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호텔을 예약할땐, 한국인들의 리뷰가 적어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외국인들에겐 홍보가 덜 되었는지,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호텔리어들은 영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영어를 잘 하는 직원이 언제든지 상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호텔의 호텔리어들은 투철한 hospitality와 직업 정신으로 투숙객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여행 정보들이 부족한 중국 특성상 여행 정보나 호텔에 관한 질문을 자주 질문하였는데 물어볼때마다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방이 더워서 게스트 서비스에 문의하였는데 매우 빠르게 해결해주셨습니다. 호텔의 시설은 신축 건물이라서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세련되어 좋았습니다. 객실엔 비데도 있습니다. 담배 냄새도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같은 건물에 크진 않지만 쇼핑몰도 있어 이용하기 좋습니다. 호텔의 전망이 좋습니다. 꼭 이그제큐티브룸으로 배정 받아 고층 객실을 받고 라운지를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수영장 헬스장 조식당 등의 시설도 오션뷰입니다. 특전으로 함께 포함된 81층 전망대에선 칭다오 시내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유리바닥 포토존도 있어서 인생샷 찍기 좋았습니다. 입장료가 100위안이라서 4만원을 아낀 느낌이었습니다. 찾아보니 한국에서 이 건물보다 높은 건물은 오늘(24.12.09)기준으로 서울 롯데타워와 부산 엘시티뿐이네요. 위치가 5.4광장과 완샹청 등 관광지들과 거리가 있지만 택시로 5분정도면 갈 수 있으며 근처에 지하철역도 있습니다. 오히려 잔교 성당 중산로 등 구시가지쪽 관광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디디택시로 거의 기본요금이면 도착합니다. 쓰다보니 너무 칭찬만해서 광고같은데 호텔에 만족했고, 특히 직원들의 서비스에 매우매우 만족하여 리뷰를 길게 남깁니다. 100% 내돈내산입니다. 특히, 제 체크인을 도와주셨던 Ev** 호텔리어분과, 저녁시간 프론트에서 제 많은 질문들을 친절하게 답해주신 여성 호텔리어분, 체크아웃때 저희를 배웅해주신 여성 호텔리어분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뒤에 두 분은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이렇게 남깁니다. 중국엔 처음 방문하였는데, 칭다오 도시 자체가 전반적으로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이 호텔이 제 여행을 완벽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다시 칭다오에 방문할 때에는, 이 호텔에서 꼭 투숙할 예정입니다. 한국인들의 리뷰가 없어 고민중인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는 말로 리뷰를 마칩니다.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쇼핑몰 완샹청이 바로 옆이라 거의 매일 가서 밥이랑 음료 사먹었어요 샹그릴라 서비스는 항상 좋아서 중국 어느 도시 가도 샹그릴라만 찾아서 투숙할 듯 해요 시설은 오래되었으나 위생은 흠 잡을데 없고 서비스도 좋아서 추천드려요

너무 좋습니당... 2023년에 오픈한 호텔이라 그런지 굉장히 깔끔했고 무엇보다 공항에서부터 쭉 ㅈ주ㅠ웅규ㅜ귝 특유의 향기 때문에 힘들었는데 호텔 들어오자마자 좋은 향기가 나서 힐링됐어요 ㅠㅠ,, 체크인할 때도 데스크 직원 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웰컴 티도 잘 마셨습니다 ㅎㅎ~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씨티뷰 전망도 너무 좋았구 앞에 무역센터 뒤로 보이는 바다 뷰도 넘넘 예뻤습니다.. 중국호텔 이용하면서 불편한 적 없는 건 처음이었어요! 욕실도 너무 깔끔했답니당 ㅎㅎ 위치도 좋았어요 54광장도 가깝고 바로 앞에 지하철 역도 있고 완샹청도 굉장히 가깝습니다! 다시 칭다오에 가게 되면 또 이용할 것 같아요

