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구글맵 리뷰 보고 걱정이 많았는데 도착하니 호텔 프론트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캡술룸 시끄럽다 했는데 제가 있을때는 조용해서 잠만 잘잤구요 공용 샤워실은 어쩔수없이 여러명이 돌아가며 사용하니 환경이 좋을수는 없지만 저는 그정도는 참고 사용할수있었습니다 하루 묵고 룸업글해서 개인실로 갔는데 리모델링 한지 얼마안된거 같았어요 아담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잘 사용했어요 낮에는 채광이 좋아서 창문이 안열려도 좋았어요 호델 곳곳에 디퓨저? 방향제 비치되어 있어 향기롭고 2,10층 코인세탁 구비되어 있어서 두번 사용했어요 ㅋㅋ 아이스크림, 음료 자판기 물론있어요 전자레인지와 라면포트기 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 가면 또 가려구요 👍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6인용 방에 2명만, 여성 층에 총 4명. 조용히 자신을 다시 쳐다볼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만족스럽고 커피는 대신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파워 스팟 샘하라에 참배. 호스텔에서 도보 15 분 미만이었습니다.

오사카의 혼마치에있는 호스텔입니다. 번화가에서 비교적 가깝지만, 사무실 거리이므로 밤은 조용하고 아주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미토리에 묵었 습니다만, 침대에 커튼이 있고, 개인 공간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딸과 둘이 가는 여행이었어요. 영어와 한국어 모두 가능해서 소통이 원활했어요. 퇴실후 저렴하게 (하루 200엔) 짐보관 서비스도 있어서 좋았어요. 객실 공간은 그다지 크지는 않았지만 짜임새 있었고 전창이 도로뷰로 야경도 볼수 있었어요. 중간 청소 서비스는 없었지만 청결했어요. 화장실만 각 층마다 복도애 있는데 청결하고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10층에 스카이라운지와 부엌이 있어 간단히 식사를 준비할수 있어 정말 강추입니다. 차와 그릇과 조리도구들과 영념도 무료제공해주셨어요. 가까이에 전철역이 두군데나 있어 편리합니다. 큰길에 위치히여 찾기도 쉽고 안전했어요. 다음에 오사카 여행시 다시 방문하고 싶은곳이에요.

싸고 위치 좋고 시설 좋음 근데 *** 한명 있으면 힘듦 단적으로 5일째인가 그 때 아침 7시에 알람 켜놓고 끄질 않아서 그 소리에 깬 적이 있음 그 안에서 알람 기능이 불이 번쩍번쩍하면서 잘 깨워줄 것이므로 우리 모두 그런 몰상식한 짓은 하지 말도록 합시다 일단 위치가 말이 안됨 난바역이 바로 옆이라 교토를 가든 나라를 가든 고베를 가든 아무런 문제가 안 됨 에어컨을 날마다 다르게 트는데 어쩔땐 18도로 한건지 겁내 추울때도 있었는데 어떨 때는 아쉽게 미지근한 온도로 할 때도 있고.. 내부 팬으로 온도 조절 가능하니 알아 하시면 될 듯함

이전에 안심 숙소를 이용 했습니다만, 거기가 편안하고, 또한 캡슐 호텔을 이용하려고 생각하고 퍼스트 캐빈이 신경이 쓰이고 이번 이용해 보았습니다. 사전의 요청에 응해 주신 것 같고 꼭이 조용한 방을 배정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퍼스트 캐빈의 특징은 방이 비행기 좌석으로 나누어되어있어 이번 방은 퍼스트 클래스의 유형이었습니다. 난바 가게는 퍼스트 클래스 만 것 같습니다. 방은 넓고 거의 개인 실 더 이상 캡슐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w 소리에 관해서는, 마지막에 처음 캡슐 묵어 알았 습니다만 약간의 물건을 놓는 소리, 비닐 봉지 소리, 발소리, 문을 열고 닫는 소리, 아이비키는 캡슐 호텔에서는 허용 범위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어폰하지 마십시오 TV 나 어리석은 소란은 안됩니다.) 앞으로도 혼자 호텔을 이용할 때 퍼스트 캐빈과 같은 캡슐 호텔을 적극적으로 선택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호텔은 JR 난바 역과 매우 가까우며 역에서 5 분 이내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반대편 도톤보리까지는 도보로 10 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나는 호스텔 여행 옵션을 적극 권장합니다.

