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outique Hoi An Resort is located on the beach about a 10 minute drive from the centre of Hoi An. There is a central building with the reception, bar and restaurant and a number of separate buildings in the grounds. The rooms are spacious and good quality. Service is excellent. There is a good buffet breakfast in the restaurant but with perhaps not as much choice as in some 5-star hotels. You can get a good dinner in the restaurant but not many people chose to eat there when we were staying in the hotel. There are four excellent and very cheap local restaurants across the road from the hotel. The pool is excellent - a perfect temperature and a good size. The beach is very pleasant and offers a slightly cooler temperature on very hot days. However, the views from the beach are slightly spoilt by some industrial work in the sea and I was put off by swimming in the sea by litter in the water. There is an excellent beach bar and a pool bar both of which serve very reasonably priced drinks. The hotel offers a free shuttle bus to and from the centre of Hoi An but if you want to travel when the bus isn't running then a Grab (like Uber) is very reasonably priced.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was brilliant, the staff are highly accommodating and really go out of their way to take care of you. Room was really nice and comfortable with everything we needed and they have a water purifier on site which was a bonus as we didn’t have to keep buying water! The breakfast was delicious and there was a lot of choice. The staff member who greeted us gave us a map and gave us a detailed explanation of where everything was including options of where to eat, places to go and see such as the night market, coconut village and the beach. Aside from being helpful, the staff are all really friendly, upbeat and kind which really enhanced our experience! If you are visiting Hoi A make sure to stay here!

호이안에 위치한 라 테라짜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호이안 야시장 및 풍흥 고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미케 비치까지는 18.8km 떨어져 있으며, 5.3km 거리에는 안 방 비치도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이용하거나 테라스 및 정원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TV(공용 구역) 및 투어/티켓 안내도 편의 시설/서비스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세요. 또는 편하게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를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바/라운지에서는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유럽식)를 매일 07:30 ~ 11: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간편 체크인, 간편 체크아웃,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고객께서는 별도 요금으로 왕복 공항 셔틀(정해진 시간에 운행)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고,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도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6개의 객실에는 미니바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 딸린 전용 발코니 또는 파티오에서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공용 주방에서 요리를 직접 준비하실 수도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헤어드라이어, 목욕가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I was quite impressed with the personal touch during check-in when the receptionist took time to explain the places of interests in Hoi An for all first time visitor. The room I got was beautifully decorated, clean and I enjoyed the bathtub. Just that u gotta bring your own bath bomb for the tub :) I also particularly like the balcony view. The hotel is located at a quiet corner and the old town is just around 10 mins walk away or you can cycle there with the hotel bikes. I really enjoy my stay in this hotel alot. Thumbs up.

2박3일 투숙 호캉스를 위해 선택한 리조트. 한국인 매니저 있음. 덕분에 편안한 체크인 체크아웃했네요. 오션뷰랑 리버뷰 고민했는데 리버뷰 룸 한국 장마비 처럼 2틀내내 비 오는데도 너무 이뻤어요. 조식도 맛있어요. 첫날 아침을 저녁 먹듯 먹었네요. 쌀국수는 리조트 밖에서 사 먹은것보다 더 맛있었어요. 둘쨋날 오후에 비가 많이와 일정 취소하고 저녁 BBQ 뷔페 먹었는데 모두 한국 사람 입맛에도 잘 맞고 맛있네요. 오래된 리조트라고는 하는데 깨끗하게 잘 관리돼있어 불편한거 없었어요. 직원들이 모두 영어를 잘 하시네요. 오히러 한국말 밖에 모르는 내가 더 답답해 영어 배워야겠어요. 올드타운 셔틀있고 부대 시설도 잘 돼있어요. 수영장도 유아풀 따로 있고요. 수심도 1.3m-2m까지 있어서 초보도 가능. 자쿠지가 뜨끈한 온천탕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그냥 미지근한 물이었던건 한국인한테는 충격이었는데 옆에 서양인 가족 3-4살로 보이는 아이는 안 뜨거우니 잘 놀더라구요. 호캉스 하기 좋았어요. 재 방문 의사 100프로입니다.

