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역하고 가깝고 근처에 식당 등이 많음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비행를 놓쳐서 기존 예약으로 하루 지나서 체크인만 부탁했는데 예약취소 해주고 새로 결제할 수 있게 해주심 방도 깨끗하고 시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추천추천

노천 온천이있는 방에 묵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보내고 쉬웠습니다. 다다미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갈 수 있습니다. 침대는 약간 딱딱하지만 잘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노천탕은 거리를 위해 차의 소리 등 들리지만, 커튼이 주위에서 보이지 않으며 완전히 막을 커튼도 설치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은 그것을 사용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 주위도 깨끗하고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콘센트는 바닥에 가까운 곳에 거의없고, TV 아래, 침대 옆과 화장실 및 공기 청정기가 놓여져있는 곳입니다. 충전 케이블이 짧고 태블릿은 침대에서 충전됩니다.충전 케이블이 길면 TV에서 뻗어 다다미 위에 놓고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3 층의 빨래방 근처의 방 이었기 때문에, 세탁기 같은 소리가 자꾸 들렸습니다. 단, 나는 그렇게 신경 쓰지 않고 보낼 수있었습니다. 옆이 세븐 일레븐 인 것도 편리합니다. 코로나 화재 때문에 아침 밥의 뷔페 등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의 접수 씨는 T-셔츠 모양의 언니들에서 ”호텔 맨”이라는 분위기는 없지만 원활하게 체크인, 체크 아웃 할 수있었습니다 실례 할 것도 없습니다. 입지, 새로운 청결, 매우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백화점에 있는 호텔이어서 접근성이 진짜 좋아요 근데 이런.. 그.. 신발 벗는 곳이 따로 없어서 놀랐어요 원래 외국 호텔은 이런가요.. 해외여행 잘 안 다녀봐서 놀랐읍니다.. 냉장고가 은근 깊이가 있어서 잘 사용했어요!! 한국어 엄청 잘하시는 직원 분도 계셨는데 제가 갔을 때는 안 계셔서 그냥 일본어로 대화했어요 방에서 그냥 신발 벗고 다녔는데 발이 더러워지진 않아서 깔끔하게 청소하시는 거 같았습니다 사실 더러워져도 별 상관 안 쓰려고 했었어요 ㅎㅎ.. 호텔 야경이 진짜 이뻐요 뷰가 .. 구마모토 성도 보이고 좋아융 엄마랑 둘이 가서 캐리어 2개를 바닥에 널부러뜨리는 건 불가능한 공간이고 그냥 귀찮아서 캐리어 2개 겹쳐서 눕혔습니다 9층에 전자렌지도 있고 직원 분이 센스있게 한국어 안내문도 주셔서 놀랐어요 일본어 영어만 된다고 해서 별 기대 안 했는데 한글이 참 반가웠던..ㅎㅎ 엄마가 수건 더 필요하다고 박박 우겨서 결국 수건 4장 더 달라고 했지만 수건 그냥 별 말 안해도 충분해요.. 정말요.. (결국 안 썼어요....) 선 연락 없이 짐 보관 가능합뉘다 구마모토 만약에 또 온다면 이 호텔 이용할 것 같아요 전차랑도 가까워서 캐리어 끌고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아도 돼서 좋았어요!!

연말 쯤에 ２ 묵었 습니다. 처음 체류 였지만 편히 또 묵고 싶다. 호텔은 ９ 층 이상이지만, 유리가 다용도되어 어디도 밝고 전망이 좋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듯한 구조.투숙객 전용피드에 룸키가 없으면 넣을 수 없는 구조. 건물은 회랑 식되어있어 ９ 층에있는 정원과 채플을 내려다하지만 밤에는 라이트 업되어있어 또한 깨끗. 객실은 약간 수직이지만, 왜인지 침착하게 보낼 수 있었다. 집사람도 매우 마음에 들었다. 목욕탕도 세련되고 훌륭한 온천 호텔 같은 느낌. 어쩌면 그 이상일지도. 목욕탕 입구 옆에는 드럼 식 빨래방이있어 연박에도 편리했다. 아침 식사는 뷔페 였지만,元旦의 뷔페는 굉장한 말. 입구에서 도소 소의 서비스를 받고 좌석에 도착하면 먼저 찹쌀이 운반되어왔다. 주스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일반 뷔페를 추가로 설날이라면 특별한 요리가 줄 지어 있었지만 신선한 생선회, 카즈코노, 새우 등 많은. 밥 류에는 붉은 식사가 있었다. 모두 맛있고 많이 먹었다. 차로 갔는데, 지하 주차장에서 프런트 층으로 바로 갈 수 있고 주차 요금이 매우 유익. 게다가 24 시간 주차 가능한 설정으로 구마모토 시내 호텔에서 가장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집사람은 연말에도 가고 싶어서 아르메니아에 예금을 넣기 시작했다.