저는 여기가 시내와 멀지만 중국느낌이 많이 나는 숙소라 선택했습니다. 5성급이기도 하고 야시장도 있다고 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제공하는 서비스에 한푸체험도 가능하고, 지모고성 내 유교모 입장권도 있더라구요(이후 입장권을 1인당 2개 주셨고 지모고성을 다니다보니 유교모 말고도 또 입장권을 내고 구경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잘 사용했습니다) 또 겨울이라 한푸체험을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겨울용도 충분히 구비되어 있어 잘 사용했습니다. 숙소까지의 이동은 택시타고 오시는 걸 추천하는게 지하주차장으로 출입이 가능해서 궂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시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영어소통도 원활한 편이었습니다. 소통이 안되는 부분은 번역기로 충분히 가능했고 위챗아이디까지 알려주셔서 편했습니다. Thank you Sandy ☺️ 그리고 지모고성 야시장은 크지 않지만 즐길만은 했습니다. 그리고 KFC와 루싱커피, 그 외 식당들도 있습니다. 또 기념품샵들도 있으니 꼭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또 호텔 로비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가면 지모고성 2층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 한바퀴를 둘러보기 정말 편했습니다. 호텔에서 조금 더 지모고성에 대한 관광안내가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테라스가 있는 방에 묵었는데요, 밤에는 볼 게 없지만 해가 떠있는 아침과 낮에는 정말 예쁩니다. 문만 열어도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달까? 비용을 조금 더 내더라도 한 여름이나 한 겨울이 아니면 꼭 테라스가 있는 방으로 예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조식은 메뉴도 많고 맛도 있습니다. 자리도 넓고 여유로워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룸컨디션 좋습니다. 스위트룸 후기가 없어 다른숙소을 알아보려하였지만 비행시간 길어 선택한 숙소 2번째 방문이고 이번엔 스위트룸에 묵었습니다. 저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조식이 다소 부족하지만 나쁘지않았습니다.

위치가 기가 막힘. 1층 모서리에 스타벅스가 있고, 주변에 한국인 맛집으로 유명한 와이포지아와 루위가 있는 완샹청이 지척에 있음. 걸어서 10분내로 큰 건널목 하나만 건너면 갈 수 있음. 길 건너기조차 싫다면 지하에 KFC가 있음. 걸어서 15-20분 정도 거리에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족생당이 있음. 그리고 그 족생당에서 또 20분-30분정도 거리에 베이징카오야로 유명한 샹이거가 있어서 구경하며 걷기 좋아흐는 사람에겐 더없이 훌륭한 숙소임. 주변에 5•4광장이 있는데 저녁에 가먼 야경이 너무 멋짐! 54광장지하철 역이 바로 이곳에 있으니 교통편도 아주 훌륭한 편! 조식은 한국인 입맛에 맞는게 많고 음식 가짓수도 많아 선택지가 좋기때문에 가족여행객들에게 추천하는데, 조식 먹는 곳에 작게 아이들 놀이방이 있는게 인상적이었음. 조식은 6:30분 부터 10시까지얐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음식을 두는데 시간이 걸리는지, 조식 문 열자마자보다 30분은 늦게 가야 모든 음식이 올라온다. 유일한 단점은 층간소음에 약한 편이었다는 것인데.. 참다못해 프론트에 전회해서 컴플레인했더니 적극적으로 해결에 도움을 주었음. 가격도 너무 착한 편에 서비스도 좋아서 다음에도 가게 된다면 여기에서 묵을 의향이 있음😊 직원들도 너무나 친절했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었으며 청결도도 우수하고 좋은 여행에 큰 몫을 한 호텔이었다.

호텔서비스, 객실, 식사, 편의 시설 모두 좋았다. 객실 체크인할 때 가족들이 가까운 데 숙박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다. 갖은 양념을 배치해놓고 훈툰이나 국수를 먹을 수 있게 한 점이 인상에 남아 있다. 갈비찜도 맛있었다. 지하철역과 오사광장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자유 여행하기 좋았다.