호이안에서 조용한 여행을 원하신다면 무조건 강추입니다 2개의 수영장 그리고 강 바로 앞에 바다와 해변은 조용하게 멍때리기에 최고의 장소 입니다 호이안에서는 20분 정도 거리며 조용한 휴양지를 원하시면 여기로 가세요 후문에 맛집과 술집 해변식당이 아주 많습니다 호이안만 무료셔틀이 일3회 있으며 택시도 잘 잡힙니다 다낭공항에서는 40분정도 거리입니다

We stayed here for four nights over New Years. Check in was great, loved the dried fruit & them taking us to our room, good old fashioned service! The room itself was really good, loved the pool view. Also loved the old brass fittings in the bathroom & appreciated the bath although my daughter's in her room said hers constantly drained. Umbrellas in the rooms were used & also appreciated Extensive buffet for breakfast & NY dinner. The New Years Eve party was FANTASTIC! Especially the first part outside with the numerous activities & complimentary drinks. The host was great, she had a lovely personality & made it fun. It's a shame the rock band weren't on later & played longer as people would have been up dancing for hours. No one could light their sparklers, nice touch though. Marked down for check out as given a survey to fill out & my daughter put the food as average on the survey for their room.. She was asked to write why & put just personal preference so they kept asking for more detail until she just walked off. Then the lady started asking me why she'd put that & wouldn't drop it so I told her to just change the tick to whatever box she wanted it to be in. It was a sour ending to what otherwise was a great stay!

디럭스룸으로 예약했습니다. 방은 사진에 나온 대로 괜찮았습니다. 방은 아늑하고 낭만적이었습니다. 지붕과 욕조를 제외하고는 고를 것이 없습니다. 잘 관리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개가 망가져서 욕조의 물이 가득 차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물은 욕조를 가득 채울 수 없고 지붕에는 두 개의 부서진 타일이 있습니다. 밤새 떨어질까봐 걱정입니다. 아침식사는 직원들이 상당히 비위생적인 것 같았습니다. 기침을 멈추지 않고 공중으로 계속 내보냈습니다. 그녀가 아팠는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음식 구역과 테이블 청소에 참석하는 직원도 참석했습니다. 음식은 그다지 신선하지 않은 맛을 제공했습니다. 빨리 물린 다음 신속하게 지역을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플러스 포인트는 호이 구시가지까지 셔틀 교통편이 제공되므로 전체적으로 평균적인 숙박입니다.

방이 생각보다 크고 화장실이랑 수영장이 넓어서 좋았어요 아 그리고 실이랑 바늘도 방에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위치가 올드타운이랑 가깝고 자전거 대여해서 주변 돌아다니기에도 좋았어요 수영장에 사람이 없어서 통째로 사용해서 좋았고 튜브 바람도 넣어주셔서(유료) 잘 놀았어요 아쉬웠던건 2박해서 중간에 수건은 바꿔주셨는데 샤워가운은 안갈아주셔서 축축해서 못입었어요 방에 살짝 머리카락들이 있긴했는데 깨끗한 편이었고 헬스장은 공사중인듯보였고 죠싁흔 개뵬류얘요,, 춋날훈 듕귝인듈 뫊아숴 뭑흘괘 뭐로ㅑ됴 힛쉇눈돼 듇쫴놜흔 돤체 돠 뽜즤닉가 싁뺭히뢍 크류오ㅑ솽이 끗히웟숴횯 쬄됴업듐 붣퉈도업듊 음려슈도업듒,, 죧싁 듕효화싄뷴듫훈 역의 과듸뫄쉣효 방컨디션이나 위치 짱짱이에여 수영장도 크구 쪼음

혼자 여행이라서 그런지 (저 제외 하고는 거의 서양인 커플 이었던거 같네요. ), 지나치면서 마주치는 모든 스태프들이 저의 이름 불러주며 인사 해주고, 참가한 액티비티는 어땠는지, 식사는 어땠는지, 인사로 끝나는게 아니라, 스몰톡을 계속 이어주려고 노력 해주는 게 감사 했어요. 스몰톡에 익숙하지 않아서, 답변은 예스 베리굿 으로 끝났지만, 외국인이 많이 오는 리조트라 그런지, 모든 스태프틀이 영어에 능통하고, 매우 여유롭지만 프로페셔널 하게 서비스를 제공 했던것 같습니다. 요가&스파 패키지 때문에 예약 했는데, 스파서비스는 베트남에서 단연 최고 였다고 할만큼, 스파 분위기, 스태프 서비스, 마사지 스킬이 너무 좋았고, 요가는 그냥 보통 이었던거 같아요. 요가 때문에 이 리조트에 온거라, 기대치가 커서 그런지, 좀 더 선생님과 교감 하며, 1대1 수업이라, 서로에게 어텐션 하는 수업을 기대 했는데, 거의 자세 보여 주시고, 숫자 카운트 하시는데 주여서, 사실, 만족했다고는 하지는 못하겠네요. 아트스페이스의 화덕 피자가 정말 맛있었고, 리버사이드 레스토랑은 뷰가 정말 좋았고, 조식은, 커피가 맛있었으며, 좋은 뷰 보며 여유로운 시간 가지기에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올 만한 가치가 있는 리조으 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