난바에서 도보로 6분정도 걸리고 전부 평지라 기내용 캐리어 끌고갔는데 걸을만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모두 빠르게 도와주셨고 직원분들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합니다. 여성전용룸과 여성전용 휴게실 모두 키가 있어야 출입이 되는 구조라 안전하다고 느꼈고, 방도 캡슐치곤 큰 편이라 좋았네요. 여성 사우나가 없고 샤워실만 있어서 아쉽긴 했는데 잠만 잘 용도였어서 딱히 상관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소음같은 경우는 제가 소음에 크게 예민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당일 묵었던 투숙객들 매너가 좋았던건지 시끄럽다고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난바역과 굉장히 가깝다는 점, 숙소 컨디션 생각하면 가성비 굉장히 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Hotel Taiyo에 머물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Hotel Toyo에 대해 긍정적인 리뷰를 게시하는 것을 봅니다. 그것은 다른 호텔이고 확실히 이것은 아닙니다. 호텔은 구식이며 낡았으며 개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타일은 낡고 낡았으며 제대로 청소하거나 밀랍을 바르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가구는 초라하고 불편한 침대 스프링이 너무 눈에 띄어서 엉덩이와 발목이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첫날 밤 우리는 나가서 베개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베개를 샀습니다. 방에 플러그가 하나밖에 없어서 파워바를 위해 더 많은 돈을 써야 했습니다. 모든 장소는 구석구석에서 볼 수있는 먼지와 먼지로 더러워졌습니다. 수건은 더러웠고 욕실은 다시 불결했고 머무는 동안 항상 오줌 냄새가 났습니다. 통풍구의 먼지 양은 안전 관점에서 약간 놀라웠습니다. 우리는 또한 90%의 인터넷에 주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을 위해 인터넷이 필요한 경우 SOL입니다.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친절했으며 전반적인 고객 서비스는 유일한 구속 품질이었습니다. 위치는 주요 라인 역과 JR 라인과 가깝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기대보다 훨씬 낮았고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는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숙소 컨디션 너~~무 좋아요. 1층 (입구) 보시면 공용공간이 있어서 바로 앞 상가거리&편의점에서 음식 사와서 먹기 좋아요! 저기 보시면 자판기 옆에 상시 구비되어 있는 인스턴트 커피, 미소된장국 팩, 뜨거운물, 얼음물, 빨대 등이 있어요!! 룸도 캡슐호텔의 답답함이 전혀 안느껴져요! 사진으로는 작아보이는데 막상 누우면 넓고 아득합니다!! 금고랑 작은 캐비넷이 있어서 짐이나 귀중품 보관도 용이합니다! 서비스도 친절하시고, 화장실을 언제 들어가도 휴지가 삼각형으로 접혀있어요.. 이건 정말 놀랍고 신기하네요! 그만큼 자주 오셔서 관리해주신다는 뜻이니까요! 여자층 남자층이 다르고 이동수단이 엘베박에 없는데 카드키로 운영이 되다보니 서로 절대 못들어가는 구조여서 안심하셔도 돼요! 추가로 저는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겼는데요! 무료였고 당일 안에만 찾으러 오면 된다고 시간 제한이 없다하셔서 코인락커비용 아꼈네욤..! 😉 숙소에서 오사카성 도보로 40분 숙소에서 도톤보리 도보로 30분 숙소에서 강가에 있는 카페거리 도보로 30분 이런식이라 저는 다 걸어다녔어요!! 딱 중간인 느낌~! 저는 나중에 오사카 또 간다면 여기서 또 머물 것 같습니다. 추천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