청양에 오래 살았던 사람으로 Qingdao Parkview Holiday Hotel의 가장 좋은점은 편리하다는 점이예요. 청양에서는 마트에 가든 음식점에 가든 누구를 만날 약속을 하던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호텔은 많이 낡았어요. 4성급쯤 되보여요. 그렇지만 근처의 세기 공원을 한번 거닐어 보면 다 용서가 되지요. 아침도 훌륭한 편이예요. 또 이용할거 같아요.

청도에 새로생긴 호텔 MGM명성 그대로~문 열자마자 와~~~했답니다 Ruby님이 이것저것 신경써주셔서 더 편하게 머물다갑니다~감사합니다!!! 도보로 가까운 라이온몰에서 저녁식사후 친구의 스위트룸에서 와인한잔했는데 분위기 넘 좋았어요!!! 2024년의 마지막날 석노인바닷가 불꽃놀이 볼겸 다시 와야할꺼같아요~ 그리고 다음엔 일층 이탈리안식당에서 브런치하면 좋을꺼같아요!!!

C동 6층에 묶었습니다. 밤에 5.4광장에세 하는 라이트쇼가 아주 잘 보입니다만, 유리창이 조금 얼룩져서 그런지 사진으로 찍었더니, 오른쪽 끝이 살짝 흐릿하네요. A나 B동은 고층이라 더 멀리 잘 보일것 같습니다. 이 호텔에 묶는다면 꼭 씨뷰로 선택하세요. 뷰 맛집입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차가운 물과 얼음이 바로 나오는 정수기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만, 여긴 중국이니까… 괜찮아~ 괜찮아~ 참~ 웰컴 드링크가 가장 맛있었다고 아들이 이야기하네요. 파인애플쥬스를 1층에서 받았습니다. 최고의 쥬스라고 하는데, 조식식당에는 없습니다. 맛보고 싶었는데 쬐끔 아쉽네요.

처음 이 호텔을 예약할땐, 한국인들의 리뷰가 적어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외국인들에겐 홍보가 덜 되었는지,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호텔리어들은 영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영어를 잘 하는 직원이 언제든지 상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호텔의 호텔리어들은 투철한 hospitality와 직업 정신으로 투숙객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여행 정보들이 부족한 중국 특성상 여행 정보나 호텔에 관한 질문을 자주 질문하였는데 물어볼때마다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방이 더워서 게스트 서비스에 문의하였는데 매우 빠르게 해결해주셨습니다. 호텔의 시설은 신축 건물이라서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세련되어 좋았습니다. 객실엔 비데도 있습니다. 담배 냄새도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같은 건물에 크진 않지만 쇼핑몰도 있어 이용하기 좋습니다. 호텔의 전망이 좋습니다. 꼭 이그제큐티브룸으로 배정 받아 고층 객실을 받고 라운지를 즐기시길 추천드립니다. 수영장 헬스장 조식당 등의 시설도 오션뷰입니다. 특전으로 함께 포함된 81층 전망대에선 칭다오 시내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유리바닥 포토존도 있어서 인생샷 찍기 좋았습니다. 입장료가 100위안이라서 4만원을 아낀 느낌이었습니다. 찾아보니 한국에서 이 건물보다 높은 건물은 오늘(24.12.09)기준으로 서울 롯데타워와 부산 엘시티뿐이네요. 위치가 5.4광장과 완샹청 등 관광지들과 거리가 있지만 택시로 5분정도면 갈 수 있으며 근처에 지하철역도 있습니다. 오히려 잔교 성당 중산로 등 구시가지쪽 관광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디디택시로 거의 기본요금이면 도착합니다. 쓰다보니 너무 칭찬만해서 광고같은데 호텔에 만족했고, 특히 직원들의 서비스에 매우매우 만족하여 리뷰를 길게 남깁니다. 100% 내돈내산입니다. 특히, 제 체크인을 도와주셨던 Ev** 호텔리어분과, 저녁시간 프론트에서 제 많은 질문들을 친절하게 답해주신 여성 호텔리어분, 체크아웃때 저희를 배웅해주신 여성 호텔리어분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뒤에 두 분은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이렇게 남깁니다. 중국엔 처음 방문하였는데, 칭다오 도시 자체가 전반적으로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이 호텔이 제 여행을 완벽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다시 칭다오에 방문할 때에는, 이 호텔에서 꼭 투숙할 예정입니다. 한국인들의 리뷰가 없어 고민중인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는 말로 리뷰를 마칩니다.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쇼핑몰 완샹청이 바로 옆이라 거의 매일 가서 밥이랑 음료 사먹었어요 샹그릴라 서비스는 항상 좋아서 중국 어느 도시 가도 샹그릴라만 찾아서 투숙할 듯 해요 시설은 오래되었으나 위생은 흠 잡을데 없고 서비스도 좋아서 추천드려요

