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2번째 여행이고, 워터프론트호텔 시티도 2번째 예약입니다. 만족스러웠기에 재방문했고, 가성비 훌륭합니다. 다만 객실은 이제 세월의 흔적이 좀 묻어있긴 합니다. 씨티 관광을 하기에 굉장히 좋은 위치이고, 걸어서 맛집들도 갈 수 있습니다. 추천!

분명 더블침대 1개 확인하고 예약을 했는데 싱글침대 2개있는방을 주셨습니다. 방을 변경하기위해 프론트로 내려가서 문의를 했지만 더블침대가 없다는 답변만 듣고 돌아가야했습니다. 싱글침대 2개 룸과 더블침대 1개 룸 가격이 다른데 왜 이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위치.서비스가 너무좋았고 조식도 만족 다시 세부 방문시 무조건 이곳으로

옛날 명성에비해 시설관리가 너무 안되어있다 필리핀 특유의 느림이 돋보이는 프론트데스크 직원 ‘사라 sarah'는 피하세요

훌륭해 가성비 좋고 *** 있고 마사지도 부를수 있고 조식도 맛잇고 아얄라 몰도 근처 사람들 친절해 약간 오래된게 흠이지만 좋습니다

예약한 룸이 아닌 트윈룸이 배정되었고 벌레가 욕실에서 발견되고 전에 숙박할때보다 시설이 안좋았으며 싱글침대 두개 모두 오래되어서 허리 아팠습니다.

호텔이 세부시티 중심가에 위치해 아얄라 몰, SM시티 몰, IT PARK와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어 굳이 택시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도 다닐수 있으며, 시설이나 방청소를 워낙 잘 해 오래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잘되어있다.

세부시티의 중간에 있다. 호텔은 깔끔하고 직원들은 항상 친절해요. ***가 옆에 있어서 좋았어요. 크리스마스 장식이 아름다웠어요. 야외수영장은 정말 깊어요. 176키인데 정말 깊어서 머리만 간신이 내밀수있어요. 정말 좋아요. LL 로비에 클럽도 좋았습니다. 아구아? 굿.

워터 프론트 에어포트 호텔을 예약 한다는 것이 잘못 예약해서 워터 프론트 세부 시티 호텔을 예약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예약 할때 혼돈 하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워터 프론트 에오퍼트는 세부 공항에서 걸어서 가능한 거리에 있지만 워터 프론트 세부 시티 호텔은 택시 기준으로 300-400 페소 지불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수영장은 깨끗하고 한산한 편인것 같습니다. 비행 일정을 위해 잠시 쉬러 간것이기때문에 조식을 먹지는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서비스 였습니다. 다양한 식당이 호텔내에 있습니다.

제일 높은 층으로 받아서 뷰가 좋았습니다. ***에서 자알 먹고 갑니다. 단점은 샤워기에서 물이 잘 안나온다는것. 그것빼고는 다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