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tnam의 느낌이 나는 호텔을 묵어보고 싶었는데, 이곳이 바로 제대로 다 고급스런 곳이었습니다. 물건들, 인테리어, 음식의 데코까지 다 만점. 리셉션 데스크 뒤의 Quintessence(정수)가 바로 이러 느낌.
자연이 주는 갬성까지... 호텔 후면에 강 또는 습지가 있는데, 백조가 마침 나타나 주네요.
이 호텔이 있는 Nguyen Tri Phuong길이 서쪽으로 올드타운에 쭉 연결되는데, 여기에 노점도 맛있고, 예쁜 호텔도 많아요. 현지생활과 관광이 예쁘게 공존하는 마을이예요.
꼭 이곳의 facility와 service를 느껴보시라고 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23시 넘어 들어가면 정문이 잠겨있지만, 노크하면 당번분이 곧 열어주십니다.
마지막 팁! 사모님이 만드는 잼 꼭 맛보세요. 전 사왔습니다. 넘넘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