 있고 얼라이브하트 할인도 되네요 (혹시 이것들도 썬라이즈 투숙객만 가능할지도 모름. 확인 필요) 그리고 세탁기 사용하실 분은 세제 챙겨오시고, 아니면 1층에 크린토피아 셀프빨래방도 있으니 거기 이용하셔도 돼요~ (사진 참고)크린토피아 내에 셀프 커피조제머신도 있어요

위치는 좋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바로 편의점도 있고 룸상태도 진짜 좋았어요 담에 간다면 또 이용하고싶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변에 걸어서 갈만한 곳은 없어요 차타고 가야만 갈 수 있습니다 이거빼곤 진짜 다 좋았어요

신축호텔이라 그런지 낄끔합니다. 근데 새건물 냄새가 나서 예민한 분들은 힘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갖춰져 있는데 화장실 샤워시 물 튀기는 부분 등 불편함 점도 있습니다 낙산 해수욕장 가깝고 가성비는 좋습니다!

두번째 방문입니다 시설은 낡았지만 가족이 머무는데 불편한 것은 없었습니다 리모델링이 된 숙소였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바다가 잘 보입니다 침구 상태도 좋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샴푸 린스 비누가 준비되어 있고 수건상태도 괜찮았습니다 냉장고/밥솥은 사용감이 매우 있었습니다 1층 편의점은 종류가 매우 적습니다 숙소 앞 바로 산책로가 잘 되어 있습니다 도보 10분 거리에 24시 편의점이 2곳 있고 카페도 있어 산책하며 이용 했습니다 주변에 식당은 도보 10분-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저는 낙산에 살고있는 사람으로 공사과정까지 지켜 봤습니다 마침 서울에서 친구들이 온다기에 망설임 없이 결정하고 예약했습니다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으나 4인실에도 불구하고 퀸침대2개 놓은것에 좀 갑갑함을 느꼈습니다 다음에도 지인들이 온다면 그랑베이로 예약하고 싶습니다

오션뷰로 선택했는데 정말 잘 한것 같습니다 오션뷰패밀리 501호 사용했는데 숙소에서 그대로 일츌 볼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남대천과 동해가 만나는 곳이 조망권이라서 남대천 갈대뷰도 좋았습니다 3일차 물탱크청소라고 오션뷰스위트 501호로 변경해 주셨는데 바다 정방향이라서 패밀리보다 뷰가 조금 덜한 느낌입니다 오션뷰패밀리에서는 구름위에서 일출이라서 사진이 없고 일출사진은 오션뷰스위트에서 촬영한 것 입니다 실내 사진은 모두 오션뷰패밀리입니다 오션뷰패밀리는 온돌과 힘대방 각각 있었는데 오션뷰스위트 512호는 침대방2개 였습니다

위치가 바로 해변이라 좋았어요! 조금 이르게 갔지만 청소끝나고 바로 조금 일찍 체크인을 하게 해주셨어요. 바로 아래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건 그때 그때 살 수 있어요. 바다 반대뷰라서 창문밖은 볼게 없지만 바다가 코앞이라 상관 없었어요. 가성비가 좋은 최적의 위치의 숙소입니다.

놀라운 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훌륭한 호텔. 냉장고와 간이 주방이 있는 깨끗한 넓은 방. 강력한 샤워기가 있는 깨끗한 욕실. 정말 큰 TV 55인치 이상 - 현재 사진보다 훨씬 큽니다. 10월 중순이었고 조용했습니다. 리셉션 데스크에는 유인이 없었지만 옆집 카페는 호텔에서 운영하며 열쇠 등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다시 Yangyang에 간다면 반드시 거기에 머무를 것입니다.

위치는 꽤 좋습니다. 아래층은 춘천 명동 상업지구입니다. 춘천역과 남춘천역까지 가는 버스가 있는데, 둘 다 차로 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춘천의 버스는 대부분 저지대에 있어요~ 상대적으로 다른 작은 도시들이 훨씬 더 편리합니다. 객실에는 슬리퍼가 필수입니다. 매우 깨끗하고 전망이 좋습니다. 세탁기와 바닥 난방도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여기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따뜻하고 깨끗한 방, 아름다운 강 전망, 다양한 시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 장난감이 너무 귀여워서 아이들이 너무 즐겁게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