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갔다가 하루 숙박 하려고 고른 숙소 입니다. 시설이 낡고 오래 되었지만, 아이들과 하루정도 잠 자기에는 무리없어 보입니다.

파라다이스 도고 근처라서 신나게 놀고 체크인하기 너무 좋아요. 방도 깨끗했고 이불도 뽀송해서 아이들이 뒹굴거리며 편안하게 잤어요. 지하1층에 매점도 있고 1층에 무인커피머신도 있는데 커피뚜껑이 다 떨어졌는지 나오지 않았어요 ㅎㅎ

4인실 기준 8명이서 놀다자도 될정도로 쾌적하다고 생각하고 사용하였습니다. 가성비 갑 위치갑인 숙소였습니다 해당숙소이용시 도고파라다이스 스파 할인 되더라구요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첫방 배정받고 냄새에 깜짝놀라고, 방 바꿔달라하였는데, 또 냄새에 2번놀람!! 차라리 주변에 무인모텔 가세요. 가격은 무인모텔이 저렴, 시설도 무인모텔이 더 좋아요.

워터파크 갔다가 너무너무 잘쉬고왔어요~~항상 도고파라다이스 워터파크 가면 더위트도고에서 하루 숙박을하는데 거리도가깝고 항상 올때마다 만족합니다

식당이 중단이 되어 조식을 못 했지만 바로 뒤에 해장국집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패밀리룸 그럭저럭 불만도 없고 장점 내세울것도 없는 대부분 생각하는 관광호텔임, 금액이 상당히 저렴하며 1층 식당도 저렴하게 잘 이용했음

파라다이스 도고에 갔다가 피곤해서 쉬어 가려고 왔습니다. 대설주의보 떨어진 날 묵었는데, 너무 추웠어요. 중앙난방이라 계속 난방을 요구해도 별다른 조치는 없었습니다. 방음이 안돼서 주변 방소리가 너무 가깝게 들리는데, 다른 방 아이들이 춥다고 난리였습니다. 방바닥에는 먹지도 않은 흑미밥 쌀이 밟히고, 티브이 밑에는 사용하지도 않은 남의 마스크가 나뒹굴고 있었어요. 추워서 샤워도 못 했고, 패딩입고 양말신고 자다가 나왔네요. 지하 주차장은 없어서 로비앞 길에 주차를 해야 하는데, 아침에 눈을 치운 흔적은 없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숙소였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합니다. 도고파라다이스 스파와 가까워 좋습니다.

가족과 함께 지내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