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과 인접한 탓에 제주여행 마지막날 이용하기 좋은 숙소입니다. 10년 가까이 제주 다니면서 여행 마지막 날은 늘 리젠트마린에서 숙박하고 있어요. 위치+시설+청결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이용했을 땐 1층 한쪽에 피트니스 공간과 오락시설도 생겼더라구요. 일정이 바빠 이용은 못 했지만, 다음엔 꼭 수영장과 함께 피트니스도 이용해볼 예정. 일몰 시간엔 꼭 산책하러 나가시길 추천드려요. 하와이 못지않은 멋진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ㅎㅎ

지금까지 묵었던 여느 롯데 호텔과 마찬가지로 직원들은 친절하고 협조적이었습니다. 우리 방은 매우 깨끗했고 강력한 Wi-Fi가 있었으며 침대도 꽤 편안했습니다. 우리는 호텔이 더욱 환경 친화적이 되어 더 이상 개별 플라스틱 세면도구 병을 사용하지 않고 대신 리필 가능한 디스펜서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중단한 것을 보고 매우 기뻤습니다. 다른 롯데에서도 이런 일이 시작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호텔의 아름다운 옥상 데크, 온수 욕조, 랩 풀을 즐겼으며 일몰을 감상하기에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불행하게도 호텔은 정해진 시간에 입장하는 정책을 가지고 있어서 수영장에 다른 두 사람만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앉아서 일몰을 감상하는 동안 나가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안내원은 친절하게도 일몰이 끝날 때까지 머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지만 훌륭한 시스템은 아닙니다. 우리는 룸서비스가 좋았고 요리사가 따뜻한 볶은 버섯을 얹은 루콜라로 만든 사이드 샐러드를 좋아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샐러드만 주문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샐러드만 단독으로 메인 요리로 추가할 것을 추천했습니다. 또 다시 롯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숙소 컨디션이 굉장히 좋았고, 방이 많이 조용했습니다. 청소도 요청시 깔끔하게 해주는점 좋았습니다. 다만 11월 방문이라 창문을 열면 바람에 계속 닫히더라고요... 고정할수있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뷰도 굉장히 좋았어요

공항이랑 가깝고, 버스터미널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택시도 잘 잡힙니다! 조식은 가격대비 좀 아쉬운 구성이지만, 한번쯤은 먹을만한 거 같아요. 방음 괜찮고, 난방도 다 좋은데 샤워기 수압이 약해요. 짐보관은 로비에 가능한대, 무방비로 노출되어있고, 맡길때/찾을 때 직원분이 확인하는게 아니라서 도난이나 바꿔갈 수도 있을 거 같았어요 수건은 1박에 대형2장, 소형2장인데, 더 요청하니까 더 주시더라구요! 물은 500ml 2개씩 챙겨주십니다. 칫솔/치약 없고, 일회용 슬리퍼, 비누, 빗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이 미끄럽고, 샤워하려면 욕조안에서 해야해서 좀 불편하지만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급행버스가 오는 정류장이랑 가까워서 뚜벅이들도 이용하기 좋고 광치기해변도 도보 15분 거리라서 바다 보기도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호텔내부도 깔끔해요 호텔 조식도 맛있다고 들었는데 다음에 꼭 이용해보고 싶어요 1층에 편의점이 24시간이라 편해요

친절한 직원. 깨끗하고 따뜻한 객실. 항구와 바다가가 보이는 전망. 모두 좋았습니다. 객실에 우풍이없어서 히터 틀면 금방 따뜻해지고 잘때는 히터끄고 쾌적하게 묵었습니다. 샤워할때도 따뜻했어요. 객실내 움직일수 있는 탁자가 없는것이 조금아쉽습니다. 야외 발코니에 테이블. 의자가 있지만 겨울밤에 이용하기가 어려우니까요. 가성비 너무 좋았고 잘 묵고 갑니다.

