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d booked three rooms ata very high price for a 3 star hotel (~ 280 CHF) to stay there in first half of June. After checking in we were shocked to find that one of the three rooms was around 60 % of the size of the other two rooms and there was no Air conditioner.( yes, you heard it right- no A.C. and Interlaken is hot in summers especially during the day). When we contacted the reception, they just refused it first and later said, we have provided you with two beds and that was your booking, we don’t guarantee you room size. The reception was extremely rude and when we contacted the manager on phone she after arguing for 10 minutes offered us a bigger room at no extra charge for the next day of stay to which we agreed as there was no other option. Then the next day the person at the breakfast was again super rude and had an unacceptable attitude problem. The same day when we contacted the reception for change of room to the bigger room as promised by the manager but he just refused to do so or asked us to pay extra price for that. This receptionist was worst of them all as he just refused to listen to us and had no idea what hospitality is. The hotel has a very poor staff and had a differential attitude towards Indians. They were extremely rude and it all spoiled mood to travel. I would suggest nobody to book this hotel ever. They are a big bunch of liers and don’t know what hospitality is. I would suggest them to be gentle and kind which is the primary rule of hosting somebody.

Far beyond any youth hostel we’ve stayed in before and very conveniently located in town next to Interlaken East station. Our bedroom on the top floor was high quality hotel standard with picture windows views of the mountains. Downstairs is a modern, large and airy bar / restaurant area with friendly staff that many of the locals also use. The result is that it doesn’t feel like a normal youth hostel at all and the clientele covers all age groups. Laundry in the basement and a microwave / kettle etc in a (less luxurious) 1st floor kitchen/ eating area mostly used by the genuine youths. Highly recommended.

우리는 5월 23일에 Krebs 호텔에 1박을 했고 우리가 스위스에 머물렀던 최고의 호텔(5개 호텔 중)이었습니다! 객실: 우리는 2개의 싱글 룸을 예약했고 2개의 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객실은 넓고 그 중 하나에는 발코니도 있습니다. 객실은 놀라울 정도로 현대적이었고 아래층의 리셉션 및 식당과 대조를 이룹니다. 매트리스는 중간 정도 단단했고 침대는 1인용으로 컸습니다. 욕실도 사랑스럽고 변기의 플러시가 강했습니다. 방은 칫솔, 슬리퍼 ... 등과 같은 모든 편의 시설을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최상층에 있었고 방은 조용했습니다. 우리의 수면은 훌륭했습니다! 위치 : 호텔은 인터라켄 웨스트 버스, 기차 및 페리 정류장에서 도보로 단 3 분 거리에 있습니다. 맥도날드 & 쿨은 호텔에서 도보로 1-2 분 거리에 있습니다. 서비스 : 도착 전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옆에 2 개의 방을 요청했고 더 높은 층에 있었고 기본적으로 모든 요청을 수락했으며 더 큰 방으로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리셉션은 우리가 도착했을 때 도움이되고 친절했으며 그날 스위스에 막 도착했을 때 우리를 고르게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침 식사: 뜨거운 음식의 경우 해시 갈색(춘권 모양),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및 소시지가 있습니다. 차가운 음식의 경우 유럽식 아침 식사와 많은 요구르트, 과일 및 주스로 찾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음식은 빨리 채워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아래층과 호텔 건너편의 오래된 장식에도 불구하고 호텔은 수면 품질, 객실 크기, 서비스, 위치 및 아침 식사 면에서 환상적이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Wi-Fi가 밤새 연결을 끊어 버렸기 때문에 Wi-Fi였습니다. 우리는 다음에 인터라켄을 방문하면 100% 돌아올 것이며 모든 사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호텔위치는 좋았으나 허니문임에도 불구하고 뷰가 좋은방은 배정받지 못했어요 리셉션, 조식 직원분들은 너무나도 친절하고 소통이 정말 수월했습니다. 호텔은 리모델링을 하였으나 너무 오래된 호텔느낌이 강했고, 창문, 바닥, 침대, 테이블, 쇼파 모두 너무 낡았습니다. 특히 냉장고는 키로 열어야하는 세상 처음보는 냉장고에 하나도 안시원하고 오히려 인터라켄 바깥보다 뜨거워 하우스키퍼에게 말하니 이 냉장고는 냉장기능이 아니라 쿨러기능이니 그냥 상온정도라고 보면 된다고…ㅋㅋㅋ 날이더워 시원하게 마시려고 산 음료들 전부 미지근하게 상온보관하다 먹었네요

호텔은 Interlaken West 역에서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기차를 타면 특히 편리합니다. 호텔은 Interlaken 내에서 Interlaken Ost & West 역 사이에 무료 버스 및 기차 운송 카드를 발급합니다. 화장실에는 바디 샴푸가 제공됩니다. 방에 장치를 충전 할 수있는 USB 포트도 6 개 있습니다. 객실은 길가 옆에 있지만 창문과 발코니 문은 이중 유리로되어있어 소음을 방지합니다. 방에 에어컨이 있지만 겨울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에어컨을 켜는 요금은 CHF20입니다. 아침 식사는 평균이며 흥미로운 것은 없습니다.

미국에서 여행 할 때 여기에 머무르는 것은 완벽했습니다. 우리는 스위트 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았으며 아슬 아슬했습니다. 위치는 주요 엔터테인먼트 지역의 중심부에 있는 융프라우의 멋진 전망과 함께 이길 수 없으며 어느 기차역까지나 수하물을 가지고 걸어갈 수 있습니다. (Interlaken West는 Ost를 오가는 공사가 있었기 때문에 더 나은 도보) 직원들은 친절하고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세부 사항에 세심한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사랑스럽고 깨끗하며 잘 꾸며진 호텔에서 완벽한 경험입니다.

인터라켄 헤이 호텔은 시내 중심에 있는 호텔로 관광객이 많고 방이 작고 엘리베이터가 느립니다. 국내 이코노미 호텔에 속하는 전반적인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호텔은 세면 도구를 제공하지 않으며 호텔의 수질은 매우 좋고 냉수는 매우 차갑고 알프스의 눈 물입니다. 여행 추천이라면 이곳에 머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중국 음식, 한국식 바베큐, 인도 레스토랑 등 먹을 곳이 많습니다. 호텔은 1인당 CHF 3.50의 관광 요금을 지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