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시설이 노후되였어요.특히 중앙난방이라 밤에 추워도 그냥 잘수밖에 없었습니다.호텔에서 2분거리인 제일 가까운 지하철역 출구는 계단이 가파롭고 깁니다 .짐있는 분들은 호텔에서 많이 더 걸어서라도 다른출구로 나오세요.그냥 한국 시설안좋은 모텔급 정도입니다.네이x에서 검색하면 추천하는 블로그들이 많아서 찾은 곳인데 실망이였습니다.

영어를 할 수 있는 직원분이 계셔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방제외 외관 및 공통구역) 방음이 잘 됐습니다. 화장실은 좁지만 수압이 세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역이 두 개 있어서 다니기 편리하고 가성비 숙소로 맞춤입니다.

호텔 직원은 너무 친절해서 좋았고 아침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 배고플때 들리기 좋았습니다. 다만 복도에서 들려오는 소음이나 천장 스피커 먼지, 옆방 소음이 조금 신경쓰였습니다.

생각보다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지하철역도 바로 근처에 두군데나 있어서 어딜가든 편했습니다~ 환승 한번 정도면 다 가더라두요! 바로 옆에 편의점도있고 다음번에 다시 이용해도 좋을것같아요^^ 원래 일본 호텔은 작은거 알고 있어서 이정도면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엘베 탈때도 카드 찍을 필요없고 룸 안에서 카드키 꽂아서 사용해야되는 시스템도 아니라 편하더라구요~ 특이했던 점은 에어컨이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건 아니구 돌려서 조절하는게 있었는데 온도 조절은 안되고 리모컨도없고 그냥 3단계로 돌려서 사용하는거라 이게 에어컨이라고? 당황했었습니다 ㅋㅋ 가까이 츠키지시장이 있으니까 꼭 가보세요! 서비스로 물 한병도 주는거 없으니까 숙소 들어갈때 물은 사서 들어가야해요

걸어서 긴자역까지 도보 15분 정도 걸려요!! 오래되었지만 매우 깔끔하고 청소도 매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는 도쿄역, 긴자역까지도 걸어다녔어요.

깨끗하고 위치도 아주 좋아요! 조식도 먹을만합니다. 방이 살짝 작은것 말고는 다 만족합니다. 3박 머물렀는데 아주 만족해요

호텔 근처에 편의점도 가깝고 도쿄패스로 다닐수 있는 역도 있어서 매우 편리했어요

가격이 적당하고 지하철이 2개가 바로앞이라 좋았어요. 밑에 편의점이 바로있고 근처에도 세븐, 패밀리 등 많이 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특히 잠옷을 안챙겨갔는데 가운이 잠옷으로 입기에 좋았고 다들 친절하시고 깨끗합니다!! 막 넓고 그러진 않은데 가성비있게 매우!! 만족하고 좋았어요

직원분이 세미더블룸이라거 하면서 주셨던 것 같은데 방이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 여유로웠습니다. 혼자 여행오는 거면 좋은 것 같아요. 역이 있어서 왠만한 곳은 지하철로 다 갈 수 있어요. 호텔 안에 전자레인지 같은 건 없고 호텔바로 옆건물 1층에 로손 편의점 적은 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