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경험은 평균이며 기본적으로 셀프 서비스입니다.

뢰치베르크 호텔은 가격도 좋고 너무 편안한 숙소였어요. 창문이 3개고 활짝열려서 환기가 잘 됐어요. 무엇보다 에어컨이 있어서 30도인 날씨에 시원한 저녁을 보냈어요. 방은 산 뷰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방에서는 취사가 안돼서 공용주방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공용주방은 실내, 실외가 있고 전자레인지, 다양한 식기, 나무젓가락, 냉장고가 있어요. 덕분에 한국에서 챙겨온 레토르트 음식를 든든하게 챙겨 먹었네요. 방에 미니냉장고는 없고, 화장실은 작지만 불편하지 않아요. 인터라켄에 오면 이 숙소에 또 머무르고 싶어요.

우리는 인터라켄을 방문하는 동안 특별한 퐁듀 식사를 약속했기 때문에 3월 10일 점심을 먹으러 들렀습니다. 레스토랑에는 식사를 하는 사람이 몇 명뿐이어서 전혀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허설스러운 스누티 직원은 완전히 관심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빵과 감자와 함께 제공되는 퐁듀를 주문했습니다. 우리는 퐁듀에 약간의 딥 만 있었고 ... 가장 저렴한 알코올이 저어진 것처럼 맛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전에 퐁듀를 먹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 절대적으로 역겨운 맛과 냄새가 이 요리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측정할 것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두고 지불했습니다. (퐁듀, 빵 몇 조각, 아기 감자 몇 개에 대해 약 70 파운드를 해결했습니다. 싸지는 않지만 스위스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것은 확실히 우리가 결코 잊지 못할 식사입니다. 잘못된 이유 때문에 ....

아파트는 인터라켄 쇼핑가의 중심에 있습니다. 좋은 가격에 브랜드 아울렛이 몇 군데 있습니다. 아파트에는 더블 침대와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완벽한 이층 침대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집처럼 느낄 수 있도록 며칠 밤 요리를 했던 작은 주방도 있습니다. 하지만 히터가 가끔 켜지고 꺼지기 때문에 조금 추울 때도 있지만 11월이라 추위를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단점은 우리 방이 4층에 있어서 짐을 싣는 게 좀 미쳤어요 😁

We are a family of 4 and finding a room for 4 in Europe can be a challenge. Hotel Derby was perfect for our family, the room for 4 was a great set up. They managed to fill the room with many nice amenities you would find at a chain hotel. The breakfast was very good and they had a lot to offer. When I arrived my suitcase had cracked and I was so worried about making it for the remainder of the trip and the flight home to USA. I asked at the reception if they had any tape I could use, a few minutes later they brought me some duct tape and scissors so I could tape the crack in my suitcase. It was an absolute lifesaver. I got through the trip and made it home. They saved me from a potential disaster. Very much appreciated. You can expect great treatment if you stay here.

방은 깨끗하고 넓으며, 가격 대비 매우 좋습니다. 기차역과 매우 가깝고 유일한 문제는 욕실이 매우 작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비해 꽤 좋습니다.

이 아름다운 호텔은 내가 인터라켄에 사는 최고의 호텔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매우 특별한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객실의 전망은 훌륭하고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호텔은 오래되었고 더 많은 개발이 필요합니다. 아침 식사는 아름답고 다양합니다. 로비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호텔은 레스토랑, 기차역 및 많은 활동과 가깝습니다. 나는이 호텔을 추천하고 익숙합니다. 나는 수년 동안 그곳에서 살았다

Excellent, clean and convenient hotel. Rooms were great with an excellent view from the balcony. Breakfast was lovely and the staff were all kind and helpful. Handy bus stop right outside. It was a little surprising that it is attached to a care home but it is done so well, if anything it felt reassuring. Better than being next to a nightclub!

방 나쁘지 않고 깨끗했어요! 조식도 여태 먹어본 유럽 조식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스크램블 에그랑 오렌지주스가 존맛이었고 핫초코도 있어요 보증금 환불받는데 너무 오래걸렸어요 시티택스 낼 때 보증금에서 까지 말고 따로 결제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눈 덮인 산과 교회가 있는 아름다운 마을 인터라켄이다. 기념비적인 일본식 물고기 연못도 호텔의 개성을 더해주고 연못에 있는 잉어 물고기도 매우 큽니다! 식사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메인 스트리트까지 도보로 2~3분밖에 걸리지 않아 매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