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호텔이지만 청소상태가 깔끔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습니다. 다만 역에서 접근성이 아쉽네요.

가족과 여행가기에는 좋습니다 호텔도 깨끗하지만 온천이 없어 아쉽습니다

너무 가성비 좋고 아름다우며 실력좋은 직원들. 비와코의 기억을 다시 살려 줘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멋진 호수뷰

호텔의 하드웨어는 좋지만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정말 어색합니다. 우리는 모든 수하물을 내려 놓을 때까지 호텔 입구로 운전했습니다. 아무도 수하물을 맞이하고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여성 직원의 영어 수준이 너무 나빴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에게 질문을했고 그녀가  참을성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방은 매우 크고 매우 좋습니다. 가장 멋진 것은 비와 호수입니다.  1층 수영장 밖에 크리스마스 조명이 있습니다. 세입자에게 더 편리한 편의점도 있습니다.

프린스 호텔 브랜드는 정말 훌륭합니다. 문에는 웨이터가 짐을 돕고 무료로 방을 업그레이드하여 비와 호수의 야경과 일출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은 전망이 좋고 비와 호수와 눈 덮인 산을 볼 수 있으며 아침 식사 옵션이 많으며 직원이 주도적으로 청소합니다. 회원으로 가실 경우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아침 식사는 고품질이며 무적의 호수 전망, 호텔 연결 및 교토 역 수하물 픽업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욕조가 오래되었고 욕실이 환기가 잘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위치는 매우 좋으며 도시에서 가장 높어야하지만 일본 호텔은 일반적인 문제와 동일합니다. 즉, 창문을 열 수 없습니다. 외부 온도는 5도를 넘지 않고 방은 환기가되지 않지만 다행히 방은 크고 비와 호수를보고 매우 아름답습니다. 아침 빛이 반대편 산을보고 산 한가운데에 눈이 있습니다 ~ 정오에 눈이 녹습니다 ~ 주차는 500엔, 도착 ~~~~

 훌륭한 숙박 경험,  객실은 넓고 깨끗하며 아침 식사는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비와 호수의 아름다움을 내려다 보는 높은 곳에 서서  모든 서비스 직원은 매우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다음  다시 머물 기회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