호텔 위치는 공항에서 15분 정도 거리라 딱 좋았고 방 정리해주시고 할 때 직원분들이 다 너무 친절하셨어요ㅎㅎ 방도 넓은 편이라 3일동안 잘 지냈습니다 주차장 입구 좁은 거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다음날 제주공항을 가기위해 예약한 호텔. 주변에 맛집 많아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있어 최고의 위치입니다. 제주시내에서 투숙 한다면 여기로 다시 올것같아요. 에어컨 빵빵하게 잘나오고, 넷플릭스 로그인해서 볼수있어요.

호텔 방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다만, 예약한 다섯개의 객실 중 세개가 카펫인지 어디서 나는지 모르는 큼큼한 냄새가 나서 창문을 열어환기를 했고 그래도 계속 냄새가 났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셨고 시설대비 숙박비가 무척저렴하여 만족하였습니다. 바로 근처에 오는정김밥과 다정이네김밥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객실 냄새만 빼고 아주 만족합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조식포함으로 했는데 다양하게 잘 준비되어 있었고 바닷가 앞이라 해변 산책하고 서우봉까지 돌고와서 넘 좋았어요 담에 또 오고싶은 곳

공항과 인접한 탓에 제주여행 마지막날 이용하기 좋은 숙소입니다. 10년 가까이 제주 다니면서 여행 마지막 날은 늘 리젠트마린에서 숙박하고 있어요. 위치+시설+청결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이용했을 땐 1층 한쪽에 피트니스 공간과 오락시설도 생겼더라구요. 일정이 바빠 이용은 못 했지만, 다음엔 꼭 수영장과 함께 피트니스도 이용해볼 예정. 일몰 시간엔 꼭 산책하러 나가시길 추천드려요. 하와이 못지않은 멋진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ㅎㅎ

지금까지 묵었던 여느 롯데 호텔과 마찬가지로 직원들은 친절하고 협조적이었습니다. 우리 방은 매우 깨끗했고 강력한 Wi-Fi가 있었으며 침대도 꽤 편안했습니다. 우리는 호텔이 더욱 환경 친화적이 되어 더 이상 개별 플라스틱 세면도구 병을 사용하지 않고 대신 리필 가능한 디스펜서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중단한 것을 보고 매우 기뻤습니다. 다른 롯데에서도 이런 일이 시작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호텔의 아름다운 옥상 데크, 온수 욕조, 랩 풀을 즐겼으며 일몰을 감상하기에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불행하게도 호텔은 정해진 시간에 입장하는 정책을 가지고 있어서 수영장에 다른 두 사람만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앉아서 일몰을 감상하는 동안 나가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안내원은 친절하게도 일몰이 끝날 때까지 머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지만 훌륭한 시스템은 아닙니다. 우리는 룸서비스가 좋았고 요리사가 따뜻한 볶은 버섯을 얹은 루콜라로 만든 사이드 샐러드를 좋아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샐러드만 주문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샐러드만 단독으로 메인 요리로 추가할 것을 추천했습니다. 또 다시 롯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숙소 컨디션이 굉장히 좋았고, 방이 많이 조용했습니다. 청소도 요청시 깔끔하게 해주는점 좋았습니다. 다만 11월 방문이라 창문을 열면 바람에 계속 닫히더라고요... 고정할수있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뷰도 굉장히 좋았어요

공항이랑 가깝고, 버스터미널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택시도 잘 잡힙니다! 조식은 가격대비 좀 아쉬운 구성이지만, 한번쯤은 먹을만한 거 같아요. 방음 괜찮고, 난방도 다 좋은데 샤워기 수압이 약해요. 짐보관은 로비에 가능한대, 무방비로 노출되어있고, 맡길때/찾을 때 직원분이 확인하는게 아니라서 도난이나 바꿔갈 수도 있을 거 같았어요 수건은 1박에 대형2장, 소형2장인데, 더 요청하니까 더 주시더라구요! 물은 500ml 2개씩 챙겨주십니다. 칫솔/치약 없고, 일회용 슬리퍼, 비누, 빗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이 미끄럽고, 샤워하려면 욕조안에서 해야해서 좀 불편하지만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친절한 직원. 깨끗하고 따뜻한 객실. 항구와 바다가가 보이는 전망. 모두 좋았습니다. 객실에 우풍이없어서 히터 틀면 금방 따뜻해지고 잘때는 히터끄고 쾌적하게 묵었습니다. 샤워할때도 따뜻했어요. 객실내 움직일수 있는 탁자가 없는것이 조금아쉽습니다. 야외 발코니에 테이블. 의자가 있지만 겨울밤에 이용하기가 어려우니까요. 가성비 너무 좋았고 잘 묵고 갑니다.

