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 최악의 숙소(인생살면서 리뷰 처음써봄) 1.체크인 30분 이상 걸림 데스크에 사람 없을때가 더많음 2.방키 없고 문닫고 열때마다 데스크 내려가서 문열어 달라고 해야함 (사람 없는경우가 대부분이라 오래 기달리는 경우 많음) 3.공용 화장실 (물도 이상하게 나옴) (세면도구 아예없음 사야함) 4.인테리어 사진이랑 아예 다름 실제로 교도소 같은 방인테리어 21년에 군대갔는데 군대 생활관보다 안좋음 5.방음 아예안됌 (밖에 차 1대 지나갈때마다 스트레스받음 문열어놓은거랑 똑같음 바로앞에 도로라 아주 시끄러움 뉴욕은 10분에 1대씩 한국 싸이렌소리x5배 들리는차들 계속지나감 방음아예안돼서 미쳐버림) 6.이불 더럽고 색이 누럼 위생상태도 좋지 않음 7.침대에서 삐걱거림 8.방안에 냉장고 없고 체크인 하는곳에 공용 냉장고 써야함 9.연박인데 청소따위는 안해줌 10.담배 냄새남 11.엘리베이터 사람 3명들어가면 꽉참 그렇게 작은 엘리베이터 살면서 처음봄 저는 살면서 숙소에 불만이란걸 가져본적없고 군대나 학교 기숙사에서도 불편함 없이 지냈던 사람인데 여기는 진심 최악이네요 커플이라면 이별여행으로 헤어지고싶으면 예약하세요

물가 비싸기로 소문난 뉴욕에서 가성비좋은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센트럴파크와 가까워 아침에 센트럴파크에서 조깅이 리스트에 있는 여햄자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다만, 어메니티가 일절 제공되지않는다는 점을 숙지하시고 개인용품 챙겨가세요~

실수로인한 날짜 변경도 안해주네요 ㅡ.ㅡ 뷁

늦게 체크인을 하게되엇는데 그래도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청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공동화장실도 생각보다 깨끗함 혼자 하루 자기에는 나쁘지 않은가같아여

위치도 좋고 화장실도 생각보다 깔끔했습니다.

그곳은 겁나게 익힌 집에서 살고 싶지 않다면 그냥 가자 좋은 위치 외에도 좋은 말을 할 곳이 없습니다. 욕조에 뜨거운 물이 필요하고 뜨거운 물이없고 복도에서 냄새가납니다. 방 친구들은 단순히 트램이고 여행도 아닙니다. 그리고 매우 더러운 베개도 있습니다. 역겨운 욕실에는 뜨거운 물이없고 아무도 청소하지 않으며 쓰레기만 청소합니다. 방을 청소하지 않았습니다 공공 장소에 바퀴벌레 무리가 있습니다. 방의 난방은 항상 수증기 소리를냅니다. 폭발하는 느낌이 들지만 날씨가 춥지만 하지만 난방은 제어할 수 없습니다. 매우 뜨겁습니다. 외부는 영하 4도까지 뜨겁습니다. 방에 반팔을 입고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웠고 난방이 전혀 고장난 것 같아요 어쨌든 경험하고 싶다면 경험하십시오.

주문하지 말고 잘못 읽으십시오. 63 번가에 서쪽 지역의 유스 호스텔이 있습니다. 이것보다 더 전문적이고 건강합니다. 같은 가격으로 혼자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공유합니다. 말문이 막힙니다. 바퀴벌레가 어디에나 있고 화장실이 깨끗하지 않습니다. 시트와 이불이 없습니다. 63번가의 집은 매우 규모가 크며 미리 살 수 있는 방이 있습니다. 나가서 좌회전하여 센트럴 파크로 길을 건너고 350m 우회전하면 링컨 센터가 있습니다. 이전 1207은 이번 856보다 낫습니다.

센트럴 파크 근처에서 여행은 매우 편리하지만 건강은 매우 열악합니다. 침대에는 이불이 없었고 밤에는 추워 죽었습니다. 그러나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기대 이상으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매우 열성적이었습니다.

나쁜 👎. 유스 호스텔을 처음 설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홍콩의 YNCA에있었습니다. 홍콩은 매우 컴팩트하지만 일반 호텔 객실과 위치가 우수하여 빅토리아 항구 옆에 편리합니다. 그러나 뉴욕은 좋지 않습니다. 방은 매우 낡았 고 바닥은 깨졌으며 옷 옷장은 열리고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것을 설정할 때 욕실을보고 별도의 욕실이라고 말했지만 결과는 공중 화장실이었습니다. 체크인 및 체크아웃, 다른 호텔을 다시 예약하세요. 호텔의 환경과 안전 정도가 더 걱정된다면 퇴각을 권합니다. 나처럼 돈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명확하지 않고 언어를 구사하지 못합니다. 뉴욕의 중심부에 있는 장소라면 스페인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