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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호텔 후기

Muong Thanh Holiday Hoi An Hotel
4.4/554개의 리뷰
춘절 기간에는 손님이 거의 없지만 서비스는 여전히 좋습니다. 호텔 근처의 풍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호이안 구시가지까지 무료 셔틀 버스가 있어 휴가에 매우 적합합니다.
알마니티 호이안 웰니스 리조트
4.6/5130개의 리뷰
일단 리조트 내부가 너무 예뻤어요. 원래는 시티뷰?였는데 1박당 1만원정도 더 추가해서 수영장뷰로 바꿨습니다. 꼭 수영장뷰로 바꾸시는걸 추천드려요!! 밤이나 아침에 방음이 잘 안되서 좀 깼어요..ㅠ 시티뷰면 호이안의 경적소리에 잠 못 잤을 것 같네요!! 스파도 잘 받았고 바로 앞에 마트도 있고 올드타운에서 가까워서 정말 좋았어요!! 조식도 괜찮고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세요 다낭 가는 길에 로컬택시 잡아주셨는데 그랩보다 훨 싸더라구요ㅠㅠ 그리고 호이안에서 그랩 잡히지가 않아요ㅠㅠ 저흰 그냥 택시 타고 다녔습니다ㅠㅠ
부티크 빌라 호이안
4.5/517개의 리뷰
I recently stayed here and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to others. My room was large and clean and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 arranged some great tours for me, recommended a tailor, etc. Although not right in the ancient city, it is just a short walk away. And the price is quite low - good value for the money. Thanks for a great stay!
파이어웍스 홈스테이
4.9/558개의 리뷰
호이안을 매력있게 만드는 이유중 하나가 현지사람들이 참 정겹다는점인듯 합니다. 한국인에게 정이 있듯이 이곳또한 정이 넘치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쿠킹클래스를 위하여 이곳에 잡았는데 마침 동네 시장이 근처이 있기때문입니다. 집에 사시는 가족분들은 정말 친절하시며 이번여행에서 누구보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변 맛집부터, 호이안에서 할 수 있는것들, 또한 떠나는 버스편까지 도움을 받았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 예정보다 하루 더 지냈는데 생각이 많이 나네요. 다만 호텔처럼 깍듯하게 대접을 받고 싶으시다면 호텔로 가세요. 여기는 홈스테이입니다. 현지인과 직접적으로 맞다으며 교류하고 이곳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곳입니다. 배낭여행을 하며 이곳 호이안의 현대가정 문화를 느껴보고 싶은분께는 정말정말 추천드리는곳입니다. 리뷰 잘 안쓰는데 쓰게만들고싶게 만드는 곳이네요.
탄빈 리버사이드 호이안
4.1/544개의 리뷰
외관은 깨끗합니다만, 방은 옷장의 세팅이 나쁘다든가, 냉장고가 들어가 있는 선반에 먼지가 있거나, 샤워 커튼(롤 커튼)의 비틀거리거나 하고 조금 신경이 쓰이는 곳은 있습니다. 하지만 뭐 나라 무늬일까, 허용 범위입니다. 냉장고가 붙지 않아 물이 식지 못했습니다 ... 호텔의 사람은 친절하고 인사와 미소가 기분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았습니다. 조금 빗나가고 있습니다만 나이트 마켓도 거기까지 멀지 않고, 방은 강측이 아니라 거리측이었습니다만, 호이안의 거리가 멋지기 때문에 거리측에서도 깨끗했습니다. 매일 축제이므로 밖은 활기차지만, 23시 지나면 쭉 조용해졌습니다. 활기찬 시간도 (말을 모르는 탓인지) 시끄럽다고는 느끼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만, 구미의 손님을 의식하고 양식 양식이 많았기 때문에, 좀 더 베트남보다도 많았으면 기뻤습니다. 청소가 좀 더 가까워지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White Lotus Hotel Hoian
4.7/548개의 리뷰
위치가 안방비치랑 올드타운 중간인데 도보하긴 힘들었어요! 주위 편의점이나 밥먹을곳은 마땅치 않았지만 테라스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저희는 조식안먹고 도보 1분거리에 브런치카페갔는데 음식맛있고 서양분들 많고 분위기 좋았어요~ 근처 로컬카페 직원분들 친절하고 야식으로 컵라면 사와서 먹었는데 젓가락 없어서 여쭤봤더니 빌려주셔서 편하게 먹었네요! 외출할때랑 돌아올때 리셉션 직원분들 계속 인사해주시고 다 너무 좋았는데 나갈때 예약은 제가했는데 남자친구한테 까지도 리뷰 강요해서 별하나 빼요! 옆에서 리뷰 남기라고 폰들고 가서 강요하고 사진까지 찍고 수정못하게 비밀번호도 직원분이 치더라구요 저는 예약자니까 리뷰 그렇다치는데 남자친구한테까지 회원가입해서 리뷰 남기라하는 나이좀 있으신 리셉션 직원분은 별로였어요~ 리뷰강요빼고는 다좋았어요!

FAQ (자주하는질문)

호텔 기본 정보

호텔 수504개
리뷰 수10,139개
요금 (높은 순)2,030,000원
요금 (낮은 순)14,770원
평균 요금(주중)140,082원
평균 요금(주말)140,354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