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새로 오픈되어 시설이 매우 새롭고, 멋진 수영장을 갖췄으며, 객실은 넓고 편안합니다. 또한, 호이안 오래된 도시와 매우 가까워 편리하며, 조식은 맛있고,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최악의 호텔서비스 "룸 청소직원이 한국에서부터 처방받아 지어온 아이의 감기약,해열제,알러지약이 들어있는 봉투를 모두 버림" 아이가 감기에걸려 며칠전부터 약을 먹이고있었고 약이 없어져 놀란마음에 프론트직원에게 말하자 직원( Dang Mrs KIm)은 "우리가 버린건지 어떻게 확인하겠냐고 알수없다고함" 찾아보지도 않고 아닐거라 우기더니 근처 약국에서 목감기약을 하나 사줌 그런데 10분뒤 방으로와서 우리약을 쓰레기 더미에서 찾았다고 가져옴 그러더니 "이미 사준 약은 룸비용으로 청구하겠다고함" 호텔측 실수로 산 감기약을 왜 우리가 부담해야하는지 묻자 윗사람에게 보고하고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함 미안하다는 사과는 한번도 없었음 그리고 잠시후 와서 한다는 말이 내가 쓰레기통 근처에 약봉투를 두었고 그래서 쓰레기로 오인하여 버렸다고 말을바꿈. -아이는 매끼 약을 먹여야했고 약통에 조금씩 덜어 나가고있았기에 절대로 쓰레기통 (바닥에) 두지않았음 이 상황으로 나가지도 못하고 방에서 몇시간을 허비함 다음날 책임자(bina)와 대화하였으나 나의말에 콧웃음을치며 무시하는듯한 표정에 더이상 대화가 불가능함을 느낌 이틀뒤 한국에와서 아이는 10일 입원치료를 할 정도로 상태가 안좋았고 당시 약을 다 버렸다는 사실에 화가났지만 결국 찾을수 있어서 다행이였고 사과만 제대로 받았어도 괜찮다고 생각함. 이말을 지배인에게도 했으나 끝까지 내가 쓰레기통근처에 버렸다고 우기며 내말을 들을 생각이 없었음. - 행여나 호텔측 주장대로 그랬더라도 쓰레기통 안 이아닌 근처에 둔 물건들은 다 쓰레기라는 것인지? 결국 제대로 된 사과도없이 끝 다시는 경험하고싶지않은 서비스를 경험하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