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일정입니다. 리모델링 한 것인지 시설이 꽤나 깨끗했으며 좁은것은 일본 호텔이니 충분히 감안할 수 있었습니다. 인근에 마트, 돈키호테, 식당이 즐비하며 바로 앞에 에사카 역이 있어 어디로든 가기 편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관광지로부터 조금 떨어져있어 하늘이 뻥 뚤려있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이 호텔의 최대 단점은 창문이 절대 안열린다는 것. 다른 외국인도 비슷한 리뷰를 남겼는데, 천식 환자나, 폐소 공포증, 답답증이 있는 사람은 절대 묵지마세요. 객실내 공기가 너무 안좋고 너무 오래돼서 시설들이 다 낡고 냄새가 납니다..... 침대도 울퉁불퉁 스프링때문에 허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객실 리뉴얼좀 해주세요!!! 특히 욕실 욕조 바닥은 칠이 벗겨지고 더럽소 세면대는 금이 가있어서 너무 실망이었어요. 청소상태도 아쉽습니다.

조용히 휴양 목적이라면 몰라도 호텔 주위에 식당. 편의시설. 쇼핑시설이 가까워 좋아요. 프론트에 한국직원도 있어서 대화 소통은 덤입니다.

엄마랑 같이 갔는 데 청결하고 침대도 크게 좁지 않았습니다. 물도 같은 층의 정수기에서 마실 수 있어서 편했고 온도 조절도 잘 되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편했고 위치도 에사카의 중심에 있고 역 바로 앞이라 굉장히 편했습니다.

시설도 청결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너무 편안하게 지내다 가요! 다음에 오사카 오면 꼭 다시 들를예정입니다 :)

실내공기청정이 않돼는듯합니다. 밖이더워서 하루정도 호텔에 있으니 목이 아프더니 목감기가 와서 지금도 않나앗서요.

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편의점 부터 식당까지 주변임프라가 좋습니다보통의 비지니스호텔중에서는 침대가 큰 편이며 또 이용할 생각이 있습니다

👍최고에요

좋았어 리 아침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응답이 좋았다 저렴하게 머물렀다

교토 당일 치기 여행을 위해 신칸센 역으로가는 것이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호텔은 esaka 지하철역에서 불과 1 분 거리에 있으므로 교토에 도착하는 데 약 25 분이 걸렸습니다 (노조미 선에서 지하철 2 정거장 5 분 + 신칸센 13 분) 우리는 호텔을 바꾸고 수하물을 옮기는 것이 번거 롭기 때문에 두 곳을 머물고 싶지 않았습니다. 남바와 같은 인기 있는 지역보다 공항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둘 다 약 1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어쨌든 큰 차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