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숙소. 아름다운 친절한 직원. 레스토랑의 훌륭한 음식과 훌륭한 아침 식사. 객실은 넓고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샤워실 수압이 좋습니다. 발코니가 있는 바다 전망 객실은 환상적이며 밤에는 더욱 특별합니다. 시내 중심까지 내려가는 버스 정류장이 바로 바깥에 있으며, 해변까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같은 장소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편도 $1.60 유로에 모두 내려드립니다. 나는 강력히 추천하고 확실히 돌아갈 것입니다 !!

정말정말 방에 들어가자마자 우와 라는 소리가나오며, 베란다에서 본 풍경은 환상적이였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아침 조식은 말로 표현할수없습니다. 정말 최고의 숙소이며, 포지타노에 또 방문하게된다면 다시 또 갈생각 입니다. 위치는 조금 높긴하지만 포지타노를 한눈에 볼수있어 좋습니다. 짐은 포터서비스로 옮기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또갈게요!!

포지타노(포르닐로)에 위치한 콘카 디오로의 경우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포시타노 시청 및 포르닐로 비치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스피아지아 그란데까지는 2.3km 떨어져 있으며, 3.1km 거리에는 산타마리아 아순타 성당도 있습니다.시설 내에서 이용 가능한 마사지로 럭셔리한 시간을 만끽하거나 스파 욕조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지중해 양식 호텔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미용실 등이 또한 마련되어 있습니다. 해변 셔틀(요금 별도)을 이용하면 파도와 모래사장이 기다리는 해변으로 단숨에 가실 수 있습니다.시설 내에 위치한 레스토랑 Orama에서 지중해 요리를 즐겨보세요. 여기에는 다양한 음료가 제공되는 바/라운지 및 탁 트인 바다 전망까지 갖춰져 있으며 날씨가 괜찮은 날에는 야외 좌석이 마련되죠. 또는 편하게 객실에서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현지식)가 매일 07:30 ~ 10:30에 무료로 제공됩니다.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리무진/타운카 서비스, 간편 체크인, 간편 체크아웃 등이 있습니다. 별도 요금으로 왕복 공항 셔틀 및 기차역 픽업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에어컨이 설치된 38개의 객실에는 미니바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메모리폼 침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위성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조 또는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비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호텔. 장식은 그 이름과 일치하며 매우 예술적입니다. 아침 식사는 꽤 풍부합니다. 자동차 (SITA)를 통해 포지 타노 (Positano)로 여행하는 경우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포지 타노 C. 누 오바 (포지 타노에 도킹 된 차량)에서 내리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I just stayed 4 nights with my daughter as part of her ”schoolies” trip. We had an amazing time, the hotel was lovely, the staff were absolutely amazing. The front desk team were awesome, Housekeeping awesome and the restaurant team were fantastic. It was Dec so winter and very quiet time, the hotel team went out of their eay to make us feel welcome and provide suggestions for dinner and things to do. Thank you to Claudia in particular who was super helpful.

