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컨디션도 좋고 수영장도 좋아요~ Hana sam 한글어하는 직원있어서 편하게지낼수있었습니다 방 컨디션도 좋고 수영장도 좋아요~ Hana sam 한글어하는 직원있어서 편하게지낼수있었습니다 방 컨디션도 좋고 수영장도 좋아요~ Hana sam 한글어하는 직원있어서 편하게지낼수있었습니다 방 컨디션도 좋고 수영장도 좋아요~ Hana sam 한글어하는 직원있어서 편하게지낼수있었습니다

저희는 밤늦게 체크인했어요! 상점이 가까웠습니다! 우리는 배가 고팠다! 호텔 내 음식물 반입 불가! 환영 음료와 케이크가 제공되지만 저녁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더 많은 케이크를 요청하면!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았습니다:(.......첫날 밤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밤에는 에어컨이 작동하는 더 나은 방이 주어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서비스이지만 단점은 체크인하는 것 같습니다. 늦은 :(

혼자 여행이라서 그런지 (저 제외 하고는 거의 서양인 커플 이었던거 같네요. ), 지나치면서 마주치는 모든 스태프들이 저의 이름 불러주며 인사 해주고, 참가한 액티비티는 어땠는지, 식사는 어땠는지, 인사로 끝나는게 아니라, 스몰톡을 계속 이어주려고 노력 해주는 게 감사 했어요. 스몰톡에 익숙하지 않아서, 답변은 예스 베리굿 으로 끝났지만, 외국인이 많이 오는 리조트라 그런지, 모든 스태프틀이 영어에 능통하고, 매우 여유롭지만 프로페셔널 하게 서비스를 제공 했던것 같습니다. 요가&스파 패키지 때문에 예약 했는데, 스파서비스는 베트남에서 단연 최고 였다고 할만큼, 스파 분위기, 스태프 서비스, 마사지 스킬이 너무 좋았고, 요가는 그냥 보통 이었던거 같아요. 요가 때문에 이 리조트에 온거라, 기대치가 커서 그런지, 좀 더 선생님과 교감 하며, 1대1 수업이라, 서로에게 어텐션 하는 수업을 기대 했는데, 거의 자세 보여 주시고, 숫자 카운트 하시는데 주여서, 사실, 만족했다고는 하지는 못하겠네요. 아트스페이스의 화덕 피자가 정말 맛있었고, 리버사이드 레스토랑은 뷰가 정말 좋았고, 조식은, 커피가 맛있었으며, 좋은 뷰 보며 여유로운 시간 가지기에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올 만한 가치가 있는 리조으 인거 같아요 .

The Delicacy Hotel was a delight to stay at. The staff are so welcoming and friendly and very helpful with anything you need to know etc. They recommended and then booked a great snorkeling day trip for us with Tiger Fishing boat for my 80 year old mother and myself knowing that my Mum (we are from Australia) was very fit and well and could do the trip. Mum had her 80th birthday when we were there and they gave her a little cake at breakfast and made a beautiful homemade card and envelope which was lovely for us all. The variety of food at breakfast was great and they have a chef ready to cook your eggs anyway you wish. The swimming pool was large and a very good temperature and the Deluxe Twin Room with Pool View we stayed in was a very good size with a bath separate to the shower. As the hotel was only built in Dec 2022 the TV was large and very good quality, and the furnishings were very nice. The only recommendation we have is that they put a soap and soap dish in the bathroom but that is only minor as they did have soap wash. The mocktails were fantastic with a big variety. I can highly recommend the Rooftop Delight (I think that was the name but it had lychee and mango puree and something red (berries maybe?)) Mocktail as it was thick and luscious and at Happy Hour I was happy to get 2 for the price of one. Really enjoyed my conversations with Sarah, Chloe, Victor and Lisa at the front desk and Emma and Anna in the restaurant and everyone remembers your name so it feels very personal and a special place to stay.

호텔은 깨끗하고 조금 떨어져있지만 호이안 구시가지까지 무료셔틀이 있어서 꽤 편리합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으며 직원과 리셉션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객실, 수영장 또는 아침 식사로 음식을 주문할 때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이고 온화하며 손님에게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 스파와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꽤 놀랐어요. 별 5개에 걸맞는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너무 착해요. 나는 매우 만족합니다. 다음에 다시 올 기회가 생긴다면 만족도와 편안함 때문에 꼭 이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베트남 처음 여행이었고 엄마랑 처음 여행이었는데 너무 만족이에여! 직원 Gina(하양)씨가 너무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도움 많이 주셔서 싸게 미선유적도 다녀오고 엄청 좋았어요:) 시설도 전반적으로 화이트톤의 유럽느낌? 그래서 그런지 서양인들이 많은것 같았어요! 다만 어쩔수 없는점은 호텔자체가 식물이 많아서 그런지 습한느낌이 있었는데 방에 들어가면 에어컨이 잘 나오다보니 큰 단점은 아닌거같네요! 체크아웃 후에 짐 보관도 무료로 해주고 호이안 올드타운, 안방비치가는 셔틀버스도 예약하면 다 이용가능이구여! 또 자전거나 오토바이도 빌려주더라구여! 오토바이는 안빌려봣는데 자전거 빌려서 올드타운도 가봤어요:) 호이안 다시 가게되면 또 가고 싶네요

호이안 1박을 계획하면서 찾게 된 호텔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건물과 수영장, 친절한 직원들을 잊지 못합니다. 정말 합리적인 가격과 위치, 서비스, 그리고 정말 친절한 직원들의 응대로 인해 귀국한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기억됩니다. 인근에는 로컬 맛집과 카페가 있으며, 올드타운까지는 도보로 20분 정도 걸리지만 오히려 한적해서 좋은 곳입니다. 다음에도 호이안에 올 기회가 있다면 이 곳을 방문할 것입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호텔이에요! 웨이터들은 우리가 만날 때마다 열정적으로 우리를 반갑게 맞이해 주는데, 특히 앨리스, 비비, 비, 솔은 모두 우리를 집처럼 느끼게 해줍니다. 이번에 호텔에 묵었는데 뜻밖의 놀라움도 얻었습니다. 웨이터가 우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몰래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습니다! 호텔에 체크인한 지 이틀째 되던 날, 우연히 남편의 생일이었는데, 아침 식사 중에 생일 케이크를 선물했고, 저녁에 호텔로 돌아오자 웨이터들이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습니다. 침대 위에 접힌 수건 😍 또한 웨이터는 매일 우리의 여행 일정을 물어보고 적절한 교통 수단을 소개하고 준비합니다. 예를 들어 호이안에서 후에까지 여행할 때 웨이터 Bee는 그랩을 타는 것에 비해 침대 버스를 주문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 둘은 교통비로 800,000 VND를 지불했습니다!

직원들 특히 매니저 suong , vy, duyen 이 친절하고 좋습니다 리조트 안도 친절하고 깨끗해요 수영장 이쁩니다 한국인 별로 없어요 투숙객도 많지 않아서 좋아요 수영장이 밤 9시까지라 좋아요 조식 종류는 많지 않지만 과일이랑 엄청 맛있습니다

훌륭한 위치 외에도 호텔의 다른 기준도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방의 문과 창문이 잠기지 않고, 온수를 먼저 틀어야 하고, 아침식사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았고, 수영장에 벌레 시체가 많았고, 호텔이 간헐적으로 정전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이 가격에 호이안에는 선택의 폭이 넓으며 Yijian Hotel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