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처음들어가서 안내해주시던 여자직원분이 친절하게 체크인을 도와줬어요. 하지만 세금 12유로라서 15유로를 냈지만 3유로를 거슬러주지않았고, 와이프는 나중에 주겠지라고 말했지만 돈문제는 그자리에서 끝내는게 좋아 남자직원에게 3유로 받지못하였다고 말하니 여자직원이 실수를 인지한거 같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세금낼때는 현금보다는 카드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다좋았는데~~~~~ 돈문제에서 살짝 기분이 삔또 상했음....

장점 : 로마에서 이 정도 룸 컨디션과 합리적 가격을 가지고 있으면서 모던한 느낌의 호텔을 찾기가 힘든데 그에 완벽히 부합함!! 다른 후기에 장점이 많으니 단점을 위주로 써 보겠음. -방음이 정말 1도 안되어서 이 호텔에서 나름 고층 방(4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층 룸에서 창문 열고 자는 것처럼 바깥 소음이 너무 적나라하게 들림. 나중엔 어이없어서 웃음 나올 정도ㅋㅋ -체크인 때 배정해준 방에 이미 다른 사람이 투숙중이어서 매우 당황했고 프론트로 내려가 컴플레인 했으나 그에 대한 보상은 전혀 없었음. 긴 비행 후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호텔에 와서 지친 상태라 매우 짜증났지만 그냥 참음. -새로 배정해 준 방 침대 시트에 이물질이 묻어 있어서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아 결국 다시(방 배정 실수로 인해 내려가고 또 내려감..) 프론트로 내려가야 했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가격에 비해 방이 굉장히 넓고 위치도 나쁘지 않으며 밝은 분위기의 현대식 호텔이 흔치 않기 때문에 추천함.

우리는 11시쯤 호텔에 도착해서 미리 체크인을 했는데 정말 놀랐어요! 호텔 프런트 데스크는 따뜻하고 친절하며 택시 호출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나와서 우회전하면 버스 정류장이 보이고, 시내 중심까지 직행하는 버스도 있고, 프런트 데스크에서 버스표 예매도 도와드립니다. 조식 뷔페는 풍부하고 영양가 있으며 건강합니다. 아메리카노 커피 정말 맛있어요!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입니다. 다음에 로마에 갈 때 이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도심에 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I stayed 4 nights at Palazzo Montemartini with my family during our Italy trip. The property is very well maintained and the location is convenient (right across the main train station). Very helpful staff and outstanding service all around. They have a beautiful spa, and we even had time for a 1 hour massage with my son, which I highly recommend (they definitely knew what they where doing). Th building itself looks very Roman and historic, but the interior and the rooms have a much more modern feel. They have a nice rooftop terrace wit great views of Rome. The restaurant was also very beautifully decorated with excellent food options to choose from. There was some elevator issues, but I'm sure it was only temporary, besides there are enough elevators to not make it a big deal. I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next time. Thank you!!!

The property was clean, and the free breakfast buffet was great, with a variety of foods, coffees, & juices. The hotel was in a great location, very close to the Trevi Fountain & shops. HOWEVER, we had a lot of trouble with our rooms both times we stayed (on the 1st leg of our trip, and at the end, prior to going bk. to the U.S.). Though the room was very large with 2 windows, we'd asked for accommodations for 3 people in 1 room, but instead were given a double bed. When we asked for another room, the front desk was not accommodating & appeared bothered. On our return to the hotel at the end of our trip, we were given a very small room (about 12 x 12) with 3 single beds lined up against the wall in a row. At the foot of the beds was desk & closet. We had to walk in single file & walk between the ends of the beds & the desk to get to the bathroom. My friend sat on his bed and the entire bed collapsed to the floor. When staff removed the mattress, we saw that the bed was held together with rope tied to the 2 sections of the frame. We then saw the bed had been a loveseat that they tried to convert to a bed. We walked throughout our hall & saw that our room was actually part of a larger room they had split in half to allow for more guests (and more $$) -- which is why ours was so tiny.

2 백 개 이상의 객실이있는 대형 5 성급 호텔이므로 표준이며 놀라움이 없습니다. 발코니가있는 Junior Suite 449는 분수 광장과 교회 옆에 내려다보고 있으며 기분이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좋았고 재료는 훌륭했습니다. 옥상 테라스 수영장으로 갔지만 9 월 말에 문을 닫은 것은 유감입니다! 매우 실망했다.

A surprisingly good property fairly close to the Metro (10 min walk) and the Vatican (few stops on Metro). Price was reasonable considering the high quality of accommodation. Excellent restaurant on site. Downside was an unimaginative breakfast offering although what was there was of high quality.

전염병이 최악이되었을 때이 호텔에 체크인했는데 그 당시 로마에서 두 건의 사건이 발견되었고 아침 식사에갔습니다. 일부 외국인은 우리 모두 터틀넥 스웨터를 입는 것을 보았지만 호텔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매번 매우 정중하고, 방은 매우 편안하고, 미니 바는 무료 였고, 우리를 많이 놀라게했습니다. 우리는 바티칸을 제외한 모든 곳을 걸어갔습니다. 우리는 문에서 버스를 타야했습니다. 조식은 맛있었습니다. !!

5 성급 호텔이어야하며 서비스는 훌륭하며 침구는 매우 편안합니다. 스페인 계단 바로 위에 훌륭한 위치. 6 박을 예약했기 때문에 작은 발코니가있는 무료 방이 있습니다. 방에 들어 오자마자 기분이 놀라서 환영 과일과 이름이 적힌 환영 카드가 인쇄되었습니다 (여전히 중국어와 영어로 이중 언어 사용). 청소 서비스는 전문적이고 깨끗합니다. 매일 무료 물과 초콜릿, 레드 와인 한 병. 호텔의 6 층에 믹싱 식당이 있는데 불행히도 이번에는 맛보지 않았고 떠나기 전에 그의 집의 1 층에있는 식당으로 갔다. 요컨대, 그러한 호텔은 로마에 다시 갈 가치가 있습니다.

호텔 위치는 매우 좋고 중앙역과 매우 가까우며 택시는 일반적으로 5유로 이내이지만 운전사와 너무 가까워서 우회하여 돈을 벌기에는 이탈리아, 당연히 우리는 10유로를 우회했습니다. 호텔은 매우 아름답고 매우 좋은 숙박 경험, 편안하고 우아하며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가 훌륭하고 와인도 매우 좋습니다. 적극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