너무 좋습니당... 2023년에 오픈한 호텔이라 그런지 굉장히 깔끔했고 무엇보다 공항에서부터 쭉 ㅈ주ㅠ웅규ㅜ귝 특유의 향기 때문에 힘들었는데 호텔 들어오자마자 좋은 향기가 나서 힐링됐어요 ㅠㅠ,, 체크인할 때도 데스크 직원 분께서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웰컴 티도 잘 마셨습니다 ㅎㅎ~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씨티뷰 전망도 너무 좋았구 앞에 무역센터 뒤로 보이는 바다 뷰도 넘넘 예뻤습니다.. 중국호텔 이용하면서 불편한 적 없는 건 처음이었어요! 욕실도 너무 깔끔했답니당 ㅎㅎ 위치도 좋았어요 54광장도 가깝고 바로 앞에 지하철 역도 있고 완샹청도 굉장히 가깝습니다! 다시 칭다오에 가게 되면 또 이용할 것 같아요

저는 여기가 시내와 멀지만 중국느낌이 많이 나는 숙소라 선택했습니다. 5성급이기도 하고 야시장도 있다고 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제공하는 서비스에 한푸체험도 가능하고, 지모고성 내 유교모 입장권도 있더라구요(이후 입장권을 1인당 2개 주셨고 지모고성을 다니다보니 유교모 말고도 또 입장권을 내고 구경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잘 사용했습니다) 또 겨울이라 한푸체험을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겨울용도 충분히 구비되어 있어 잘 사용했습니다. 숙소까지의 이동은 택시타고 오시는 걸 추천하는게 지하주차장으로 출입이 가능해서 궂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시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영어소통도 원활한 편이었습니다. 소통이 안되는 부분은 번역기로 충분히 가능했고 위챗아이디까지 알려주셔서 편했습니다. Thank you Sandy ☺️ 그리고 지모고성 야시장은 크지 않지만 즐길만은 했습니다. 그리고 KFC와 루싱커피, 그 외 식당들도 있습니다. 또 기념품샵들도 있으니 꼭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또 호텔 로비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가면 지모고성 2층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 한바퀴를 둘러보기 정말 편했습니다. 호텔에서 조금 더 지모고성에 대한 관광안내가 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저는 테라스가 있는 방에 묵었는데요, 밤에는 볼 게 없지만 해가 떠있는 아침과 낮에는 정말 예쁩니다. 문만 열어도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달까? 비용을 조금 더 내더라도 한 여름이나 한 겨울이 아니면 꼭 테라스가 있는 방으로 예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조식은 메뉴도 많고 맛도 있습니다. 자리도 넓고 여유로워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룸컨디션 좋습니다. 스위트룸 후기가 없어 다른숙소을 알아보려하였지만 비행시간 길어 선택한 숙소 2번째 방문이고 이번엔 스위트룸에 묵었습니다. 저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조식이 다소 부족하지만 나쁘지않았습니다.

