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속역 근처 조용한 곳의 숙소를 찾아 예약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카운터에 이야기하면 아속역까지 무료 차량 운행도 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었어요. 조식도 무난하고, 수영장도 크진 않지만 야경과 일광욕, 수영을 즐에 적당했습니다. 방도 넓어서 지내는 동안 편안하게 있었습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해요. 시설이 약간 노후화되었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한점은 없어요. 수영장이 맘에 드는데 체크아웃하고나서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 숙소 찾느라 진짜 2주 걸려서 심사숙고 끝에 골랐습니다. 진짜 후회 없구요. 새벽 늦게 2시쯤 체크인 했는데 남자분이 정말 상냥한 미소로 받아주셨습니다. 그 이후에 도움이 필요하면 바로 카운터에 요청하니까 바로바로 도와주셨고, 특히 수영장도 너무 좋아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소음 없었구요! 다만 수영장이 1.6m이라 수영 못하시는 분들은 꼭 암튜브 챙기세요! 그리 넓은 편은 아니지만 수영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없어서 저는 한적하게 즐기다 나왔습니다. 레알 너무 만족해요 ㅠㅠ 다음에 방콕 오면 또 이곳에서 묵고 싶습니다. 세븐일레븐도 1분 거리라 걍 틈만나면 가서 편의점 털고 그랬음 여자 혼자서 묵었고 전혀 위험한 것도 없었으니 방문 추천드려용 ㅎㅎ i luv this hotel❤️thx👏🏻👏🏻

아속역에서 걸어서 10분 /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 조식 후 산책 나갔는데 주변에 대학교가 있네요. 산책하기 좋습니다 / 수영장 괜찮고 헬스장은 형식적인 장소 일 뿐 이용가기엔 무리입니다. 기계가 3개/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청결하고 위치도 좋아서 너무 편하게 지냈습니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지내는 동안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또 오고싶습니다.

전반적으로 오래된 숙소.. 가성비 숙소로 좋아요 위치도 굿이고 청소상태는 좋은데 노후화된 시설은 어쩔수없어요 수영장은 관리 잘된거 같아요

위치가 개인적으로 딱 좋습니다. 하지만 시설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에요.... 그래도 가격대비 서비스 모두 만족합니다.

아속역까지 셔틀이 있는게 가장 큰 장점. 위치가 좋고 주변도 조용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다. 솔로여행자들에게는 좋은 선택지.

깨끗한 호텔이고 조용하고 친절한 호텔. 다시 방문하고 싶음.

오래된 호텔입니다. 위치는 소이카우보이에서 걸어서 다닐민큼 괜찮지만 주위에 어떠한 편의 시설이 없어요. 직원분들 친절은 아주 좋았으며 특히 젊은 여성 쉐프가 만든 부페식 조식은.. 정말 맛이 뛰어나서 개인적으로 칭찬을 했었답니다. 호텔측에 부탁 하고싶은것은 발코니를 좀 제대로 관리 해(청소) 달라고 부탁 하고 싶네요.. 일반 룸보다 흡연이 가능해서 3만원을 더 주고 발코니 딸린 룸을 정했는데 비둘기들이 엉망을 해 놓은거 자주 치워주시면 좋은 호텔이 될것 같아요.. 음식 종류는 몇가지 안되지만 참으로 맛난 조식 부페는 1.6km 떨어진 노보텔 보다 더 맛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