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없이 예약한 호텔인데 위치가 정말 좋네요 터미널21도 가깝지만 새로 생긴 엠스피어가 더 가까운 호텔입니다 두군데를 동시에 쉽게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았고 호텔서비스도 참 좋았어요 배려가 깊은 호텔입니다 따뜻한 마음 잘 받았습니다 감사히 잘 쉬고 갑니다

중심지에 위치해 이동하기는 편리. 코리아타운도 도보로 이동 가능. 환락가에 가까워 가족여행이라면 비추천. 밤 늦게까지 차가 막히는 불편함은 감수해야 함.

호텔 직원들이 모두 친절했고, 호텔 조식도 맛있었으며, 터미널21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했고, 방콕 시내로 여행 이동하기에 위치도 좋았어요~

라디슨블루 호텔체인은 조식과 수영장이 훌륭하다는 특징이있다 방콕도 마찬가지로 조식이 뛰어났다 수영장도 규모는 작지만 조명을 예쁘게 배치해서 돋보인다 체크인시 트윈베드 배정받은게 옥의티지만 만족스러운 숙박이었다

그저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view? ㅋㅋ 정말 또 오고싶네요 아쉽게도 수영장이랑 fitness 시설은 이용못해봣지만 View 하나만으로도 끝장내주네요 ㅋㅋ 조식도 훌륭하구요 최곱니다 ㅎㅎ 🥰🥰

＜최악 of 최악 호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호텔＞ 처음 받았던 1520호 객실은 뷰가 좋았습니다. 시설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내 예상과는 달랐다. 객실마다 와이파이가 없었고 공용 와이파이 하나로 호텔 전체 객실이 사용하는 것 같았다. 당연히 불안정했고 나는 투숙하는 내내 와이파이 문제를 10번 이상 프론트에 말을 했지만 그들은 간단한 조치를 취했을 뿐 근본적인 해결을 해주지 않았다. 한 스태프는 나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신의 핸드폰 와이파이를 초기화 시키고 다시 연결했으나 그 핸드폰도 와이파이 연결이 안됐음. 데이터를 많이 쓰고 싶다면 어울리는 호텔입니다. 세면대 문제 - 우리는 입실하자마자 세면대를 사용했었는데 꽉 막혀서 통수 작업을 해야할 정도였다. 시설팀을 불렀지만 너무 늦게 와서 20분을 기다렸고 수리하는 데에 40분이 흘렀다. 그 과정에서 와이파이 문제가 있고 너무 불편해서 프론트에 와서 말을 했지만 전화하는 직원과 프론트 직원 사이에 인수인계가 하나도 되지 않아 프론트는 해당 문제를 몰랐고 오히려 이미 해결 됐는데 어떻게 해줄까? 라며 물었다. 당연히 미안하다는 말도 없었다. 너무 황당했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다. 하지만 그 이후에 계속 문제가 생겼다. 새벽에 다시 돌아오니 세면대는 또 다시 막혔고 직원은 룸체인지를 해주겠다며 같이 객실을 확인했는데 뷰가 정말 별로였다. 꽉 막힌 뷰에 회색 주차장 뷰 ; 이 객실은 1603호 였다. 장난 하는 건가 싶었음. 재실 정비 할때 시설을 고쳐달라고 했지만 세면대만 고쳤을 뿐 다시 다녀오니 이번엔 샤워부스가 막혀 물이 아예 내려가지 않아 밖까지 넘쳤다. 화가 너무 나서 프론트에 직접 말을 했고 객실을 옮겨주었다. 새벽에 객실 변경하는 것이 너무 짜증났지만 더 있으면 더 화가 날 것 같아서 1920호로 옮겼지만 들어오자마자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했고 발타올 오염+드라이기 안됨. 계속 발생하는 문제에 이 호텔에 왜 5성급이나 되지? 의문이 들었다. 이 정도면 호텔 아예 닫고 다시 고쳐야할듯. 서비스 포함하여 1성급 수준. 그리고 1920호의 객실은 모두 낡았다. 조명 버튼도 다 벗겨져있고 샤워부스엔 실리콘 처리가 되지 않아 날것의 수준으로 방치 되어있다. 시설도 최악이지만 직원들의 서비스도 정말 최악. 서로 인수인계가 하나도 되지 않고 사과도 일절 하지 않고 불편한 걸 말해도 내 일이 아니라는 듯 듣는 척만 하는 것이 최악. 더이상 지내고 싶지 않아 1박 환불을 약속 받고 일찍 체크아웃을 했는데 체크아웃 받은 직원은 내일 체크아웃인데 일찍 하냐며 되물었다. 더이상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서 그대로 체크아웃 함. 하지만 더 최악은 이후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 환불 과정이었다.트립닷컴으로 예약했지만 중간에 제휴사가 있어 과정이 복잡했다. 호텔에게 계속 제휴사가 환불을 안해주고 있으니 강경하게 말해달라고 말했지만 호텔은 어떻게 트립닷컴 이메일을 알았는지 이상한 쪽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너무 답답해서 계속 호텔과 트립닷컴 쪽과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너무 낭비하고 스트레스 받았음.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서비스/조식 등 또한 걸어서 코리아타운/카우보이스트리트유흥가/아속역BTS가 있어서 아이콘시암/차오쁘라야강야경선상부페/에까마이역 고속버스터미널 파타야로 이동하기에 용이한 위치이다. 수쿰빗에서 가성비대비 최고의 서비스로 편히묵을수있는 호텔이라 추천합니다.