위치가 기가 막힘. 1층 모서리에 스타벅스가 있고, 주변에 한국인 맛집으로 유명한 와이포지아와 루위가 있는 완샹청이 지척에 있음. 걸어서 10분내로 큰 건널목 하나만 건너면 갈 수 있음. 길 건너기조차 싫다면 지하에 KFC가 있음. 걸어서 15-20분 정도 거리에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족생당이 있음. 그리고 그 족생당에서 또 20분-30분정도 거리에 베이징카오야로 유명한 샹이거가 있어서 구경하며 걷기 좋아흐는 사람에겐 더없이 훌륭한 숙소임. 주변에 5•4광장이 있는데 저녁에 가먼 야경이 너무 멋짐! 54광장지하철 역이 바로 이곳에 있으니 교통편도 아주 훌륭한 편! 조식은 한국인 입맛에 맞는게 많고 음식 가짓수도 많아 선택지가 좋기때문에 가족여행객들에게 추천하는데, 조식 먹는 곳에 작게 아이들 놀이방이 있는게 인상적이었음. 조식은 6:30분 부터 10시까지얐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음식을 두는데 시간이 걸리는지, 조식 문 열자마자보다 30분은 늦게 가야 모든 음식이 올라온다. 유일한 단점은 층간소음에 약한 편이었다는 것인데.. 참다못해 프론트에 전회해서 컴플레인했더니 적극적으로 해결에 도움을 주었음. 가격도 너무 착한 편에 서비스도 좋아서 다음에도 가게 된다면 여기에서 묵을 의향이 있음😊 직원들도 너무나 친절했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었으며 청결도도 우수하고 좋은 여행에 큰 몫을 한 호텔이었다.

호텔서비스, 객실, 식사, 편의 시설 모두 좋았다. 객실 체크인할 때 가족들이 가까운 데 숙박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다. 갖은 양념을 배치해놓고 훈툰이나 국수를 먹을 수 있게 한 점이 인상에 남아 있다. 갈비찜도 맛있었다. 지하철역과 오사광장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자유 여행하기 좋았다.

청양에 오래 살았던 사람으로 Qingdao Parkview Holiday Hotel의 가장 좋은점은 편리하다는 점이예요. 청양에서는 마트에 가든 음식점에 가든 누구를 만날 약속을 하던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호텔은 많이 낡았어요. 4성급쯤 되보여요. 그렇지만 근처의 세기 공원을 한번 거닐어 보면 다 용서가 되지요. 아침도 훌륭한 편이예요. 또 이용할거 같아요.

청도에 새로생긴 호텔 MGM명성 그대로~문 열자마자 와~~~했답니다 Ruby님이 이것저것 신경써주셔서 더 편하게 머물다갑니다~감사합니다!!! 도보로 가까운 라이온몰에서 저녁식사후 친구의 스위트룸에서 와인한잔했는데 분위기 넘 좋았어요!!! 2024년의 마지막날 석노인바닷가 불꽃놀이 볼겸 다시 와야할꺼같아요~ 그리고 다음엔 일층 이탈리안식당에서 브런치하면 좋을꺼같아요!!!

C동 6층에 묶었습니다. 밤에 5.4광장에세 하는 라이트쇼가 아주 잘 보입니다만, 유리창이 조금 얼룩져서 그런지 사진으로 찍었더니, 오른쪽 끝이 살짝 흐릿하네요. A나 B동은 고층이라 더 멀리 잘 보일것 같습니다. 이 호텔에 묶는다면 꼭 씨뷰로 선택하세요. 뷰 맛집입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차가운 물과 얼음이 바로 나오는 정수기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만, 여긴 중국이니까… 괜찮아~ 괜찮아~ 참~ 웰컴 드링크가 가장 맛있었다고 아들이 이야기하네요. 파인애플쥬스를 1층에서 받았습니다. 최고의 쥬스라고 하는데, 조식식당에는 없습니다. 맛보고 싶었는데 쬐끔 아쉽네요.

룸컨디션 좋습니다. 스위트룸 후기가 없어 다른숙소을 알아보려하였지만 비행시간 길어 선택한 숙소 2번째 방문이고 이번엔 스위트룸에 묵었습니다. 저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조식이 다소 부족하지만 나쁘지않았습니다.

이번 칭다오 여행에서 저는 자오둥 국제공항에 있는 라마다 호텔을 보고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비행기 탑승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방은 따뜻하고, 침구도 푹신하고, 화장실도 스마트하고, 온도도 쾌적합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프론트 데스크 관리자 Peng은 따뜻하고 사려 깊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하고 맛있으며 환경은 우아하고 조용합니다. 전반적인 경험은 훌륭하고 다시 선택할 가치가 있습니다!

