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10분내외거리이고 직원들이 친절하나 체크인시 10여분 넘게 기다리게 해서 조금 짜증이 났음 조식은 괜찬았으며 다낭 타운시 나 미케 비치 까지 대략 15분이면충분함

시설도 10년이상 되었고 조촐하기 짝이 없고. 수영장이 1층에 조금만게 있고 먼지가 가득한 옷장.사소한것도 돈을 받고 보즘금 100만동.과자.비닐. 다 유료 10점만점에 5점 고층에 배정 희망해도 중저층에 11층인데 18층은 50만동 더 돌라고 해서 비누도 없고 찬물이 나오지 않고 물수압이 약해 평상시보다 샤워하는데 3배 이상 시간이 걸리고 주변에 식당도 없는 외곽에 위치 택시 타고 나가야 되고 트립닷컴 평가는 과대평가 3일동안 각각 다른 호텔을 해서 망정이지 3연박 했다면. 정말 크게 고생할뻔 빨리 이호텔에서 나가고 싶다는 생각뿐 3성 수준의 호텔 뷰는 보통 워낙 층이 낮아서.이호텔 두번다시 오지 않겠다

위치는 조금 애매한 곳에 있으나 그랩택시,바이크 이용하면 문제되진 않습니다. 수영장은 1층에 있고 레스토랑이랑 야외 흡연장이랑 같이 있어 수영은 하기 힘들었네요. 룸 컨디션 나쁘지 않고 올드하지만 서비스나 친절도에선 높은 점수 주고 싶어요. 조식 알차게 맛있습니다!

다 좋은데 근처에 먹거리나 마트가 없어서 아쉬움 쉬기엔 다좋음! 밤에 비와서 택시타고 들어와서 생필품 사러 나갔는데 근처 시설이 없음

괜찮은 호텔이다.다음에 또 이용하겠다

조식 대만족 김치 진짜 맛잇어요 쌀국수에 김치 조식은 별5개입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위치가 좀 아쉽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래서 좀 차분한 느낌도 있어요~ 조식은 생각보다는 조금 약했었고, 저녁 라운지도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친구들이랑 간다면 술도 이것 저것 마시면서 즐겼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가성비 괜찮은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잘놀다 잘쉬다 가요

위치가좋아요!

호텔의 서비스는 일류입니다. 환영 과일과 스낵은 조금 예상치 못한 일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