이호텔 위생과 직원등 정말 문제 많습니다 .잘 생각하시고 예약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조식이 훌륭하다는 후기가 많은데 욕실의 지저분한 상태를 보면 과연 음식을 조리하는 이호텔의 주방은 위생적일까요? 그렇다고 후기만큼 훌륭하다고 표현 할 정도의 조식도 아닙니다.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은 호텔입니다 . 지금부터 제가 4박5일동안 방을 3번 변경하며 겪은 불편함을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 직원 태도와 호텔 상태를 보니 고객의 불편엔 관심도 없을 것 같아 이호텔을 예약하고자 하는 분들께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고객이 불편을 얘기하면 굳게 화난 표정과 눈꺼풀을 아래로 하고 한숨을 쉬는 행동을 반복하는게 이호텔 직원의 고객응대 수준입니까? ? 묻고 싶습니다 . 이직원으로 직원 전체에게 불이익이 있을수 있으니 문제의 여직원 실명을 공개하겠습니다 . 이름이PAILEEN입니다 . 5성급 호텔이지만 고객응대 수준은 2성급도 아까울 정도 입니다 . 두번다시는 이호텔에 투숙하고 싶지 않으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최악의 호텔이라고 말할것입니다 . 첵인시 조식장소 설명외 기본적인것도 설명하지 않는 호텔입니다. 인터넷이용방법. 룸서비스등 이용 서비스를 핸드폰을 이용한 QR코드로 이용해야된다는 것도 전혀 설명이 없었습니다 . 로비부터 시작해서 방을 비롯한 조식식당등 호텔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어둡고 오래되었습니다 . 특히 욕실이 진짜 진짜 너무 문제인것 같습니다 . 전객실의 커넥팅 룸은 장애인을 위한 시설로 두방중 한방은 욕조가 없으며 직원의 도움이 있어야 커넥팅룸의 잠긴 중간문을 개방 할 수 있으며 닫으면 고객 맘데로 출입이 안됩니다 . 이런 설명이 없는 상태로 커켁팅룸 배정 받은 후 방을 바로 변경했습니다 . 제가 4박5일동안 투숙하며 방을 3번변경하며 겪은 문제점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 705호 세면대 아래 바닥 배수관에서 악취가 올라와 욕실문을 열어 놓으면 방전체에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납니다 . 706호 욕조에 부착된 사워기 이용이 불가능 합니다 . 809호 샤워시 물이 안내려가 배수 뚜껑 열어보고 너무 더러워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 . 발이 잠긴 상태로 불쾌하게 샤워를 해야하며 욕조샤워기를 이용하려니 냉수만 나옵니다 . 또 방변경을 요청하려 했으나 이호텔 욕실 대부분이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 불편해도 그냥 이용했습니다 . 809호에선 어쩔수 없이 샤워실 샤워기를 문밖으로 당겨 세면대앞 바닥에 앉아 3일동안 샤워를 해야 했습니다 . 807호는 대소변후 사용하는 비데의 손잡이가 파손되어 있습니다 . 한가지더 휘트니스의 파란색 작은 수건은 걸레와 함께 세탁을 한건지? 악취가 납니다 . Pallee직원의 무례한 태도와 객실의 불편함을 처음메니져에게 얘기를 했을때 해결은 시간이 17-19시로 제한된 1층 로비 무료바 이용권과 메니져의 전화상으로 사과였습니다 . 로비바는 이미 1+1프로모션 진행중이였습니다 .참고로 함께 투숙한 저의 아들은 미성년자로 음주가 불가합니다 . 고객의 불편함을 파악도 못하는 입막음식 선심 그만하시고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고객의 눈을 바라보며 진심이 담긴 사과의 말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의 후기가 이호텔을 선택하고자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며 합니다 .

출장자에게는 이호텐보다 좋을수가 없다 히루에 세탁도 4개가 무룡이고 직윈들이 친절하다

가성비 괜찮은 5성 호텔..위치 좋고..방 넓고 깨끗합니다.. 수영장이 호텔규모에 비해서 좀 작은게 흠이네요..대신 휘트니스 공간은 상당히 넓고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