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는 바닷가에 잇어. 조은. 위치이고. 오션뷰객실을. 예약하면. 좋은경치를. 볼수잇으나. 낮은층 4~6층을. 배정받으면. 오션뷰를 제대로 볼수 없으니. 방배정 받을 때. 선택을 잘해야함. 우리는 처음에. 4층을. 배정받앗으나. 다음날. 호텔측에서. 객실을 업그레이드 해서. 7층을 배정해주셔서. 호텔측에. 매우감사를. 보냅니다. 근처에. 식당들도. 마니. 잇고. 지내기는. 매우 조은편임

오션뷰는 훌륭했고 바로앞이 해변이라 접근성도 최고였습니다. 매일매일 청소도 깔끔했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다음에 또 가게된다면 다시 예약하겠습니다.

일정 미케비치 포토존ㅡ영흥사ㅡ점심ㅡ한시장ㅡ콩카페ㅡ호텔휴식ㅡ선짜야시장ㅡ야간크루즈 용머리불쇼 이 일정을 소화할때 호텔휴식이 중요하죠 탁월한선택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위치도 길건너면 바닷가라 밤낮없이 뷰도 이쁘고 바로옆에 마트 해산물식당있고 뒷길에는 맛집있고 그랩으로 어딜가든 10분이면 가니 너무좋았어요 그리고 수영장이 17층에 있고 해가 비치지않아 낮에 뜨겁지않아 놀기도 좋고 놀면서 바다도보이는 뷰여서 괜찮았어요 단점이라면 조식은 별로라는것.. 그것말고는 가격도 나쁘지않아 다시가도 괜찮을것 같아요^^

미케비치 바로앞에 위치하고 있다 시설이 좋은편이고 편의시설이 바로 근처에 있으며 음식점이 주위에 많다 그러나 실제 사진에 나온 룸과 다른 한단계 아래인 방을 배정하였고 따져서 옮기진 않았지만 기분이 매우 안좋았다

미케비치와 현지 식당과 마트가 가깝고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조식도 좋았고 저렴한 가격대비 훌륭한 위치, 시설 등등 넘 편리하고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기분좋은 여행이었어요

곰팡이를 호텔에서 키우는것 같아요 곰팡이 냄새때문 잠을 잘수가 없어요 욕을 할수도 없고 정말 곰팡이 생각만이 나서 정말심함

하루가멀다하고 새벽 5시부터 객실복도에서의c국 b국의 단체여행객들의 고성으로 떠드는 소리에 아연실색했습니다

초등 아들과 2박 묵었어요 장기간 여행이라 마지막2박은 가볍게 가자 생각으로 예약했는데 예상한것보다 괜찮아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