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는좋은데 찻길앞이라 도로소음 은 각오해야~

리뷰보고 당연히 바다뷰인줄알고 예약했는데 주차장뷰 ~~~~ 예약할때 선택란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158000원이면 이컨디션에 아무리 성수기여도~~ 자주가던 정암해변이라 늘 베니키아에서 머물럿엇는데~~ 바꾼걸 후회했네요!

바다 앞이라 좋았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맨 위층을 숙박객들 휴게실로 만들어져있어서 친구들이랑 놀러와서 즐기기 좋아보였급니다!!ㅎㅎ 방이 엄청 따뜻해서 더웠어요..!! 전기장판도 있더라구요!!

룸도 화장실도 너무너무 좁아요 화장실도 샤워 간신히 하구요 2층이라 그런지 오션뷰 룸인데 차소리 너무 시끄러워서 오션뷰 해변 나가서 봤네요 연휴라 싸지않았는데 더 주고 좋은곳 갈걸 혹은 가격이나 몇만원 한곳 갈걸 어중빵하니 후회했네요 이름에 왜 호텔이 들어간건지 좁은 모텔입니다 직원분도 불친절해서 근처 맛집 추천해달랬더니 메뉴를 구체적으로 얘기안하면 알려줄수없다네요 싸우자는건지ㅎㅎ 늦게 들어갔는데 새벽같이 나왔어요 너무 칙칙하고 별로라 ㅠ

좋아요!! 다 좋은데 방음이 좀 안되지만 나머지는 다 만족했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했어요! 연박으로 했는데 좋았습니다~ 다음에 오면 오션뷰를 가야겠어요 ㅎㅎ 사진은 바로 앞 방이 오션뷰길래 지나가다가 찍은 시진입니다~ 저희는 그냥 방이였고 주차장이랑 옆에 나무들이 보여요~

숙소가 너무 좁아서 불편합니다 칫솔이나 위생용품 품질이 떨어지네요 전체적으로 코럴리티가 떨어지네요

괜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