호텔은 역에서 900m 이상 떨어져 있으며 그리 멀지 않습니다. 저희 가족 3명이 22평방미터의 공간에서 아주 편안하게 생활했습니다. 호텔측에서 미리 작은 침대도 준비해 주시고, 보관된 짐도 미리 방으로 보내주셨습니다. 2024년 여름 휴가를 위해 700개 이상을 예약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추천합니다.

This hotel is located within a short walking distance from the Kumamoto station. From the JR bstation exit it is on the left, just beside the Bic Camera store next. There is also a streetcar/tram stop so near the hotel which you can use to explore the city touristy spots! Shopping is convenient as the Kumamoto AMU Plaza (see another Review) is 5-mins walk away. The lobby is quite spacious and I quite like the intimate setting and lighting. Check-in was fast and 3 lifts serve well with travellers + luggages. The room design is quite standard and we have requested for x2 single bed, the room size is respectable. Noted that they're still using the physical hard key and not the keycard type. Hottel provided some amenities and complimentary bottled water in the room, sufficient for us . The Hotel is very into Going Green, there will be no housekeeping within first 3-days unless requested upon. This may likely be the model moving forward, to cut wastages. We had our breakfast at the nearby Pronto. The Kitaoka Shrine is just about 400 metres nearby, opposite direction of JR station so we recommend to drop by if time permits. A good stay experience. J

아내와 나는 Nikko House Ten Bosch (다른 리뷰에 게시 한)에서 비참한 체류 후 규슈 여행의 두 번째 다리에서 1/5/2023- 3/5/2023에서 Nikko Kumamoto에 머물 렀습니다. 환대는 완전한 전환이었습니다. 우리는 구마모토 역에서 택시로 도착했고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체크인 로비까지 수하물에서 내리고 바퀴를 도울 게스트 직원이있었습니다. 우리가 머무는 동안 손님 장교들이 들어 오거나 걸을 때마다 그들은 우리를 맞이하고 우리를 인정할 것입니다. 언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안경을 쓴 남성 손님 장교 중 한 명이 진심으로 노력했습니다. 원래는 아소산을 방문하고 싶었지만 대중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저녁 나는 게스트 관계 데스크로 걸어가서 내 의도와 더 많은 정보를 요청했습니다. 저는 그 장교가 영어로 의사 소통을 하기가 어려웠지만 그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머무는 동안 지도를 받았고 체크인을 기다리는 동안 라면 레스토랑, 운동화 등을 쇼핑할 곳 등 위치에 질문이 있을 때마다 펜과 그림으로 표시되었습니다. 언어에도 불구하고 환대와 안내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방벽. 우리는 미래에 돌아와서 좋은 일을 계속하기를 바랍니다! nikko mgmt 팀이 이 일관성을 다른 체인 즉(분명히 그러한 방향이 부족한 nikko huis ten bosch)으로 전송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본에 있을 때마다 닛코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The hotel's location was the main reason why we booked the place. It was close to both Kumamon Square and Kumamotojo, the 2 things we wanted to do in Kumamoto. However, note that even though it's right next to Kumamotojo, it still takes a 15~20minute walk to the entrance because it's on the other side of the castle keep during it's repairs. The staff are wonderful and very helpful, standard level of service in Japan is just one step above every other country. The staff did valet parking for me without extra charge, and was quite helpful in helping us to get to different attractions and restaurants. Overall, the hotel is very dated and the rooms are in dire need of a full renovation. I think that is why the rates were quite reasonable. For a hotel this caliber (probably 5 stars when it was first built), we only paid around 10,000 yen per night. The issue is the rooms are really old and the carpet looks dirty and ripped. parts of the washrooms were so old the faucet looked like it's from the early 90s and with small amounts of molds in the creases. Because the hotel is old, the ventilation isn't the greatest either. One of our rooms although was non-smoking, we could smell other room's cigarette smell in our room. Overall, I don't really recommend this hotel because it's really dated, but if you are on a budget and want close amenity it's worth a shot. The staff are nice too so I feel bad for not recommending the hotel, but at the end of the day, there are just better options in Kumamoto today.

バスセンターや市電の停留所から徒歩５分程度の立地。 ２階がフロントで１階にはセブンイレブン。 部屋は広々していて足元までガラスがある大きな窓のおかげで明るい。 エアコンは最新の液晶タッチパネル制御。 ２枚目の写真のように、ちょっと良いホテルのバーカウンターみたいなカフェコーナーがおしゃれ。隣はベンチ状になっていて、奥は気の利いた、靴の脱ぎ履きようの椅子。 アメニティも良いものを使っていてベッドも最高の寝心地。 とても気に入ったので、近いうちに再訪したいです。

Chambre correcte, salle de bain fonctionnelle, bon buffet de petit-déjeuner avec une multitude de choix convenant aussi à des non japonais. Exigences de chambre parfaitement respectées. Absence de parking dans l’hôtel . Les parkings situés en face sont hors de prix, mais la réception a des accords avec un partenaire situé un peu plus loin pour 1200 yens les 24 heures. A négocier avant séjour ou sur place. Je remercie les 2 personnes qui ont essayé de résoudre une demande de réservation de ferry, que je ne pouvais effectuer seul sur deux websites complètement en japona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