호텔 위치는 공항에서 15분 정도 거리라 딱 좋았고 방 정리해주시고 할 때 직원분들이 다 너무 친절하셨어요ㅎㅎ 방도 넓은 편이라 3일동안 잘 지냈습니다 주차장 입구 좁은 거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다음날 제주공항을 가기위해 예약한 호텔. 주변에 맛집 많아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있어 최고의 위치입니다. 제주시내에서 투숙 한다면 여기로 다시 올것같아요. 에어컨 빵빵하게 잘나오고, 넷플릭스 로그인해서 볼수있어요.

숙소도 깨끗하고 조식포함으로 했는데 다양하게 잘 준비되어 있었고 바닷가 앞이라 해변 산책하고 서우봉까지 돌고와서 넘 좋았어요 담에 또 오고싶은 곳

지인이 제주도로 이사가 잠시 들렀는데 숙소로 아주 좋습니다. 12층에 있는 바도 메뉴는 적으나 음식 품질과 담당자 분들의 좋은 서비스로 약속장소로 아주 좋습니다.

바로 앞이 함덕해수욕장이어서 접근성이 넘 좋았어요 ~! 체크인도 키오스크로 편리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작아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길에 주차를 했습니당,,

급행버스가 오는 정류장이랑 가까워서 뚜벅이들도 이용하기 좋고 광치기해변도 도보 15분 거리라서 바다 보기도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호텔내부도 깔끔해요 호텔 조식도 맛있다고 들었는데 다음에 꼭 이용해보고 싶어요 1층에 편의점이 24시간이라 편해요

호텔 방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다만, 예약한 다섯개의 객실 중 세개가 카펫인지 어디서 나는지 모르는 큼큼한 냄새가 나서 창문을 열어환기를 했고 그래도 계속 냄새가 났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셨고 시설대비 숙박비가 무척저렴하여 만족하였습니다. 바로 근처에 오는정김밥과 다정이네김밥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객실 냄새만 빼고 아주 만족합니다.

성산 마리나 호텔 처음 방문인데 성산일출봉. 비지림.섭치코지 방문하기 좋고 동쪽 여행엔 좋고 가격도 착하고..혼자인데 트윈이 제일 싸서 트윈에서 넓게 지냈어요. 고성오일사장이 코 앞이고 부촌식당 하마빵 고기국수 집이 가까워서 동네 걸어다니며 맛집 방문하기도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도 괜찮았구요. 15000원에 다음에 동쪽 여행하면 다시 들릴 생각이여요

