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이여서 케리어 들고 이동해야합니다
안경 낀 여성분 영어를 잘하시는것같아 믿었는데 투피엠 퇴실하라고해서 감사하다했는데 12시 였습니다.. 부랴부랴 챙기고 나와서 죄송하다고하니 계속 투피엠만 5번이상 말씀하셔서 죄송하다고만 했습니다 ... 베트남은 12를 투 라고 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잘모르겠어서 그냥 짜증받아주고 나왔습니다 ㅠㅠ ㅠ ㅠ
도마뱀은 진짜 베트남 5일여행중 한번도 만난적없다가 숙소에서 가장 많이 만났습니다 많은날에는 진짜 상상이상일듯...!
숙소는 많이 오래된 느낌이였고 , 조식에는 과일이 마르고 날파리(?)가 윙윙거려서 당황했고... 수박주스는 물탄수박맛이여서 당황했어요... 마지막날이였는데 후회되는 숙소였어요.. 그리고 숙소에 한국인이 없어서 당황했어요 !!
아 ! 베개 .. 냄새가 심했어요... 진짜루... 수건 올리고 자도 냄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