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특급 리조트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발리 여행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호텔은 아마 아야나 리조트가 아닐까 싶어요

아야나 리조트는 5성급 리조트이자 발리내에서 가장 큰 부지를 가지고 있어요

아야나,림바짐바란, 세가라 총 3개의 리조트로 구성되어있는

짐바란 지역의 아야나 리조트는 5성급 리조트이자 발리내에서 가장 큰 부지를 가지고 있어요

아야나 리조트와 림바짐바란의 경우 비성수기 때는 20만원대, 성수기때는 30만원대

세가라 리조트의 경우 비성수기 때는 30만원대, 성수기때는 40만원 대 선으로 즐길 수 있어서

초특급 리조트를 굉장히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각 리조트 별 모습들 꼼꼼하게 소개해드릴게요

보통 발리 성수기는 5월~9월로 알려지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적정시기는 8~9월 사이라고 합니다

이 시기는 건기라서 비가 가장 조금 오고, 더위도 덜하다고 해요

아야나 리조트의 객실은 발리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담은 인테리어로 되어있어요

특히 룸에서 정원과 연결되어있는 룸은 자연친화적이에요

다양한 수영장들이 많으며 바다 앞에서 마주볼 수 있어서 인피니티풀은 필수로 방문해야 한답니다

특히 선셋이 아름다운 락바가 호텔 내에 위치해서 인기 많은 곳이랍니다

아야나 리조트 옆에 위치한 림바짐바란 리조트입니다

아야나 리조트보다는 조금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강해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전통적인 분위기 보다는 깔끔한 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림바짐바란 리조트의 장점은 아야나 리조트의 부대시설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이에요

리조트 내에는 다양한 수영장이 있으며, 멋진 인증샷을 즐길 수 있어요

시설 내에 작은 사원과 계단식 논이 있는 정원에서 산책 또한 즐길 수 있답니다

2022년 새롭게 오픈한 아야나 세가라입니다

로비와 객실마다 발리 전통 문양을 새긴 나무 장식들이 있어서 발리의 고유 느낌을 살렸으며

신축이나보니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 가득한 곳이랍니다

자연을 모티프로 꾸며져있으며, 객실에서는 탁트인 바다 전경 또한 볼 수 있어서 힐링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