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직원분들 친절하셨어요 호텔에서 무료로 셔틀버스 운영해주셔서 편하게 공항 갈 수 있었어요! 침구류도 너무 좋아서 편하게 숙면할 수 있었습니다!

인천 쉐라톤 서울과 거리도 가깝고, 주차도 편하고, 센트럴 파크뷰 너무 좋구 방도 넓고 (가구가 올드한 느낌은 있지만 중후한 분위기 나름 매력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셔서 감동했어요 ♥ 체크인할때 안0식님의 친절한 안내에 기분 좋게 시작해서 클럽라운지, 이브닝 칵테일 때에도 모든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행복한 날 보냈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22층 클럽라운지도 좋았지만 설명절 특별 럭키드로우로 3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해서 오히려 더 넓고 음식 종류도 생각보다 많아서 오히려 좋았답니다 저희 신랑이랑 저랑 국내 다른 5성급 호텔 많이 다녔는데 직원들의 친절함과 고객 감동을 위한 이벤트 노력은 여기가 손꼽을 만큼 좋았어서 팁을 절로 드리게 되더라구요 시설도 헬스장 기구 테크노짐이라 개좋고 수영장이 작은게 조금 아쉽긴 했어요 그래도 이정도 위치에 이정도 가격 대비 기대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ᴗ˂̵͈̑ ♥ 다음번에도 또올거예요 ♥

공항이랑 가깝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어 여행 전 후로 편리하게 투숙하기 좋은 곳이에요!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14번 출구로 나와 바로 앞 신호등 길을 건너 오른쪽 끝으로 쭈욱 걸어가면 호텔 셔틀버스 표지판 앞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셔틀버스 타면 5분 컷이라 담날 새벽~아침 뱅기라면 공항에서 노숙보다는 호텔 침대에서 편히 자고 가는걸 추천드려요 호텔 로비에 CU 편의점도 있고 주변에 배달음식도 시켜먹을 수 있어 하룻밤 묵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편안한 곳이에요!

인천공항에서 버스로 편하게 한번에 갈 수있었고 에어포트 뷰임에도 비행기 소리도 질 안들리네요! 방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1일 새해에 인천공항 출국하려고 준비중에 갑자기 눈이 너무 많이와 급하게 호텔을 잡았습니다. 새해 막날이다 보니 호텔 여유분이 남아 있지 않았는데, 다행이 호텔을 잡고 이동하는중 트립닷컴을 통해 예약한 호텔이 만실이 되어 체크인을 못한다고 연락을 받고 걱정했습니다. 다행이 주변 근접호텔에 처음 호텔에서 예약한 조건으로 30분 안으로 처리해줘서 숙박하는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호텔안은 전체적으로 넓었고 번화가와도 가까운데 조용합니다. 다이소와 가까워 필요한 물건을 빠르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겨울에는 온수매트가 있어 좀더 따뜻하게 잘 수 있습니다. 단점은 호텔 조명이 다른 곳보다 많이 어두웠고, 겨울이라 온수매트가 있어 따뜻하게 잘 수 있어 좋았지만, 온수 매트가 보기에는 깔끔해보이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욕실의 경우 욕조와 샤워부스가 따로 설치 되어 있는데, 욕실부스 쪽의 바닥 단차가 화장실 바닥 단차 보다 높아서 샤워할때 화장실 바닥이 흥건해져서 씻을때 조심은 해야할꺼 같아요.

８시 인천 국제 공항 출발 비행기를 타기 위해 김포 공항 도착 후, 23시경 체크인했습니다. 접수 직원은 영어를 잘하고 여권 제시도 필요하지 않고 바로 방에 넣어 좋았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쓰레기통에 이전 손님의 쓰레기가 많이 남아 있고 사용 된 마스크 등이 들어있어 기분이 나빴습니다. 또한 방에는 WiFi 설명이없고, 방의 전화에 프런트 번호도 쓰지 않기 때문에 잠옷으로 1 층으로 내려 가서 들었습니다. 내 방 번호로 자동으로 연결되는 것이었지만 다른 번호로 연결했습니다. 또한 냉장고의 물도 마실 수 있다고 표시도 없습니다. 또 듣고 프론트에 내려가는 것이 귀찮기 때문에 멈췄습니다. 아미드에 구멍이 있고 벌레가 들어갈 때 싫어서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켰습니다. 호텔 숙박 6시간만 오전 5시에 체크아웃했는데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인천국제공항 내 야간업무가 일찍 마감되었고 갑자기 비도 내리기 시작해서 연일 계속되는 장마에 몸꺼지 찌뿌덩해서 MOST멤버쉽 쿠폰을 이용해서 정오부터 약 6시간을 인천국제공항 내에 위치한 다락휴에서 휴식을 취하게 되었다. 현재 인천국제공항에는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에 다락휴가 각 1개소씩 위치하고 있으나 현재는 신종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제1터미널 다락휴(032-743-5000)만 운영되고 있다. 평소 안천국제공항을 자주 아용하면서도 다락휴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연일 지루한 장마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랜만애 다락휴의 쾌적한 환경 속에서 지친 몸을 쉬게 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한다. 사진 등도 다수 찍었기에 업로드하려 했으나 용량제한(?)에 걸린 바, 사진을 포함한 자세한 이용후기는 개인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하도록 하겠다. 참고로 현재 다락휴에서는 투립어드바이저에 이용후기를 남가면 소정의 사은품을 선사하고 있는 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위치한 다락휴를 이용했다면 상세한 이용탑의 공유와 더불어 후기작성에 꼭 도전해 보길 자란다.

인천공항에서 30분단위로 사장님께서 픽업해주셔서 편했습니다! 객실은 하룻밤 잠만자고가기에 딱 좋았고, 공용샤워실에서는 따뜻한 물이 콸콸 나옵니다! 화장실이 호텔 외부에 있다는게 흠이네요...

Appalled with my stay at this property. The room was unhygienic and the black mold presence made me concerned for health implications. On the day of my check-in, I recieved no communication from the property until reached out to the host to request the check-in password. As per requested by the host on the major hotel app where I had made the reservation, I was expected to use private messaging methods for communication. feel it is unreasonable and unprofessional to be asked to disclose my personal messaging accounts to communicate with a property that was reserved on a major booking website. Upon check-in I was given a room that hadn't been cleaned after the previous guest and had dirty towels on the floor and sheets strewn on the bed. Therefore I was sent to another room. The room itself was filthy and unhabitable. The bathroom was disgusting with mildew, black mold and general built up grime. It was filthy and unsanitary. There were old toothpaste splatters and layers of dirt. The toilet was dirty as was the floor. The rest of the room had general grime and the smell was stale and smelled unclean. My socks were dirty after walking on the floors. The whole experience was a horror and I was glad to get out after just 5 hours of discomfort. It was the dirtiest place have ever stayed in my life. I'm shocked that a place of such low hygiene is sold to paying customers. Additionally the auto pincode lock was malfunctioning and I was told if it didn't work needed to manually press it. If there was a known fault with the lock, this should have been fixed instead of subjecting paying customers to a room that is not secure or raises safety concerns. The pictures speak for themselves.

주변에 오래된 호텔식 모텔이 많은데 여긴 지어진지도 얼마 안됐고, 깔끔하네요. 인근 호텔들에 비해 체크인 시간도 빠르고, 체크아웃 시간은 느려서 편안하게 잘 묵고 갑니다. :) 번창하세요