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 백패커 룸타입을 경험했습니다. 타이난 중앙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타이난 기차역/고속철도역까지 직행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미술관, 린 백화점 등 관광 명소와도 매우 가깝습니다. 체크인 시간 전에 짐을 보관해 드리며, 시간에 따른 관광 루트도 세심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저는 오후에 다시 돌아와 객실 카드를 받았는데, 타이난에 관한 책이 들어 있었는데, 매우 문학적이고 젊었습니다. 객실은 남녀공용입니다. 수건과 슬리퍼가 제공됩니다. 사물함에는 자체 번호 자물쇠가 있어 작은 여행 가방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침대 공간이 꽤 넓습니다. 하지만 백패커룸의 공통적인 문제점은 방음이 되지 않아 다른 손님들이 전화통화를 하거나 코고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린다는 것입니다. 욕실은 매우 깨끗합니다. 헤어드라이어도 아주 유용하고, 면봉과 세안제도 있어요. 샤워부스에는 샴푸와 샤워젤이 있고,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수압과 온도가 아주 좋습니다.

엘리베이터 8층에 접수 데스크가 있습니다. 한밤중에 호텔 투숙객의 기침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방음을 개선해야 합니다. 소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귀마개를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장소는 매우 깨끗하고 깔끔하며 흡연 문제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객실 내 흡연은 특히 강조됩니다~ 방에 들어왔을 때 냄새도 나지 않았고 에어컨도 너무 시원했습니다. 창문이 있는 방(더블룸)을 원하기 때문에 우리가 체크인했을 때 그는 우리를 트리플룸으로 업그레이드해주었습니다(창문이 화장실에 있음).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 그날 그 분들과 함께 묵기로 했어요. 이 가격이면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에게 첫 번째 선택입니다! 밀어~

조끔 꿉꿉한 냄새가 나긴했지만 오래된 호텔이라 이해 가능.. 청소 깔끔히 되어있었고 기차역 바로 앞이고 수영장 사우나 헬스 이용했어요. 서비스가 아쉬운 부분인데 일단 리셉션 데스크 직원이 디파짓 결제후 영수증 안줌. 체크아웃때도 안주길래 달라고 요청해서 받음. 체크인 전후로 환영의 인사 없음. 가오슝 4성 부티크도 즐거운 여행하라던데..마지막으로 룸에 미니바 없음. 조식은 이틀 내내 거의 비슷했고 종류 다양하지만 먹는 것만 먹게되네요. 수제햄 우육탕 구운야채 맛있었어요 우육탕 소고기뭇국 맛이라 밥말아먹으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