아직 주변이 개발 중이라 근방에는 있는게 별로 없지만 호캉스 하기에는 괜찮습니다. 새호텔이라 모든 것이 최신식이고 침구류 및 기타 모든 것이 깔끔하며 위생적입니다. 수영장도 제법 넓고 놀기에 좋습니다. 특히 직원 Mia가 친절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가족들과 호캉스하기 좋고 웰컴 과일과 쿠키도 주셔서 좋았습니다 석식과 조식 음식도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야외 수영장은 물 온도도 적당하고 즐겁게 수영했습니다 객실 컨디션은 좋았으나 욕조에 뜨거운물이 안나오고 살짝 따뜻한물만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어요

這次入住酒店，真心要給前台工作人員一個大大的贊！從進門的那一刻起，他們就用熱情洋溢的笑容和親切的問候迎接我，彷彿我不是一個陌生的旅客，而是一位久違的朋友。辦理入住手續時，面對我的各種問題，他們始終保持耐心，一一詳細解答，每一個細節都不放過，還貼心地為我推薦了酒店的特色服務以及周邊值得一去的地方。在我入住期間，每次路過前台，他們都會主動和我打招呼，眼神裏充滿了真誠與關切。有一次我遇到了一點小麻煩，需要他們的協助，他們二話不説，迅速且高效地幫我解決了問題，那種專業和負責的態度讓我特別感動。他們的優質服務就像酒店的一張閃亮名片，房間設施齊全衞生很乾凈，整體環境優雅大氣，讓我在整個入住過程中都心情愉悦，也讓我毫不猶豫地決定，下次出行還會選擇這家酒店！

트윈룸 예약하였으며 가장높은 42층을 주고, 26층이 로비였던것 같고 27층이 수영장이 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조식은 못먹고 체크아웃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엘베빠르고 관광지인 조양가 바로 앞이고, 바로옆에 대형마트가 있습니다.(지하층이랑 연결되있다는것 같은데 잘몰라서 그냥 지상으로 이동했습니다)

호텔이 매우 청결하고 바다앞이라 마치 배를 타고 있는 정경입니다 조식도 매일 조금씩 바꾸어 좋았고 라운지는 저녁에 즉석 음식를 주문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내에 광동요리 레스토랑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친절하고 상냥한 서비스도 만족합니다

룸컨디션이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퀸배드 씨뷰를 예약했는데 고층에는 트윈베드만 남아있어서 그걸로 배정받았는데 그 점만 빼면 모두 좋았습니다. 한국인 고객이 많았는지 한국어 하시는 직원분이 두분이나 계시고, 한분은 연락처도 공유해주셔서 유사시 연락달라고 하시는게 뭔가 굉장히 안심되는 기분이랄까?(한번도 호출한적은 없지만 왠지 든든) 해수욕장이 바로 옆에 있는데 수질이 그닥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출장일정이라 해수욕을 할 일은 없었지만, 해수욕이 목적이신 분들이라면.. 비추입니다 호텔에서 내려다보눈 뷰는 좋아요. 제가 묵은방은 (12호라인) 북방향이라 일출일몰은 안보인점은 아쉬웠어요

우선 바다 전망 객실은 커튼을 열자마자 바로 보이는 아름다운 바다 전망이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침저녁으로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내 객실 유형을 업그레이드해 준 Sally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객실 면적은 약 40 평방 미터이고 레이아웃이 합리적이며 침대가 매우 편안합니다. 게다가 샴푸 향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향이에요. 특히 칭찬하고 싶은 점은 호텔의 매우 좋은 서비스 태도와 신속한 서비스 응답입니다. 요청한 메밀베개와 물, 일회용 목욕가방도 모두 빠르게 배송되었어요. 여행자에게는 호텔의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옌타이에는 지하철이 없어서 외출할 때는 주로 택시를 탑니다. 그리고 많은 관광지와 매우 가깝습니다. 옌타이산, 쑤오청, 조양 거리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양마섬까지 가려면 조금 멀거든요. 하루 동안 차를 빌려서 약 1시간 정도 운전해서 양마섬에 갔어요. 식사에 관해서는 호텔의 아침 식사가 상당히 풍부하고 레스토랑도 바다와 가까워 아침 식사를 즐기며 바다를 볼 수있는 긴 좌석이 있습니다. 저는 갓 끓인 국수를 정말 좋아하는데 맛있어요. 호텔 근처에는 몽콕어촌마을 등 여러 유명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이번 옌타이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전체적으로 호텔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면 이곳을 다시 고려해볼 것 같아요~

