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 6일 그랜드 디럭스룸 묵었음. 호이안 시골느낌이라 아침에 자전거 타기 좋음. 자전거타면 올드타운까지는 넉넉히 25분, 안방비치까지는 30분정도의 거리임. 리조트가 후미진곳이라 호텔 셔틀 있지만 시간대가 자주 있지는 않음. 적당히 셔틀, 그랩, 마사지숍 픽업 샌딩 이용하면서 다니면 편함. 대체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한데, 리조트 레스토랑의 직원 Dium이 특히 친절했음. (이름 맞나...) 조식 메뉴는 다양하지 않은데, 베트남 음식이 많은편. 특히 쌀국수가 매일 종류가 바뀌고 맛있어서 두 그릇씩 먹음. 내부시설은 나름 관리하지만 룸 청소를 열심히 해주진 않음. 예민한 사람은 힘들듯. 근처에 windy cafe가 적당히 밥먹기 좋음. (구글 지도에는 안나옴, cafe gio라 표시된 부근임) 조금 더 가면 cafe dong xanh라는 카페가 있는데 여기도 맛있음. (그릴 종류, 커피 종류 먹어봄, 다 맛있음) 내가 갔을 땐 한국 투숙객 비율이 많은 편이었음.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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