체크인부터 모든 직원들이 호의적이고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숙소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온전히 휴양을 시작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건물은 오래된 건물인 것 같았지만 노후됐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굉장히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나름의 클래식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낮에는 리프레쉬로 클린업도 해주세요! 포지타노에 묵은 이유 중 하나로 시그니처 뷰를 빠뜨릴 수 없는데 어떤 레스토랑을 가도 숙소 뷰만큼 좋았던 뷰는 없었어요. 덕분에 아침에도 저녁에도 다른 분위기의 포지타노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바다에 수영하러 가기도 좋았고 선베드 사용하는 데도 너무 북적이지 않고 편하게 잘 썼습니다. 수영장 역시 뷰가 너무 멋져서 수영장에서 잠시 수영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조식도 이탈리아 여행 16박하는 동안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숙소 인근에 1-2분 거리에 작지만 있을 것 다 있는 식료품점이 있어서 간단하게 먹을 음식이나 과일 치즈/살라미 와인, 물, 술, 과자 등 사기 좋았어요. 다만 굳이 단점이라고 하면 뷰가 좋은 대신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페리 선착장에서 조금 떨어져 있긴하지만 저는 전혀 단점으로 느끼지 않았어요(대신 시타버스정류장에서 1분거리/다른지역 갈 때 접근성이좋음) 종합적으로 저는 10점만점에 10점입니다. 주변에서 포지타노 간다고 하면 주저없이 추천할 생각입니다. 짧았던 포지타노 일정을 마린칸토에서 묵어서 덕분에 정말 온전히 휴양하고 힐링하고 가는 여행이었습니다. :) 언제 또 다시 포지타노를 방문 할 지 모르겠지만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위치는 바다에서 놀고싶은 여행객에겐 완전 추천이에요 바다 바로 앞이라 그냥 왔다갔다 하면 됩니다 조식도 종류는 많지 않지만 샐러드 맛있고 빵 종류 많아요! 여기에 레몬요거트 있는데 처음보는 요거트맛이라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어요 꼭 드세용~! 객실은 스몰스위트 묵었는데 낡았긴 하지만 청결상태는 완전 굿이에요 정말 깨끗함! 직원들이 친절한지는 모르겠어요 ^^;;; 데스크만 좀 친절한듯

Book it! Tip: Call the hotel directly. The price when we called and inquired was lower than what was shown on 3rd party sites. The staff is excellent. I repeat -they were excellent! It rivals the best hotels in the world for its elevated service. We loved the location, and if you want an excellent view with impeccable service for dining, Il Tridente, located on the pool level deck will not disappoint . In Positano, many restaurants are on the road with cars driving by. Hotel Poseidon provides an opportunity to dine above the noise of the street; far better than other options. I traveled with my 22year old son, and we both agreed it was the best meal we had from Rome to Sorrento and everywhere in between. Our room had a huge patio balcony with two lounge chairs and a bistro table. The stroll down to the beach is easy, and the stone steps down to the beach are close by if you prefer that. The hotel is positioned on the cliffs for the morning sunrise with your coffee. It is perfect, and has the charm and elegance you want in such a historic seaside town. We drove, and they made parking easy (we just pulled up and they took care of it). If you know about driving along the Amalfi coast, you know it isn’t easy and parking is a nightmare. Hotel Poseidon made it easy. We really loved it and would have stayed longer if we weren’t locked into reservations in another town the next few days. I will be back!

I give this place a 0. If it’s true good to be true then is not!! This should be the name of this hotel We booked the penthouses top room for a 4 night stay. When we arrived we were met by the manager”Rosa” she was rude from the moment we entered, we got worried when she took us the laundry room to check in . After paying the city tax and coping our passports . We went up stairs. They took us to a completely different room then what we booked when i showed Rosa the room we booked she acted like she didnt care and told us this is what we get and there is no refunds . She kicked our bags in the room and then proceeded to get in a yelling fight with us. She made my wife completely uncomfortable after she started yelling at us and saying to beware when we were out the things could get stolen. At this point I demanded to talk to the owner “Mario” he just told us it’s too bad and thats the room we get and if we didnt like it tough luck. At this point my wife had gone to the room next door where a couple of women we here renting saying they had the same issue and couldn’t get involved because they had no other place to stay. After talking to Mario and demanding a refund he said they would not and he would have to sue him (we are in the process with the credit card company ) well at this point we did not feel safe staying there and felt if we left our room our belongings would not be safe. We ended up having to move hotels at a cost to us of 8K. As you know last minute booking in the amalfi can be very expensive . Lucky the hotel took pity on us and told us we were not the first ones with a story like this from this hotel. I wish I would have read the reviews before booking ………if its to good to be true then it probably isn’t!!. This is true here I believe any positive reviews here are from friends or family . We travel a lot this is the worst experience we have ever had in 40 plus years of traveling. Im not even going into how dirty the room and hotel is good luck if you plan on staying here just remember a lot of reviews told you not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