여기에 머무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홍콩 부활절 연휴를 맞아 집에 돌아가 어르신들을 모시고 골든비치 쉐라톤 호텔에 묵었습니다. 환경도 좋고 해안선도 아름답습니다. 바다와 노을도 볼 수 있어요🌄 특별한 음식 맛있습니다. 중식, 양식, 일식, 한식이 풍성하고 맛있습니다. 남자아이도 무료입니다. 패밀리 스위트로 업그레이드하세요. 전체 바다 전망. 매우 잊을 수 없는 숙박입니다. 호텔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여름에는 해수욕하러 다시 올게요!

방은 매우 넓고, 각 기능 공간은 충분히 크고,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위생이 좋습니다. 작업 공간의 좌석, 테이블, 소파는 매우 편안합니다. 욕조 옆의 동쪽 창문은 남쪽을 향한 창문이 비교적 크고 햇빛이 매우 좋습니다. 낮에 사진 찍는 걸 깜빡해서 영상 속 스크린샷은 참고용입니다. 서비스 내용은 비치되어 있습니다. 일회용 욕조 커버가 객실에 제공됩니다. 2층에는 야식으로 과일이 제공됩니다. 로비 프런트 데스크의 트레이시는 매우 환영하며 호텔에 입장할 때부터 아침까지 언제든지 답변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호텔을 떠난다. 3층 중식당은 맛도 좋고 가격도 중~고가입니다. 2층 조식뷔페를 먹으러 조금 늦게 갔는데 거의 9시쯤 갔는데 차와 커피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보충되다.

이번 시즌 옌타이는 좀 추웠지만 호텔의 전반적인 환경은 좋습니다. 담당 매니저인 Song Yue가 신속하게 체크인하고 객실 관리 부서의 Liu Xueqin이 전기 히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그의 취향에 매우 감동했고 다음에 다시 올 것입니다.

베스트 웨스턴은 객실은 말할 것도 없이 매우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스탠다드룸의 트윈 침대는 다른 호텔의 침대보다 더 넓은 느낌을 줍니다. 욕실도 습식과 건식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짐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짐 보관도 도와주셨고, 요리 종류도 다양했어요.

DoubleTree by Hilton의 객실 시설은 훌륭합니다! 호텔은 매우 새롭고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우리를 스위트 룸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세면도구는 힐튼 크랩우드 표준품입니다. 담당 관리자 W가 친절하게 호텔 시설을 소개했습니다. 스마트 도어 잠금 장치도 편리하고 빠릅니다. 시설도 완비되어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오랫동안 여행하는 친구에게 적합합니다. 연태개발구에 비즈니스로 오셨다면 이 호텔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Baina Ruding Tianyue Bay 호텔에 이틀 연속 묵었습니다. 호텔에는 수영장, 세탁실, 운동실, 아름다운 도서관 카페 등 하드웨어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조식 뷔페가 매우 다채롭고 신선합니다. 과일을 직접 짜보세요. 위치도 좋고, 문 건너편에 해수욕장이 있어 물놀이도 하고 바다를 따라잡기에 편리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이곳의 직원들이 서비스 정신이 강하고 적극적이고 열정적이며 적극적으로 짐을 객실로 운반하고 요청에 응답하는 것은 매일 객실에 작은 선물을 제공하고 퇴실 후에 선물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집에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매우 편안하며 다시 묵을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