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할때 부터 웃음 으로 친절 하게 응대 해주시고 모든 직원분 들 이 친절 해서 기분 좋았어요. 시설 또한 가성비 너무 좋게 깨끗 하고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또 이용 하고 싶을 만큼 만족 하고 즐거운 여행 하고 왔어요^^ 저녁 야경 까지 너무 멋있어요👍👍

작지만 온수풀이 있는 것이 저희 가족에게는 최대장점요. 성인풀1.2/아동풀0.7 깊이 이고, 앞에 3개 데크 바람막이 천막 있어서 덜 춥게 겨울 수영했어요. 인근에 스타벅스, 맥도날드, 롯데리아 포함 다이소, 셀프빨래방도 있고, 횡단보도 앞 편의점도 있고 건너가면 산책할 수 있는 바닷길 코스도 있어요. 조깅도 가능했어요. 다만 숙소가 아담해서 10살 딸은 불편해 했고 젖은 옷이나 수영복 말릴 공간이 없었어요. 건조대는 프론트에 요청해서 받아서 썼어요. 욕조없는 스탠딩 욕실이랑 화장실 붙어있어요. 결국 건조하러 인근 빨래방 이용이요. 조식은 만족스러웠어요. 몸국, 돔베고기 등등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이틀 메뉴 달랐고요.

비가 많이 와서 아쉬웠지만 청결하고 쾌적한 방 컨디션과 괜찮은 조식 만찬이 좋았습니다. 야외 주차장도 넓고 바로 옆 편의점이 있어 휴식하기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프로입니다.

앞으로도 그라벨호텔만 방문 할께요, 께끗하고, 친절하고, 수영장 따뜻하고, 라운지 공간 있어서 친구들하고 맥주, 스낵 무한리필 대박이였어요 ㅋㅋㅋㅋ

수영장도 온수풀 따뜻하고 좋았어요~ 요즘 스트레스로 힘들었는데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 또오고 싶은 호텔이네요~

연애때부터 가던 호텔이었습니다. 결혼후에는 처음갔는데 너무 실망했습니다. 체크인을 저녁늦게하고 애들과 와이프랑 잠만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시트에 피같은게 묻어있어서 우리애들꺼인줄 봤더니 아니었고 프론트에 전화해서 조치를 취하신다고하더니 청소아주머니가 오셔서 자기들이 그런거아니다 우리애들이 그랬을꺼다 그런말만하시네요 차라리 죄송하다고 시트만 교체해줬어도 기분상하진 않았을겁니다. 두번다시 예약할일 없습니다. 하수구 냄새도 너무심해요.

오션뷰 좋습니다. 공항이랑 가까워 위치도 좋아요

비행기 결항되자마자 수영장있는 호텔로 당일 예약해서 왔어요! 서비스도 좋고 객실도 진짜 클린하고 편하고 침대가 푹신하고 엄청 넓어서 좋아요. 수영장에서 보는 노을도 너무 예뻤습니다. 다음에도 공항근처 숙박하면 그라벨로 오려구요!!!! 다음엔 조식도 이용해야겠어요.

요즘 웬만한 호텔들이 수영장 입장료를 받는데 프리였고 하루에도 몇 번씩 입장이 가능했으며 물 온도도 아주 따뜻해 겨울에 이용하기에 알맞았습니다 공항에서 이동하기에 위치도 아주 적합했고 근처에 맛집이 꽤 여러 군데 있어서 이용하기도 편리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완전 있습니다!

제주 마지막날 아침 비행기라 공항과 가까워서 선택한 곳이였는데 넘 만족했습니다~ 아이가 루프탑수영장을 정말 좋아했어요 노을 맛집, 미온수풀이라 제일 잘 놀았네요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화장실 샤워부스만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