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공 지연으로 새벽2시30분 호텔 도착 ~ 호텔 로비 천정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음. 직원1명이 체크인 업무를 보고있음. 3팀의 여행객 대략 25분 소요 MARRIOTT BONVOY와 함께하는 빌라 여행 패키지를 3박 으로 이용. 그러나 어떠한 안내도 없음. 다음날 직접 로비로 찾아가 직접 한참을 설명하고 앱을 열어 보여준후 10분을 대기한후 해당 패키지의 A4로 인쇄된 용지 한장 받음. 2. 버기를 타고 이동 . 빌라로 도착 객실 현관문이 잠기질 않음. 겨우겨우 문 한쪽을 힘으로 고정한후 힘으로 당겨서 겨우 닫음 그러나 객실 현관문 힘으로 밀면 객실안이 다보임. 숙소 청결도등 숙소는 뽑기도 중요하다는건 알고잇음 . 전체적으로 올드한 객실 컨디션 상태 . 화장실은 누군가가 사용하고 나온직후의 냄새가 하루종일 나고잇음. 3. 빌라 수영장 첫날 나무잎 날파리 모기사체 떠다님 . 마지막날까지 나무잎 더많이 적립됨. 물에 빠진 벌레는 보너스임 3. 조식 그래도 나쁘진 않았음. 4,. MARRIOTT BONVOY와 함께하는 빌라 여행 매일 조식 뷔페 포함 숙박당 빌라에서 VND 3,000,000의 식음료 크레딧 숙박당 30분 스파 트리트먼트 2회 숙박당 빌라에서 VND 3,000,000의 식음료 크레딧 ＜＜＜ 숙박 첫날기준으로 딱 한번 300만동만 주는거임. 1박당이 아님 헷갈릴수 있음. 어린이를 위한 일일 아이스크림 ＜＜ 가면 주는게 아님 3-4시 사이 그시간에 가야만 준다고함. 관광와서 그거 먹을려고 그시간을 맞춰서 누가 기다리고 있을가 의문. 5 그래도 버기는 늦어도 3-5분안에는 잘옴,. 6. 크레딧으로 사용한 레스토랑 후기 . 웍앤커리 레스토랑 베스트는 아니어도 나쁘지는 않음. 프론트 좌측에 피자 레스토랑 불고기 피자 1. 나폴리피자1 주문함 . 불고기도 짜긴한대 . 나폴리 피자는 소금을 부운것 같음 한국인 기준. 주문시 메인풀 썬배드에서 먹을려고 가져다 줄수 있는지 물었더니 여직원 비가 어쩌고 그래서 그냥 박스에 담아 달랫음. 그냥 피자는 한국에서 드시는걸로. 총평 , 트립닷컴의 리뷰를 보고 방문햇지만 . 내가 운이 안좋은 케이스 였을수 있겟지만 1박에 50만원 가량 3박 체류 , 같은급의 호텔중에 최하수준임 전체적으로 아쉬웠음.

골프 치기 가까운 호텔로 골랐는데 위치도 시설도 만족해요.

북쪽에서 생활하기에 위치는 괜찮으나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가 전체적으로 부족하고 영어를 못하는 직원도 많음 5성급 호텔이라고 느껴지지 않고 3성급 정도의 느낌 시설이 노후화됐고 개미도 있었음 바다가 바로 연결되어 있는 건 장점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버기 바로바로 오구요 가족여행으로 픽한 호텔인데 아무래도 오래되다보니 노후된건있었지만 가성비 좋았어요 아이생일이라 이벤트까지 해주셔서 뜻깊은 생일이 되었답니다

푸꾸옥 북부를 여행한다면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쓰레기통에서 벌레가 발견 된것을 제외하면 깨끗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철하고 모든 서비스에서 만족을 느꼈습니다. 수영장 과 해변에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이 메리트인데…수영장 공사중이라 이용못하고 조식만 먹을만했어요 응대도 늦은편이고 객실 전체적으로 노후된 느낌이었어요

서비스 굿! 시설은 오래된걸 감안. 직원들은 너무 너무 친절합니다다

아 진짜 최고오👍👍👍 두번세번가세요 꼭 가세요 4인가족이 갔는데 세상에 네 가족이 갔어도 돨만큼 큰 빌라였어요 ㅋㅋㅋㅋ 거실에도 방마다 다 티비도 있고 심지어 유튜브 프리미엄.... 연식이 좀 된곳이라 청결이 걱정됐는데 가구 까임이 있긴하지만 그외에 청소 상태라던가 침구 패브릭들은 정말 깔끔했어요💗 수영장에거 보는 낙조는 환상적이고 바로 해변으로 갈수있어서 좋았어요~ 해변의 모래가 굉장히 곱고 관리도 잘 되어있어서 다른곳 보다 이용하기 좋았어요 빈버스가 쉐라톤에서 30분 간격으로 있었던가.. 암튼 빈펄사파리, 빈원더스, 그랜드월드 모두 무료로 이용했답니다😊 버스는 우리나라 버스보다 좋고 에어컨 빵빵 무조건 이용하세요 마지막으로 조~식💕💕💕💕💕 모벤픽보다 열배는 나아요 일단 빵이 진짜 맛있고 한식도 김치볶음밥,김밥, 김치, 김치어묵찌개 등등 어른들 오셔도 어느정도 수월하게 드실수 있을것 같아요 다음에 부모님도 모시고 다시 가기로 했답니다~~

후기에 오래되어서 노후되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방도 깨끗하고 뷰도 좋고 빈버스가 시간대 별 잘되어 있어 북부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다 즐겼답니다

프론트 직원도 친절하시고 호텔 룸도 깨끗해요. 수영장이 7시면 마감이라 아쉽긴한데 넓고 물이 많이 차갑지 않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