엄마랑 둘이 처음으로 여행이였는데 처음예약했던 지점은 객실에 문제가 있다고 다른 지점으로 안내해주셨어요 (여기까지는 괜찮았어요)그런데 그 다른지점은 또 (저는 몰랐던)다른지점과 바로 옆에 붙어 있었고 주차할때 예약한 지점인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프론트에 문의 하니 친절하지 않았고 다른지점이라며 퉁명스럽게 말하는 직원분이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변경된 룸이 나쁘지 않아 보여 좋다 느끼던 중 정전이 되었고, 그에 대해 투숙객들에게 빠른 피드백과 사과를 주지 않았던 직원분들은 매우 불쾌했습니다 두번째 정전이 일어났는데도 아무러 조치 없었고 보상도 없었습니다 제가 표 두번이나 프론트에 내려가 여쭤 보았으나 답변을 안해주시더군요? 시큐리티 분들도 다들 휴대폰만 보고 답변이 없으셨어요 다른 투숙객이 여쭤보니 벼락을 맞았다 하는데 또 다른 투숙객분은 저번에도 그러던데 그 상황에 비도 벼락도 번개도 천둥도 없던 상황에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신신호텔 서귀포 지점은 기상상황이 나쁘지 않는데도 벼락을 맞는 신기한 호텔인가요? 안내방송도 매우 작은 소리도 사과 한마디 안하시고 양해만 바라시는데 호텔 이용객은 아무리 할인과 기타등등 이용하셨어도 이런 취급을 받아야 했나 싶어요 심지어 어린 학생들도 많았는데요 ... 그리고 전기가 끊겼던 당시 엘리베이터 이용중인 투숙객이 있었다면.. 감히 상상하기도 어렵네요 직원분들 고생하시는거 다 압니다 그렇지만 이용하는 고객이 지불한 금액으로 일하시는데 제대로 된 사과와 상황설명이 필요 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아용금액 환불받고 싶을정도로 너무 불쾌했어요 고작 (처음정전당시) 15분 , 두번째 정전이 생겼는데 (약 15분) 두번이나 객실에 방송을 해주시는데 사과는 없으시고 양해만 바라시더라고요 제가.. 어지간 하면 이해 해드릴수 있는데 왜 저는 사과도 아무런 조치도 못받고 어두운곳에서 불안에 떨며 기다려야 하나요..? 직원분들 관계자분들 같은 상황에 여유롭게 대수롭지 않게 기다리실수 있나요? 정말 여행을 또 오더라도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아요 불안해서요 저는 아무런 조치없이 지나갔지만 제발 다른 이용객은 불편이 없으면 좋겠네요

처음 도착했을 때는 주변 경관이 을씨년 스러워서 놀랬어요. 렌트카로 이동하니 주변 관광지 접근성은 크게 문제 없긴 합니다. 3인 트리플 베드 신청했는데 편의점, 식당까지 거리가 꽤 되더라구요 그나마 같은 A동이라서 나았는데 B,C 동이면 더 불편했을거 같아요 방 청결상태나 욕실 상태는 아주 만족합니다. 바닥도 온돌이라 후끈후끈해서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만족해 하셨어요. 전기주전자가 고장나 있었는데 문의하니 바로 교체해 주었어요. 매일 수건, 생수 인원수 대로 교체해줘서 큰 불편없이 지냈습니다. 조식은 다양하지는 않지만 딱 그 가격에 합당한 만큼 갖춰져 있고 리필도 잘 되었습니다. 부모님도 입맛에 맞아 하셨어요. 3박4일동안 잘 지내고 갑니다.

저렴한 가격에 위치좋고 깨끗한 시설입니다. 불만족사항은 전혀 없었고 올레시장 도보 5분, 바닷가 도보 5분 정도 걸리는듯 합니다. 바다전망이 좋고 아침 일출시간에 옥상 올라가시면 일출도 볼수있습니다.

단체 손님이 와서 넘 시끄러웠지만 가성비로 엄청난 곳..!! 룸 컨디션 좋았고 호텔에 비치된 샴푸와 바디샴푸도 좋았어요. 컨디셔너는 없었던게 아쉽네요 시내 근처라서 식당 접근성이 좋아 편했습니다. 다만 에어컨이 좀 오래된건지 엄청 시원하다는 느낌은 아녔어요 한 여름만 아니라면 또 가고 싶은 곳이네요 ^^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 하셨어요. 모든 응대에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진심 감사 드려요^^ 그리고 조식도 투숙객들 편의를 위해 호텔앞 식당과 연계되어 할인을 받아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너무 좋은 호텔이였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위치도 제주 남쪽으로 여행하기 좋은 위치라 모든것이 편안했습니다. 다음 제주 여행때도 꼭 다시 찾을 계획입니다. 편안한 여행하게 도와주신 직원분들 모두에게 감사인사 전합니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객실이 조금 좁은 편이긴 해요 그래도 아래 편의점도 있고 세탁실도 있고 이런 시설들은 편해요~ 주차 자리도 밖에는 넉넉했습니다 성산일출봉가까워서 사진 첨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